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너는 왜? 커피를 안 마시는거야! 라고 질문을 종종 들음 ㅋㅋ

어릴 때 수동으로 타 먹는 커피를 집에서 먹어봤음,, 저는 대다수 경험을  어릴 때 배웁니다,, 10살 이전이죠,, 또는 15세 이전,, 집에 여자들은 커피에 환장합니다,, 아예 머그잔에 타서 먹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블랙커피 굉장히 쓴데,, 이거 물처럼 이렇게 많은 양을  왜!  마시는 거야??라고,, 그랬더니,, 응 향이 좋아서,, 그리고 드라마 보고 배우들이 하는게 멋있잖아,, 폼생폼사 ㅋㅋ

물론 어른들은 직업상 사람들 만나고 ,,손님 접대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커피라서,, 그런 사교적인 관계로,, 커피를 주기에,, 그런 것은 이해를  했음,,  그런데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누나/여동생이 커피를 어릴 때부터 달고 답니다,, 공부할 때,,  TV 볼 때,, 식후,, 수시로 마시죠,,

저는 몇번 타서  마셔보고,, 우웩,,  토했음,, 입에서 거부반응이 나옴,, 저는 어릴 때 삼겹살 지방이 많이 붙은 거 먹으면 토했어요,, 몸에서 안 받더군요,, 지방에 그 질겅질겅 거리는 게 식도를 넘어갈 때쯤,, 오바이트하거든요,, 그래서 처 맞습니다,, 이 새기가? 고기를 주니깐,, 뱉어,, 처먹어,, 이런  식문화였어요,,  저를 빼고,, 모든 가족들이  고기에 환장했거든요,, 

커피도 그렇더군요,, 어느 가정이던,, 친구집이던, 커피를 사람들이 환장하더군요,, 저는 안 맞아서 자주 안 마셨어요,, 가끔 술 마시고  집에 갈 때,, 레쓰비 정도 음료로 한잔 마시거나,, 정말 추울 때,, 자판기 커피 마셔서,, 몸을 녹이거나,, 그런 용도로 어쩌다 한번,, 

그나마 좋아하는 커피는? 헤이즐럿  커피에요,,  따뜻한 향에서 나오는 그 커피에 고소한 향이 너무 좋더군요,, 하지만 맛은  없더군요,, ㅋㅋ 직장 생활하면? 대다수 커피를 하루에 7잔 정도는 마시더군요,, 저는 그 정도로는 못 마셔어요,, 원체 안 좋아하고요,,

주변에서 너는 왜 커피를 안 마시는 거야? 담배도 안 피우고,,  소주도  끊었다며,, 궁금한가 봐요,, 저는 반대로  옥수수차/보리차를  좋아해요,, 또는 둥굴레차 이런 것도  좋아하고요,, 인진씁이죠,, 그걸 우려서 먹는 물도 좋아했고요,, 

커피를 원래 몸에 안 맞아서 안 마시는 것도 있지만,, 커피는 카페인 중독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라서 더  거부감이 심합니다,, 저는 콜라 중독을 겪어서 봐서,, 콜라에 카페인에 중독이 되었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끊으면서,, 카페인 식품이 좀 들어가는 음식들을 알아보니깐? 대표적으로  커피더군요,, 그래서 더더욱 안 마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면역력 강화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음료수를 모두 끊었어요,, 정말 음료수 1년에 몇 번 안 마셔요,, 그러니깐 커피는 음료잖아요,, 그래서 안 마시는 거예요,,

저는 중독되는 것을 싫어해요,, 섹스중독,, 알코올 중독,, 커피 중독,, 카페인 중독,, 콜라 중독,, 배달음식 중독,, 식당 음식 중독,, 이런 거,,  안 좋아해요,, 자연스럽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먹데,, 그 음식이 굉장하게 좋지 않은 성분이 들어가 있다면? 안 먹습니다,, 필요할 때는 종종 먹어요? 가령 내가 엄청 피곤한 일을 했어,, 몸이 지쳤어요,, 그럴 때  카페인이죠,, 초콜릿을 먹거나,, 저도 그때는 커피를 마십니다,, 또는 야간작업을 해야 할 때? 졸리면,, 커피를 마시기도 했고요,, 이런 경우 아니면? 특별하게 밖에서 달달 떨면서  추위에 시달리지 않는다면,, 커피를 손에도 안됩니다,, ( 참고로 커피를 마시면 졸음이 잘 안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 웃죠,, 왜냐면 그들은 이미 커피 카페인에 중독이 되어서요,, 커피를 마셔도 잠이 잘오거든요,, 커피를 자주 안마시는 사람들은 커피 마시면,, 정말 잠이 잘 안옵니다. )

대한민국 국롤이죠? 아메리카노 커피는  한국인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커피음료예요,, 저는 아메리카노 태어나서  한잔도 마신적이 없어요,, 대중적인 유행을  좆나게 싫어합니다,, 똑같은 옷,, 똑같은 맛집,, 똑같은 스타일,, 똑같은  행동들,,  영상매체에 유행을 보고 따라서,, 그대로 하는 것들  많이 싫어합니다,, ㅋㅋ 진짜 싫어요,,

회사에서  동료들,,? 스타일,, 거의 영화배우,, 드라마 배우들  가수들이 입은 인기 배우들처럼 그대로 따라서 나오는 사람들 보면? 굉장히  웃겨요,,  저는  그런 행동들이  많이 싫어요,, 명품? 물론 내가 돈이 없기에 굳이 비싼 제품을 살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어릴 때부터  메이커에  관심이 없었어요,, 어차피 옷이던,, 신발이던,, 몸에 걸치는 거 일종이고,, 충분히 시장 메이커도 내가 좋아하는 취향에 색상을 골라서 입는 자유로움을  더 좋아해요,,

명품 옷,, 명품 신발,, 메이커,, 메이커 차량,,  관심 1도  없습니다,, 반대로 내가 관심을 있어 하는 분야는 상당하게 좋아합니다,, 이런 것은 개인들 취향인데요,, 저는 유행을 거의 따르지 않습니다,, 물론 유행에 문화 트렌드는 돌고 도는 거잖아요,, 과거에 유행이,, 다시 현재에 유행하듯이,,  하나 굳이 지금 이런 것들이 유행이래? 그래서 그것을 따라서 꼭 실천하는 것들 저는 싫어요,,

저는 모든 제가 능동적으로 내가 원해서,, 내가 좋아해서? 그것을 움직일 때 저는 쾌락과 재미와 흥미를  느낍니다,, 그런데? 남들이  따라서  하니깐,, 너도  참여해야지,, 너도 먹어,, 남들  다 먹잖아? 너는 왜 안 먹어,, 이런 거 좆나게  싫어해요,, 그러면서 반대로? 너는 이거 못 먹잖아요,, 왜  멸치 안먹어? 왜 생선은 안먹어요?  어,, 비린내  존나 나잖아,, 그런거 어떻게  먹어,, ㅋㅋ 그러면서  그들은 똥냄새 가득한 냄새 스멜한  곱창/순대/막창 이런거 환장하더군요,,  그렇죠,, 취향에 선택이 다른 거예요,,

그러나 남들이 하는데? 너는 왜 그것을 따르지 않는 거야,, 왜? 아메리카노 커피를 안 마시는 거야,, 너 참 이상한다,, ㅋㅋ 이런 거 저는 싫어합니다,, 그런 거죠,, 너는 왜 운전면허증이 없어? 병신이냐,,  ㅋㅋ 이런 거,,  물론 기본적인 운전은  하죠,, 단지 면허증이 없죠,, 그리고 도로를 안 달리죠,, 왜냐면? 자동차를 영화처럼 메트릭스 효과죠,, 360도 회전하면서 덤프트럭과 1대 1로 붙어서 살아남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중에 한 명이 접니다,, 저는 그때 죽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상처 1도 없이,, 다치지 않았어요,, 로또 당첨이 된 거죠,, 그때가 중1 때? 중2 때? 그쯤이었죠,, 이때 자동차 앞에 앉을 때,,  공포감? 그런 트라우마가 생깁니다,, 운전대를  못 잡아요,,

그래서  웬만한 여행을 가면? 저는 자가용을 안 탑니다,, 물론 몇 번 친구들과  놀러 가니깐  어쩔 수 없이   안전벨트 착용하고,,  운전자는  옆을  보면서 이야기  못하게,, 계쏙  감시합니다,, 운전하면서 고개를 돌리면서 우리 보고 말하거나,, 딴찟하면,, 바로 제가  클레임 집어넣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너는 앞만 보면서  운전하라고,, ㅋㅋ  물론 귓구녕과 입구녕을 열어두고,,  눈은 앞을 보라고,,  친구니깐 그런말 하는거죠,,

그 외는 저도  국내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다닐때? 사용하는 이동수단은 모두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먼거리를 간다면? 기차를 이용하고요,, 기차여행을  좋아해요,, 역마다 즐기는 그런 여행,, 느리지만,, 그 설레는 이동하는 과정에 불편함도 재미가 있거든요,,  그리고 그외는 시외버스를 이용하죠,,

여행 갈 때  자가용  끌고 갈려고 하면? 거의 저는 탑승 안 합니다,, 나는  따로 여행지에 갈게,,   여행 때 자가용을  끌고 가면  답답해  보여요,, 주차전쟁에,, 주차비 걱정에,, 정체 걱정,, 또 여행지에서  술 마시면  운전자는  그것 때문에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이  발생이 되죠,, 운전해야  되니깐,,  그러나  술을  마시면  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탄다면? 그  자체가  공포죠,, ㅋㅋ 그 외도  자동차가  편리해도,, 여행지  이동시 생각보다 더  관리하기가 불편해요,,  여행은 그 자체가  힐링이죠,, 그   여행 속에  과정이  즐거운 거예요,,  여행이니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불편해도 찾아가는 그런 시간에 재미,, 엄청 좋아요,,  그것을 저는 즐긴다는 거죠,,

남들은 자동차 다 있잖아,, 너는 왜 없어?  너는 병신이니,, ㅋㅋ 없으면 어때,, 굳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출퇴근 굉장히 복잡하지,, 어디 가도 주차비,, 주차하는 공간 찾아서 헤매고,, 서로 싸우고,, 그런 것들 맨날 겪는 게 더 스트레스 같던데,, 대한민국은 자동차는 부의 상징으로  중형차를  선호하잖아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ㅋㅋ

패션도  그래요,, 자신의  만족이  아니라,,  남들을  의식하잖아요,, 솔직히  남들 대다수는  관심도 없어요,, 아주  미인이거나,, 아주 미남이거나,, 몸이 좋거나,,  그런 사람들이나 조금 시선이 관심 집중이 되는 거지,, 일반인들은 찢어진 옷을 입던,, 관심 1도 없어요,, 모두가 자신들의 정신적인 착란이죠,, 이렇게 입고 나가면?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 이상하게 쳐다볼까,,  이렇게  입으면,, 사람들이 비웃을까,, 머 그런 거 의식하잖아요,,

요즘  이런 식으로  남들이  다 입던데,, 나도  그렇게  해야지,, 그런 거,, 물론  본인 취향이  맞으면  그렇게  입는 거죠,, 그런데  자기 기준을  떠나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  패션을  한다는 거지요,, 저는 그런 것들  자체를  싫어요,, 대체로  그것들은  대중적인 유행이잖아요,,

인생 한번 사는 거,, 자기를 위해서 사는 거죠,, 남들 유행 따라서 언제까지 남들에 유행에 삶을 그대로 이식해서 살아야  하는 거죠? 저는  그런 거 싫어요,, 커피도 그중에  하나죠,, 남들이 마시니깐? 남들처럼 너도 마셔야지,, 왜 안 마셔,, 이런 거,, 굉장히 싫어함,,

커피가 아니라도  불닭면? 저는 태어나서 한 번도 먹은 적이  없어요,, 모르고 먹으면 모를까,, 알면서  굉장히  맵다는거,,  제가 매운것을 싫어하는게  아니죠,,  대체로 한국사람들 매운거  잘  먹잖아요,, 김치가  대표적이죠,, 김치찌게  그중 하나고요,, 잘 먹습니다,, 그런데? 불닭면은  그 정도를  몇배나  초월했잖아요,, 비교를  하면?  닭발이죠,,  회식때  몇번  닭발  안주로  먹고,, 죽다가  살아났어요,,  혀가  마비가  되는 그 고통과,,  입속에 매움에  극치를  떠나서,,  피똥살꺼  같은  그 매운 고통의 맛을? 미쳤다고 내가  돈주고  사 먹을까요? 안 먹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먹습니다,,  알면서 구지 내가  극복  못하는  맛인데요,, 그것도   노맛이면  상관없는데요,, 맛을  떠나서 피똥살정도에  매움에 고통에 극치를  구지 내가 왜? 사서 먹어야  하는지  이유 1도  모르겠음,, 그래서 한번도 불닭면을  먹은적이  없어요,, ㅋㅋ

부산에  가면? 무슨 매떡인가 있죠,, 존나 메운 떡볶이,, 그런 거  돈 주고 사서 안 먹습니다,, 매움에  음식을 싫어하는 것은  아님,, 저도 적당한 메콤함 매운  음식들  좋아합니다,,  김치중에서도  갓김치 이런 거 드셔들 보셨나요? 먹으면,, 콧구멍이 뻥 뚫려요,,  그런데 맛있어요,, 이 정도는 좋다는 거죠,, 음식 자체가 재료상,, 그 정도에 매움,, 메콤,, 특수한 맛을 내는 재료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게 무슨 고통을 엄청 유발하는 음식은 아니거든요,,   무슨 챌린지 도전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안 먹겠다는데?  너는 왜! 불닭면  안 먹는 거니? 너참  이상하다,, ㅋㅋㅋ 내가 볼 때는 당신들이 더 이상해 보임,,

저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대신  보는 걸  좋아해요,, 저는  놀이기구,, 바람을  빨리  입과  콧구멍으로  마시는  놀이기구,, 그런 거  못 탑니다,,  호흡곤란이  오거든요,, 숨이  순간  막혀요,, 어느 정도냐면?  제가  시내버스 타면,,  맨  뒤 자석에서  창문 열고  여름에  앉는 것을  좋아합니다,,  시원한 살랑살랑 거리는  공기가  들어오니깐,, 그 정도는 좋거든요,, 그런데  가끔  외곽도로  달리면서  빨리  달리죠,, 그리고  고가를  올라가서,, 쭈욱 내려갈 때? 그  창문에서  부는 바람은,, 제가 호흡곤란이 와서,, 호흡을 잘 못해요,, 숨이 가파르거든요,, 이 정도인데요? 놀이기구 롤러코스터 타면?  저는  죽는 거죠,, ㅋㅋ  안 탑니다,,

안전불감증? 저는 저 스스로 제가 제 몸과 경험을  토대로  평상시에  잘  지킵니다,,  차도가  있는  보도를  걸을 때? 저는  차량을  앞쪽에서  달려오는 방향에 보도를 선택해서 걸어 갑니다,,  음주 운전하고  달려와서 나를  박을수도  있고,, 어떤 운전 미숙으로  보도로  달려올 수도  있기에,,  차가 달려오는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그래야 걸으면서  차량들 움직임  상태를  수시로  확인이 가능하기에,,  횡단보도? 초록색 불이 바뀌어도,,  건너기 전에,, 좌/우 차량들  움직임을  한번  살펴봅니다,, 순간  몇 초예요,,  그거  확인  안 하면 우회전시  차가 들어오는 게  있거든요,, 그냥  박는 거예요,, 그런 차량들  많이  많아요,,  한국 사람들 운전 매너는  쓰레기급이에요,, 그래서  횡단보도 건널 때? 상당히 주의를 하는 편입니다,,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운전대 잡으면서 커진 다 욕을 합니다,, 저는 운전하면서 욕하는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지 않습니다,, 저랑  안 맞아요,, 정말 부랄를 친구면,, 욕 좀  그만해,, ㅋㅋ 말하고,, 그 외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제가  거리를 둡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욕질 파이터로 알려져 있지만?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사람 면전에다  욕설을 한적은  손에  꼽을 정도예요,, 저는  중딩/고딩때도 욕을 안했어요,, 속으로는  " 저 개새끼,, 시발새끼,, 죽었으면  좋겠다,, 시팔 새기,, 좆같은 새기,, " 이런식으로 속으로는  존나게 욕합니다,, 허나,,  사람 면전 앞에서는 욕을  안합니다,, 친구와 관계에서도  동일함,, 그나마  친구라서 종종 싸울때,, 다툴때,, 저도  사람이니깐 몇마디 한게 전부임,, 그거 포함해도  손을 꼽을정도에요,,

저는 어릴 때 어른들 세상을 아이일때 처다  보니깐? 더럽더라고요,, 참으로  싫더라고요,, 욕설부터,, 그런 행동들 하나하나가 다  싫었어요,, 그래서  결심한게,, 나는 어릴때 어른들 앞에서 말을 안 해야지? 다짐을 한적도  있었죠,, 그들과 대화를 섞는게  챙피하다고 생각해서,,내 수준하고는  안맞기에,, 대화를  안했어요,, 그래서 어릴때 동네에서  어른들이 저보고  하는말 "재 똘아이야,, 말을  안해 ,, 일부러 말을  안해 "  별명이 동네에서  꼴통이었어요,, ㅋㅋ

무튼 저는 인생을 아직도 살고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삶을 그냥 살고 싶어요,, 어차피 인생은 누구나  한 번뿐인 삶인데요,, 남을 심각하게 의식하면서 살고 싶지도 않고요,,  그런 거 애당초  어릴 때부터 신경도 안 썼어요,, 우산이 찢어져도,, 비 오면 그 우산을 당당하게 들고나갑니다,, 친구들은 우산 찢어지면 바로 창피해서 버리거든요,, 저는 꿰매어서라도 가지고 나갑니다,, 우산에  목적,, 비가 오면? 내 옷을 적지 않게만 해주면 되거든요,, 우산이 이쁘던,,  이상하던,, 신경도 안 씀,,

친구들 중에서  보면? 비가 안 오는데,, 긴 우산을 들고 나오면 창피해하더군요,, 남들은 우산 없어,, 비가 안 오니깐 그냥 온 거야,, 그런데 엄마가 얘야 오늘은 비가 올거 같으니,, 너는 우산을  들고가거라  햇겠죠? 그래서 우산을  들고  온거야,, 그런데 남들은  손에  우산이  없어,, 그럼  친구는? 아이 창피해하면서,, 남들 시선을 의식합니다,, 저는 그런 거 의식 안 해요,,  비가 올 수도 있을 거 같으니깐? 당당하게 긴 우산을 들고 나온 것이죠,,  오면 쓰면 되는 거고,, 오면 내가 위너고,, 그냥 나온 사람들이 실패한거니깐,, 비가 안오면?  그냥 우산 들고 집에가면 되는거고,, 남들이 처다 보던 말던,, 저는 신경도 안 씁니다,, ㅋㅋ 이런 식이죠,, 음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