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목표치 배당도,, 어느정도 방식을 찾아서 가는거 같네요,, ?
처음에는 가볍게 이렇게 구성하면? 목표치 배당 계산에 변동폭을 미리 예측해서,, 이런 식으로 판단하면,,,좀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가졌고,, 물론 변동폭도 체크해 가면서,, 홈 side/원정 side/무 side 이런 단순한 표시를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을 했죠,, 그러나 점점 원정 side로만 집계가 되는 이상한 현상? 뭔가 이거 잘못 돌아가는 거 같다는 촉이 오죠,,
*엑셀 복기데이터 다운로드 주소(네이버블로그 본문글 하단쯤에 다운로드 파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승부식 4회차중에 점검해보니? 기존에 값이 계속 그대로 남아서 유지가 되고 있었던 거에요,, 그리고 2차로 새롭게 조금 목표치 폼을 재구성해서,, 기존 꺼와 다른 느낌으로 구성폼을 새로 추가했죠,, 그리고 일요일 오전 아침부터,, 다시 엑셀을 만지작 거리면서? 또 먼가 느낌이 허전한 거죠,,크훔,, 근데? 2차 새로운 폼을 만들 때,,그 시점에서 목표치에 대한 새로운 발상전환에 찰라에 영감을 받았어요,,
흔히 제품 발명가들이? 무엇을 개발하거나/ 발명을 할때,, 자기들이 생각한 대로 의도적으로 제작을 하다가,, 어느 순간에? 새로운 영감을 받고,, 더 나은 제품을 발명을 한다던지 하는 이런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처음부터 의도하지 않았는데? 오류를 수정에 수정을 하다가,, 우연히 어? 이거 이렇게 하면,, 더 나아질 거 같은데,, 그런 생각을 주말에 가지게 되었음,,, 자꾸 반복적으로 수작업을 체크하다가 저도 모르게,, Feel이 온 거죠,,
음,, 아마 해외축구 6대 리그 겨울축구가 모두 동시에 다시 시작이 된다면? 프로토 주말에 경기수가 많아지기에,, 경기선택에 폭에서 조금은 자유롭기에,, 10폴더 구성은 어렵지 않게 추려질 듯함,, 운이 다소 따라주면,, 종종 10폴더 적중하면서,, 한방을 크게 먹는 그림을 그릴 생각입니다,,
머! 저야 늘 한방을 먹는 짤짤이 망상설계 그림을 그리지만,, 워낙 수천/수만/수십만 확률이라 적중률이 신들의 전쟁급이라서 어렵기는 한데요,, 하지만,, 조만간 의미 있는 잿팍을 만들지 않을까? 그런 기분이 점점 드네요,, 즐거운 망상이죠,,
참고로 목표치 배당 산출하는 시간을 조금 단축 시켰어요,, 21시 20분 시점은 베팅을 참고할때,, 너무 시간적으로 부족하기에,, 실시간 배당 입력 시점을 조금은 더 여유가 있도록 설정했음,,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