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리메이크 드라마? 거창하게 홍보하더니 몰입감 1도 안생기던데 ㅋㅋ

참고로 나는 오징어 게임 안봄,, 진짜 노잼이야,, ㅋㅋ 개인 취향이 좀 제가 특이한가? 그런데 이런 단순한 스토리가 해외에서는 엄청 인기가 있었다는 게? 좀 언빌리버블,, 머 사람마다  드라마/영화  보는 관점이  다르니깐,, ^^

참고로 저는 명량 영화? 좆나 평점 3점으로 역대급으로 노잼이었음,, 몰입도 1도 안 생기고,, 전쟁 씬도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CG 활용도 구멍 천지고,,  저는 정말 노잼이었음,,ㅋㅋ KBS 불멸의 이순신을 너무 좋아해서,, 그 정도 퀄리티 씬은 나오겠지? 생각했는데,, 엄청난 실망이었음,,  그런데 이것도 외국인들은 좋다고 좋은 평가를 내리는 거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거 같음,,

사랑의 불시착/도깨비 이런것은 스토리가 맘에 들었고,, 배우들 연기도 맘에 들었음,, 나름 끝까지 본 최근에 드라마였죠,, 그리고  원래 드라마 잘 안보는 스타일이라,, 최근에 사극도 안봄,, 퓨전식 사극은? 진짜로 나랑 안 맞아서,, ㅋㅋ 사극에 빈티지가 주는 퀄리티가 있어야 하는데,, 너무 배우들이나 말투, 배경들이 너무 깨끗한 화면처리에 대한 거부감이 진짜 싫었음,,

 

내가 원하는 빈티지는? 추노 / 허준 이런  시대상을 고증한 약간 더러운 빈티지를 느끼고 싶었는데,, 요즘 사극은 너무 깨끗함,, 그런 구도라서 토악질이 나옴,, 저는 사극은 오리지널 전통사극을 좋아함,, 배우들도 극에 맞는 섭외,, 아이돌? 이쁜애들? 미남들? 이런거 토나옴,, ㅋㅋ 배역에 맞는 배우를 섭외해서 사극답게 연출하는 그것을 원하거든요,,  너무 포멧을 해외 한류인기가 생기니깐 그쪽 배우에 맞춤성향으로 연출하는거 같은데,, 무튼 이런 것도 개인에 취향이죠,,

그리고 굿닥터 그런 드라마도 저는 안봐요,, 일본 만화를  볼 때? 다 본 소재들이라서요,, 저는 천재에 관한 영화를 좋아해서,, 과거부터 오래된 영화들 찾아서 일부러 볼 정도,, 대표적으로 굿윌헌터,, 뷰티블마인드 이런 거 좋아하죠,, 그리고 해킹천재 관련된 영화? 가령 스워드피시 이런 장르도 좋아하고요,, 물론 해킹 영화는 스토리가 단순해서,, 이것을 연출로 극복 못하면 굉장히 노잼이 되죠,,

그래서 해킹영화  졸작이 많죠,, ㅋㅋ 그 외  천재적인 의사에 스토리?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런 장르는 별로 없어죠,, 거의 사랑 소재 타령?  울며 짜면서 징징 짜거나,,  백설공주님 병에 걸린 한국 여성들에 시청자 눈높이를 겨냥해서,, 그런 질질 짜고,, 부자 놈 꼬셔서 인생 역전하는 그런 드라마 천지,, 

 

저는 그때  직접 드라마를 제작을 못하니깐? 아날로드 영화로 눈을 돌려서  희소성이 강하면서 천재적인 영화들 찾아서 보고 다님,,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일본 만화를 보면서 자위질 하죠,, 일본은 만화로는 깔 수가  없음! 엄청 다양한 소재,, 아이디어,, 창의력,, 독창적,, 일본 만화는 세계 탑이죠,, 쪽발이는 싫어도  일본에 야동/만화는 세계 최강임,, 물론  한국도 포르노 산업을 개방하면? 거의 원탑 찍을 것임,, 그쪽에서도 한국인은  아시아 최강이죠,, 정력에 좋다면 동물들 씨가 말리잖아요,,허가만 떨어지면 한국은  전세계  포르노산업 최강자로 등극할껄요,, 오죽하면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환장하잖아요,, 개인 방송국만 봐도 다 보이잖아요 능력들이 ㅋㅋㅋㅋ

무튼 일본 의사관련  천재 만화들  많거든요,,  굿닥터 처음에 나오는 씬만 봐도,, ㅋㅋ 웬만한  일본 의료만화 보면 거의 나오는 소재들임,, 물론 자폐증  의사에  스토리는  그 부분은  좀 신선했지만,,  무튼 저는 제가 소재가 맘에 안 들거나,, 조금 보다가 느낌이 안 오면 안 봅니다,, 남들이 재밌다고 환장해도,, 내가 재미없으면  노잼이잖아요,,  아무리  맛집이  환장하게  맛있다고  해도 ,, 내가 먹어서 맛없으면 좆맛집이듯이,, 개인들 취향이죠,,

스페인판 종이의집 원작이죠,, 이것도 그래서 안 봤음? 스토리는 다 아는데 내가 볼 정도에  나를 감동 못 시켰음,, 그런류는? 이탈리안 잡이 최고죠,, 저의  최애 작품은? 영화 이탈리안 잡임,,  이런류도 한국이  도둑들인가?  만들었지만,, 너무 해외 도둑 영화 짬뽕이었죠,, 너무 해외 성공한 영화들 이거저거 떼와서 연출로 어거지로 추가시킨 장면들이 많았기에,, 몰입이  안 생김,,

그건 그렇고,, 오징어 게임이  해외에서 히트를 치자?  그 정도에  파급력이 될 것이다,,라고 자와자찬하면서  트레일러 홍보  좆나게 했길래,, 좀  봤는데?  도저히 못 보겠음,, 외국인들은 자막으로  보니깐,, 느낌이  다를 수도,,  ㅋㅋ 저는  한국인이라서  너무  오글오글  거렸음,, 시발  작가가  초등학생인가? 수준이 너무 초등학생급임,, 저는  졸작이라고 생각함,, 개인 취향이니깐,, 배우들 캐릭터들도 너무 이상해,, 교수 배우도 몰입이 안됨,,  그리고 교수같지도 않아,, 섭외 누가 한거야? ㅋㅋ

저는  드라마/영화,, 진짜루 극과극으로 평가를 합니다,, 좋으면 아주 좋다고,, 스토리가 좋으면  좋다고,, 배우들 연기가 좋으면 아주 좋다고,, 극찬을 하고,,그외 안좋은  부분이  느껴지면,, 좆나게 깝니다! 저는 영화도 천만관객? 개좆으로 봅니다,, 제가 재미가 없으면 평가 개좆으로 내립니다,,  내가 직접보고  나에게 내린 평가니깐,, 내가  재미가 없어도? 남들은 재미가 있다고 할수가 있는것이  드라마/영화/음악  이런 엔터니깐,, 호불호가 갈리겠죠,, 

 

저는 좀 극단적인 표현을 쓰는 편임,, 참고로 어벤져스 영화 좆나게 싫어함,, ㅋㅋ  참고로 저는 SF영화 환장함,, 그런데 너무 시리즈로  우려먹는거 좆나 싫어,, 이게 미국/유럽  문화죠,, 단물까지 쪽쪽 빨아서 장편 시리즈로 만드는 거 ㅋㅋ

장편 시리즈로는? 불멸의 이순신/ 허준 / 대장금 / 상도  요정도를  좋아함,, 유튜브에서도 이거 방송국에서  매년 돌아가면서 다시보기 편집해서  올려주거나,, 실시간으로  재방송도 해주기도 하죠,, 그럴 때 볼 때마다 재미있음,, 그 시대상 빈티지? 작살이지,, 배우들 연기도 작살이고,, 이런 장편 시리즈라면 볼 수는 있지만,, 우겨서 어거지로 인기가 있어서 쥐어짜듯 만드는 시리즈는 저는 정말 안봄,,

아 그리고 킹덤? 저는 안 봤음,, 왜냐면,, 좀비 시리즈물  많이 싫어함,, 우워어어엉,, 좆나게  지겨워,, 우워어어어어,, 코미디 같고 그냥 지겨워,, 제 기준으로는 그 좀비 소재가 지겹다는거죠,,  음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