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204 지능을 가진 9살 백강현 2023년도에 고등학교 간다?
솔직히 이런 학교에,, 월반 시스템이 맘에 안 들어요! 수학 천재요,, 영재요? 사회성이 없는 천재를 육성해서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그런 천재들이 어른이 되어서 과연 무엇을 했던가요? 음,, 무슨 대단한 업적들이 있었나요? ,, 근대사에서 볼 때 저는 기억이 없는 거 같아요,,
자고로 인간은 태어나서 순리대로 경험을 거쳐 가면서? 그 나이대에 맞는 감성도 배우고 또는 그런 과정속에서 본인들이 스스로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고,, 깨우치고,, 그런 시행착오도 인생에서 겪으면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나이대에 주변에서 보여주는 나쁜 문제점들도 정말 많거든요,, 학창 시절에는 대표적으로 학폭이 큰 문제죠,, 그리고 이성 간의 성폭행도 문제고요,, 그 외 자잘한 술/담배는 애교고요,, 이런 학창 시절에 어두운 단면도 보고요,, 그것을 그 나이대 천재라는 그런 영재들이 성장하면서 느껴야 된다고 저는 그리 생각됩니다,,
과거에 영재TV 프로그램이 한때 유행을 탔어죠? 그때 백강현도 나왔고요,, 지금은 그런 프로들 모두 살아졌죠,, 솔직히 영재라고 떠들고 다녀봐야 좋을 게 없고요,, 오히려 나중에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건데요,, 그런 프로그램들은 살아지는 것이 당연한 거죠,,
예전에도 학교 월반해서 천재로 유명한 한 학생이 TV에서 스타가 되었고,, 결국 대국민 사기를 치면서 군대를 갔죠,, 그 외도 과거에 다큐들 보면? 천재라고 떠들던 사람들 여러가지 월반하고 ,, 해외 유학을 가고,, 그러면서 소리소문 없이 거의 살아졌죠,,
지금도 백강현 학생은,, 온라인상에서 이슈는 저에 경우에는 썩 달갑지가 않네요!! 또 한 명에 유망한 학생이 살아지는 것이 아닌가? 그냥 걱정이 됩니다,, 9살에 벌써 고등학교를 가고,, 나중에는 또 월반하겠죠,, 그리고 바로 대학교를 갈 것이고,, 또 바로 해외 쪽 대학으로 월반하죠,, 늘 그랬거든요,, 한 톨 그 흐름을 벗어나지 않아요,,
특히 예체능에 발달된 영재는 어떻게보면 철저한 개인들에 감성이라서 자기계발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아요,, 근데 우리가 소위 천재라고 말할 때? 가장 알아주는 영역이 수학입니다,, 항상 세기말의 천재들은 수학을 잘했거든요,, 또한 그들이 현대과학 문명을 한 단계 발전을 시켰어요,, 그래서 수학의 영재들이 두각을 나타내면? 언론에서 늘 대서특필 보도를 하죠,, 또 한 명에 천재가 탄생했다? 그런 식으로 포장하거든요,, 지금도 그런 경우죠,,
예체능 쪽에 영재? 천재? 그런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수학에서 천재급으로 나름 파급력이 강한 아이들은 지금처럼 TV 및 인터넷 매체에서 더 난리가 나죠,, 그런데 매번 이렇게 이슈를 만들어야 하는가? 그냥 옆에서 그 아이가 성장하면서 잘 자라는 것을 지켜보고,, 그들 스스로가 자기개발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봐줘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리 보거든요,,
그들이 어른이 되어서 정말 천재급 영향력으로 사회에 기여를 할지? 아니면 그냥저냥 일반인처럼 살아갈지는? 그런 것은 그들의 운명이고 결과론이고요,, 그것은 아무도 모르죠,, 단지,, 우리 사회가 늘 약자들이 당하고,, 부조리한 실태들이 많다 보니깐,, 더구나 국가적으로 마땅한 자원도 없고,, 그래서 수학에 특출난 영재/천재들에 민감하죠,, 그들이 어른이 되어서 ,, 바르게 대한민국을 리딩을 해주길 원하거든요,,
근데 없어요! 지금 제가 볼 때는 없습니다!,, 전혀 없었어요,, 나중에 그런 인물이 탄생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에는 교수가 끝이 아닐까,, 대다수 천재/영재 소리 듣던 분들 교수로 마무리가 되는 거 같던데,, 물론 좋은 교수도 필요하지만,, 천재급 소리를 듣던 사람들 중에서 단 한 명도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보여준 인물이 아직은 없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좀 그런 부분들이 많이 아쉽다는 거죠,, 너무 어릴 때 천재/슈퍼 영재라는 소리로 포장해서 보도가 되면서,, 그들의 정체성을 억제 하는것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연령대 학교를 정상적으로 졸업을 하지 아니하고,, 툭하면 월반을 합니다,, 과연? 이런 월반 시스템이 그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같은 또래에 연령대에서 겪는 장점/단점도 알아야 되는데,, 그런 것을 책으로 꼭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말로 표현 할수가 없는? 그 시대에 감정을 느끼면서 성장하는 거예요,, 감성지수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툭하면 월반만 하고,, 주변에서는 애지중지 케어를 하겠죠? 결국 그런 과정을 겪은 소위 천재소리를 듣던 그런 수재들이 ,,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정작 사회에서 큰 획을 긋지도 못했어요,, 물론 어디서 기본적인 능력을 발휘해서 돈을 잘 벌고는 있겠지요,, 크훔,,
우리가 원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그런 천재들이 종종 사회를 리딩해 주고,, 법개혁이던,, 국개의원들 개혁이던,, 정치인들 개혁이던,, 과학기술에 개혁이던,, 기업에 개혁이던,, 경영에 개혁이던,, 먼가 획기적인 역사적인 인물로 기록이 될 정도로 임팩트가 있는 영웅을 기다리고 있는 건데,, 지금까지 아직도 없어요,,
대한민국에 사회는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나름 국민들은 알아서 그래도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높은 직책에 자리에 올라가서는? 모두가 자기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려고만 합니다,, 한 번쯤 저런 천재급 소리를 듣는 이 중에서? 한 명 정도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그런 인물이 탄생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툭하면 월반을 하면요? 그들이 과연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수학이요?
세상이 꼭 수학으로만 풀리는 세상입니까?? 아니거든요,, 때로는 풍부한 감성과 지성도 필요합니다,, 꼭 논리적인 사고로 수학 문제처럼 푼다고 해서,, 그게
다는 아니거든요,, 그런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새로운 창조를 할수가 있어야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천재급 소리를
들으면서 월반을 하는 아이들이 성장해서,, 과학/기술에 엄청난 척도를 만들어 주길 원해요,,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법 쪽으로 전향해서,, 국가에 심각한 문제점들을 그들이 변화를 시키면서 개혁하고,, 잘못된 것들을 개정하고,,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 가는 인물로 재탄생을 하던가,, 그런 모습들을 기대하고 있어요,, 저의 욕심이죠,,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대다수는 끝은? 무슨 대학교에 교수입니다,, 또는 어디 수도권에 의사이거나,, 물론 저런 분들도 소중하고 사회에서 필요한 존재예요,, 근데? 월반을 그렇게 해서 세상에 나가서 업적 하나가 없다면,, 음,,, 도대체 왜? 무엇을 위해서,, 월반을 자꾸 시키려고 하는 거죠,, 저는 쫌 이해가 안 됩니다! 충분이 영재 소리 듣는 아이들은 머리가 있기에 ,,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알아서 사회에서 적당한 자리에서 돈벌이는 잘하고 잘 살겠지요,, 그것도 사회에 일조를 하는거지만,, 그래도 천재급 영재라는 그들에게 한명쯤 누군가는 저만의 영웅을 저는 기달리고 있거든요,, 또 보고싶거든요,, 역시 이런것이 저에 망상의 욕심이죠,,크훔,,
저는 대한민국에 미래를 위해서? 그래도 한 명쯤은 정말 역사에 기록이 될만한,, 근대사에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 한명쯤은 나와서,, 세상을 바꿔주길 원하거든요,, 그래도 100년에 한 번쯤은 천재가 나온다는데요,, 이제 나올 때가 되었거든요,, 그래도 예체능 쪽에서는 세계적인 인물들이 종종 나오고 있는데, 근데 과학/기술/법/정치인 = 이쪽에서? 빵 하고 나오는 세기말에 천재급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저런 식으로 월반한 사람들은 별로 기대가 안되더군요,, 개인적인 소견이에요,,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