생산직 일당직/ 시간제 파트로 운영되는? 생산 하청업체수를 정부가 늘려주면 좋을듯함!
지금 중국 부품 공장을 우리가 이용하는 것은 중국은 인력이 많고,, 생산 대량화가 가능해서 저렴하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품을 이용해서 제품을 조립하면? 아무래도 기업은 이윤을 더 많이 가져갈 수가 있기에 사업이 번창하겠죠,,
국내는 생산 정규직/비정규직 그런 싸움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어느정도 인건비가 상승했어요,, 그러나 원자재도 상승하기에,, 국내공장에서 생산하면 ? 제품이 비싸다는 거죠,, 그렇다고 중국에게만 몰빵 하거나,, 동남아 몰빵 해서 늘 통수 맞는 거 보다는? 어느 정도는 국내에서 저렴한 인건비를 활용한 루트를 몇 개는 만들어야 됩니다,, 아무리 단순공정을 자동화시킨다고 해도요? 모든 기업에 생산 부품들을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아직은 손을 타야 하는 생산 부품에 인력이 필요합니다,,
단순 공정이 가능한 서브로 서포트하는 그런 부품들을 일당직/시간제를 채용해서 돌리는거죠,, 오전 4시간만 근무 / 또는 오후 4시 시간만 근무하는,, 이런 시간제 파트를 도입해야 됩니다,, 그리고 일부는 원하면 8시간 근무하는 1일 일당직도 돌리고요,, 대신 인건비는? 저렴하게 계약을 하는 거죠,,
돈을 장기적으로 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지원을 안 하겠지요,, ㅋㅋ 이런 쪽은?? 잠깐 공부하는 아르바이트생들 / 잠깐 쉬는 사람들 / 심심한 주부들 / 노는 아저씨들 / 심심한 건강한 노인들 / 불법체류자들 / 외국인 노동자들,, 이런 사람들이 잠깐씩 들어오고 나가고 하면서,, 저렴한 인력들이 계속 1일 및 단기적으로 순환을 하는 거죠,,
물론 일의 강도는? 돈의 가치답게,, 매우 단순하고,, 공정도 쉽고,, 일도 어렵지 않게,, 정말 일 못해도 누구나 소화할 정도에,, 생산직 하급 난이도를 공정으로 구성해서,, 단순 생산/ 조립되는 필요한 주요 부품들을 국내에서 주/야로 계속 돌리는 거죠,, 그러면서 중국에 몰빵이 되어 있는,, 생산부품들 일부를 국내에서 커버하면서 가다 보면요? 뭔가 그림이 만들어지겠지요,,
이런쪽 생산 하청 관리로 제격인 곳은? 대한민국에 아웃소싱 업체들이 많아요! 그런 대형에 아웃소싱 인력업체 몇 개 선정해서요,, 그쪽에서 생산/인력 관리를 동시에 하는 하청을 주는 거죠,, 공정은 단순하고 일도 겁나 쉽기에,, 아웃소싱 관리자들 일부가 직접 메인 회사에 가서? 몇 달 배우고,, 그것을 직접 자기들이 인력 관리하면서,, 생산 부품까지 케어하면 공정은 해결이 됩니다,,
또한 소기업들이 이것을 관리 하려고 하면요? 시간제/일당직이라서,, 맨날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 반복이라서 매우 관리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아웃소싱/ 직업소개소 그런 쪽으로 몰아주는 거죠,, 개들은 매일 발생되는 인력관리는 전국에서 탑 급이기에,, 지옥에서도 인력을 데려올 정도로 계속 사람들을 모집해서 투입하거든요,,
그리고 단순공정에 매우 반복적인 쉬운 파트이기에,, 가볍게 누구나 1일 알바든,, 2~3일이든,, 주급이든,, 시간제든 자기들 일상 상황에 입맛에 맞게 왔다/갔다 하면서? 생산 공정은 매우 쉽기에,, 사회 적응력이 부족한 사람들도 이런 쪽에서 근무도 할수가 있고요,, 그러면서 전국에 노는 백수들 일부를 잠시 동안,, 저렴하게 수용할수가 있어요,,
그외는 외국인 노동자,, 불법 체류자 등등 노는 인력들도 활용할수가 있고요,, 물론 불법체류자는 불법이지만,, 그냥 범죄에 노출을 시키는것 보다는,, 그래도 그런 인력들도 이런쪽에 생산 부품 공정에 투입해서,, 저렴한 인건비에 한축을 담당하게 만드는 거지요,,
어차피 이것을 직업으로 평생 할 것도 아니기에,, 개인들 개개인들에 상황에 맞게? 잠깐씩 시간제/일당제/주급제/월급제 파트별로 왔가갔다 하면서,, 사회 생활하도록 유도를 한다면? 정말 밑바닥에 사람들도,, 이런 쪽에 와서 국가 생산에 작은 일조를 할 수가 있고요,, 조금씩 적응을 해가면서? 더 나은 직종으로 옮겨 가는 거죠,,
모든 사람들이 정규직이 될 수도 없고요,, 또 좋은 쪽에 비정규직들도 많거든요,, 그런 쪽으로 모두가 갈 수도 없거든요,, 그럼 남는 전국에?? 잉여자원들을 이런 단순 생산품 생산/조립 쪽 파트 공정을 부여해서 돌리면 좋겠지요 대신? 인건비는 저렴하게,, 업무강도는 최하급으로 엄청 쉽게,, 근무 강도를 나름 배려를 해준 거지요,, 그래야 저렴한 인력에 사람들이 오거든요,, 그 외는 자동화 되는 부품은 자동화로 돌리고요,, 그래도 사람에 손을 타야 하는 단순 공정들이 많아요,,
생산직 공정은 어려운데? 일은 많이 하고,, 돈은 적게 주면?,, 누가 오지도 않겠죠,,ㅋㅋ 그러나 잠깐 시간이 남아서,, 시간제 할 수도 있고요,, 잠깐 일당직할 수도 있고요,, 몇 주 주급제로 일할 수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꽤나 전국에 백수 인력으로 놀고 있어요,, 이런 분들이 손쉬운 공정에 시간도 선택적으로 유동적으로 할 수 있는 쉬운 공정이라면,, 그래도 사람들 옵니다! 쉬고 싶으면 쉬고,, 어차피 계속 반복적인 단기직이라 사람들은 계속 모집이 될꺼에요,,
그리고 아웃소싱들은 그런 인력들을 광고해서 모집해서,, 공장에 직접 버스로 출퇴근 시켜서,, 직접 회사에 데려다 주기도 하고,, 매일 사람관리를 그런 식으로 하면요,, 생산 부품에 저렴한 원가를 감안하고,, 중국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기존에 국내 생산 부품직에서는 인건비 등등 고려해서 큰 이문이 남지 않기에,, 그냥 중국 공장에 의지했잖아요,, 하나? 어느 정도 이것을 조금 국내로 다시 가져올 수가 있겠지요,, 저는 오히려 이것이 장기적으로 미래를 본다면? 국내 생산업에 새로운 트렌드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경제 박사들 생각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크흠,,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중에서도 생산 제품 수출품이 참 많습니다,, 거기에 수많은 부품들이 들어가요,, 자동화로 대량으로 뽑는 것은 그런 식으로 돌리지만,, 그래도 사람이 직접 만지면서 작업을 거치는 매우 단순한 공정들도 있어요,, 그것을 국내 현재 인건비로는? 절대로 타산이 안 맞기에,, 그냥 중국쪽에서 생산하거나,, 중국에서 부품들을 그냥 수입해서 의존합니다,,
제가 좁밥 블로거지만? 지금 우리가 처한 생산기업들에 부품에 원가를 줄일수는 없지만,, 국내 놀고 있는 분들에 시간제 /일당직 저렴한 파트를 일부 하청으로 투명하게 돌려서,, 거기서 생산을 하면? 어차피 중국에서 가져오는 것 보다는,, 국내 물류비는 저렴하잖아요,, 바다를 건너지 않기에,, 이 부분도 플러스 핸디캡이 되고요,, 부품에 문제가 발생 시? 바로 케어하기 쉽죠,, 국내라서 빠르게 재수정하기도 쉽고,, 그런 불량품 대처하기도 편하거든요,, 이런 것도 고려한다면?
정부에서 과거에 직업을 새로 만들어 보겠다?? 참 만들이 많았죠,, 결국 노인들 시간용 쓰레기 줍고 다니는 그런 쪽으로 서류상 돌리는 형태로,, 사실상 정부가 말하는 직종개발 실패를 한 거예요,, 제가 볼 때? 국내 생산제품에 일부를 그런 저가 노동 시간제 인력을 활용해서,, 돌리는 정책을 만든다면? 어느 정도 직업이 더 생긴 거죠,,
우리나라가 자원도 없고,, 할 수 있는 것은? 생산라인 제품입니다,, 생산부품이고요,, 생산 조립이고요,, 이런 것을 과거에는 한국에서 저렴한? 인건비로 커버를 했다는 거지요,, 다시 그런 시대로 돌릴 수는 없기에? 일부에 시간제/일당직 공정이 매우 쉬운 단순 파트를 그런 식으로 돌려서,, 활용하면? 이것이 단기직이지만 새로운 직종이 되는 거지요,, 그리고 이런 것이 정착이 되면? 대기업/중소기업들도 상황별 아웃소싱 하청업체에게 일거리를 주고요,, 상황별 해결을 보는 거지요,, 저의 좁밥 블로거 생각입니다,, 답답해서 한번 망상을 해본거에요,, 크훔,,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