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10폴더 복수마킹인데요,, 앞으론 첫경기/막폴은 3마킹 박을려고요,,

24조합인데요,, 나름 회심에? 막폴 방어를 2마킹했는데도,, 빗겨나감! 이래서 다폴더? 첫 경기/막폴더는 이제는 3마킹으로 모두 마킹하려고요,,  나름 주력 10 폴더라고 생각한 경기에 한해서는 그런 식으로 하려고요!  레스터 경기가 결과를 떠나서 조금 아쉬운 게? 둘 다 경기력 헬인 팀들이라,, 한쪽은 연패를 끊어야 하는 홈팀이고,, 이래저래  무승부 가능성을 좀 높게 보고,, 플핸디쪽으로  간 건데요,,  이런 것은  운과 실력 둘 다 틀린 경우임,, 중간에서 틀린 것은 대부분 어쩔 수 없어요,,

근데 승부식 다폴더에서 첫 폴더/막폴더는? 사전에 복수마킹으로  분석이고 나발이고,, 그냥 운 적인 불운을 ? 사전에 미리 방어할 수가 있거든요,,  중간에서는 그런 식으로는 불가능하고요,, 토요일 경기 쌍수배당 2개,, 샬케/오세르를 도전하는 건데요,,  쌍수에서도 승부식/핸디캡 1.7 정배당이 2개가 뜨면? 낮은쪽 정배당이 승리하는 경우 종종 기억나서,, 자꾸 먼가 찜찜하더군요,, 그래서 이곳에 3마킹을 박아서,, 재수가 없어서 레젠을 맞춘 거죠,,  샬케 승/무를 노린 건데요,, 크훔,,

근데 이런 경기를 처음부터 그냥 빼고,, 다른 경기에 3마킹을 쓰면 쿨한데? 그 넘에  도전심리가 이것은 꼭 도전하고 싶다고 아우성인지라,, 앞으로 쌍수배당도 조금 고민이 되는 징크스 경기들은  따박따박 패스하려고요,,  배당 규칙들이 계속 늘어나는 중,, 결국 한두 개 패턴에서 각각 잘 추출해서,, 복수마킹 적당히 하고,, 나머지는 운을  살짝 기대하는 이게 요즘 하도 안 맞아서,, 이런 식으로 욕심 내리고 베팅비 넉넉하게 세이브하고 간다는 게 얼마전부터 폼이 엉망임,, 그나마 지난 주말 도전한 거중에서는 이게 가장 아까운 낙첨소스임,, 딱히 아까와 보이지는  않지만요,,

저게 들어와 봐야? 당첨금 500 배당쯤 될 것임,, 스페셜 도전보다는? 이런 식으로 대체를 하는 편이거든요,, 저기서 맞추면 그것을 기반으로,, 5천배당쯤 소스 만들고요,, 계쏙 배당을 늘려가는 건데,, 요즘 여기서 꼭 엇박자가 생기는 중임,,

물론 단통으로 다폴더 갈 수도 있는데요? 그래봐야  어차피 레스터 플핸디에서 틀리는 것은  매한가지였음,,^^  만약 단통으로  간다면? 맨시 일반승 / 마인츠 1.11 이건 보너스라  생각하고,, 라치가 이겨도 3점은 힘들 것이다,, 종종 1.11 이런 똥배에  저런 핸디캡을  배당 조금 올린다는 생각으로  넣거든요,, 그리고  다른 경기 넣어서 틀릴빠에는?  저런거  넣어서  10폴더를 어거지로  채우는거지요,, 그래서 구색 맞춤용임,, 안그러면? 갠히 다른경기 넣어서 틀리거든요,,  저것도 넣는 이유가 있어요,,

그리고 샬케 플핸디는 고민했기에 단통은 패스하고,, 오세르 일반승 담고,,  세비야  고배당이니 패스,, 바윈 일반승 / 캄뷔르 언오버 역배당이니 패스 / 유벤 일반승 /  역시 막폴더 렌은 고배당이니 패스 / 이런 식으로 다폴더 단통으로  24조합 총알을 여기에 투여,, 근데 그런 식으로  도전하려고 제가 하는 게 아니라서! 원래는 ? 저런 경기 256조합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ㅋㅋ 저건 그것을 가상으로 대체를 하고,, 실제로는 24조합을 간 거죠,, 그런 테스트 목적이에요,,

근데  첫폴 / 막폴 앞으로는 저런 주력다폴더는 3마킹으로 처리한다고 가정을 하면? 288조합이 되겠군요,,  이게 최종 목표소스예요,, 저 정도 하려면  총알이 늘 안정적이여 하기에,, 한방 어느 정도  소액으로 잿팍이 몇천 배당 먹어야  하거든요,,  이것을 좀 못 먹은 지가 한참 되었어요,, 300~500배 사이만 종종 먹고요,, 그나마도 모은 거,, 최근 승무패에서 다 토했어요,,  원래 그리 안 했는데요,, 이월회차 때 ? 무슨 귀신이 끼었는지,, 그때 나름 필이 좋아서,,  하다 보니,, 몇 회 차 승무패에 좀 투여했네요,,  역시 송충이는 소나무 잎을 먹어야지요,,100원놀이 하던 놈이,, 언제부터 축구승무패에 투여를 했다고,,

그리고 원래는 저것을 맞춤구매 하는 저만의 조합로직 다폴 소스가  있어요,, 그것을 활용했으면,, 금액을 줄긴해도 베팅비 다운시키고,, 소폭의 당첨을 시킬 수 있었는데,, 아직은 맞춤로직으로 가는 게  좋을지도,, 사실 위에 조합방식은? 한 개라도  틀리면 꽝이잖아요,, 그래서  맞춤조합으로 어느 정도 야금야금 맞추면 모으면 좋긴 한데요,,  그놈에 금액을 조금 더 먹겠다고,,  무리수를 둔 것도 폐인중  하나임,,  

 

최근에  야구도 10폴더 1폴더낙도 있고요,, 2폴낙도  있고요,, 이런 경우는  모두  맞춤으로  모두 적중을 시킬 수가 있음,, 머 당첨금이 조금 줄더라도,, 다시 이런 식으로 초심을 찾아야겠어요,, 무튼 집중을 해야 되는데,, 요즘 블로그 생각이 자꾸 분산이 돼요,,, 이거 올리고,, 저거 올리고,, 그런 것들이 딱히 의미가 없는데,, 그런것들 모두 중단을 하는 거지요,, 솔직히 제가 그런 거 언제부터 꾸준하게 올렸다고요,,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