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도 사실 접을까? 생각중임.. 이제는 나에게 도움이 안됨!
실력? 솔직히 스스로 쌓을만큼 쌓았어.. 그것이 그동안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게 해준 동기였지.. 그런데 지금은? 이것들이 나에게 승부를 보는데 걸림돌임..
왜 ? 내가 남에게 정보를 제공해줘야 하는 주체가 되는거지.. 남들은 안하잖아.. 내가 왜 ? 나도 안하면 되잖아.. 그들에게 신경을 써 주면? 머가 남지?.. 그리고 그들은 유유자적 떠남..
축무패 구매율 통계파일? 받고 다 떠났음.. ㅋ 그들은 단지 머가 필요해서 잠시 블로그 올뿐임.. 그런거 아쉬워 할것도 없지만.. 나름 서운한 부분도 없지는 않지.. ㅋ
내가 블로그를 나의 기록의 장.. 그리고 나처럼 토토에 갓 입문 했을시? 그런 사람들에게 작은도움이 되고자.. 시간을 단축 시켜주는 목적도 있고.. 나름 정보게시판 / 스크랩 게시판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수년간 유지해왔음.. 사실 그 2개만 봐도 될 정도는 됨..
지금이야.. 국내 정보 사이트들도 많아져서 크게 큰 의미는 없어지는 추세임.. 그래도 자료의 원 출처를 알고 있다면.. 사이트가 살아지거나 갑자기 유료화 하거나 할때 대응을 할수가 있음..
나중에 독립적인 개인블로그.. 그리고 온라인 방송...이런건 정말 나중에 할것임.. 그런데 지금 현재? 이걸 내가 이제는 해야 되는가? 고민할 시점임..
1억을 먹으면.. 바로 방송할것임.. 독립적인 개인블로그? 윈드로윈처럼 만들것임.. 그러나 현재 이런 블로그 형태를 내가 유지해야 되는가?.. 좀 생각을 해 보겠음..
네이버 블로그는 이제는 손도 되기도 싫음.. 이미 네이버 광고수익도 포기했음.. 본문의 광고 설정도 이미 내렸고.. 네이버 자체가 이제는 싫어.. 솔직히..너무 싫어..
그리고...내가 매회차 왜? 축무패 정보 관련 자료를 올려야 하는가? 목적도 없잖아..누군가 보고 고마워 한다고? 솔직히 광고수익 블로그 유지 되는거 다 알면서.. 자료만 보고 가잖아 풋..
사실 네이버는 정책상 무엇을 요구하거나..이렇게 해주세요? 그런거 모두 정책 위반임.. 여긴 구글이라서 한마디 해보면? 사람들 너무해.. 유튜브 이런거는 영상을 보면 알아서 광고 수익이 발생이 된다고 해도.. 블로그는 광고를 직접 클릭해서 봐줘야 수익이 발생이 됨..
눌러 주는 사람들 0.01% 될려나?..풋..
그리고 그들은 당당하게 필요할때만? 자료 올려주세요.. 파일 공유해 주세요.. 공식 과 수식좀 알려주세요.. 분석이 머에요.. 배당 분석은 어떻게 하죠.. 이건 왜 이렇죠? 자신에 필요한 부부만 비밀덧글로 물어보고 갈뿐임.. 나는 또 인간적으로 장문형으로 답변을 달아줌..
이젠 이런게 머가 필요하나? 나에게 하등 필요하지 않아..!
2013년 축구승무패 위주에 블로그를 개설했을때.. 내가 초짜이니깐.. 실력을 성장 시키고.. 나 스스로의 기록의 장을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한것임.. 한번 제대로 미쳐서 연구해 보자고.. 데이터 연구 해보자고.. 그런 나의 과정의 일기장임.. 실력 향샹의 목적도 있엇고..
2013년에 나랑.. 현재 나는 완전 다름.. 이미 실력은 뛰어 넘었어..
현 시점에서? 내가 구지 블로그 운영? 글쎄..무엇을 위해서.. 광고수익이라도 좀 베팅비 소진하면서 나오면 좋은데.. 네이버는 사실상 힘든 구조고.. 네이버가 블로거들이 직접 유료아이템 받는 설정을 할수 있게 해주면.. 좋았겠지만.. 현실성은 불가능이구..
그렇다고 여기서 아프리카tv를 운영한다? 유튜블 운영한다? 왜.. 의미 없지..그것들은 내가 모두 나중에 억을 먹으면 취미겸 부업으로 놀며서 할것임.. 당장은 불필요한 플랫폼임..
그나마 블로그는 내가 수년간 해오던 기록의 일기장이라서 그렇게 하는건데.. 이제는 이런 공개적인 글들이 무슨 의미가 있나? 모두 비공개로 돌릴까? 생각중임..글도 비공개로 작성하구..
이제는 나를 위해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과 같이 해보자는 마인드는 초심이구.. 지금은 나도 그동안 할만큼 했다고 자부함.. 더이상 하기 싫어졌음..
원래 네이버 블로그 컴백할 생각도 없었음.. 7월에 만화책에 재미에 빠져서 그걸 포스팅 하고 싶어져서 몇달만에 복귀한것이지.. 하다보니.. 다시.. 스포츠토토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현 시점에서 깊게 고민을 해봐야 할듯함..
34회차 축무패가 끝나면서? 그동안 블로그가 내가 투여한 시간들이 아깝다고 생각이 든것임.. 남들도 안하잖아? 내가 바보야.. 나는 왜? 해야되는데.. 이제 내가 초보자도 아니구..
더이상 블로그를 실력을 키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엔? 이제는 무리수임.. 더이상 쌓을 실력은 없음.. 지금도 충분하기에..
구글 블로그야.. 기존에 있는거 대충 노는 목적으로 사용하는거구.. 여기서도 무슨 목적을 갖고 할정도 플랫폼도 못됨.. 애드센스라도 제공을 해준다면 모를까..
다 부질없다.. 요즘은 사람들도 알아 줘야 됨? 뭘.. 요즘 개인들 블로그 광고 수익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임.. 자료만 보고 가면 안됨.. 나도 블로그 운영비를 만들기 시작한건 고작 2016년도 부터임.. 얼마 안되었어.. 한창 잘나갈때 3년간 블로그에 광고도 안달았지..
그게 목적이 아니였기에.. 그러나 시간이 흘렀어? 그리고 시대가 변했어.. 모든 sns 개인들 크던..작던 광고수익은 기본 옵션임.. 사람들 알면서 좀 광고를 불편해도 네이버 블로그 광고가 얼만 불편함? 솔직히 다른 곳에 광고보다 덜 불편할꺼.. 사람들 안 봐줌..
그리고 요구하는건 존나 많아요.. 존나 많아.. 존나 존나.. ㅋ
이제 내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