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패24회차는 주중 경기군요?

백투백 회차 때 이변이 많이 뜨는 경향이 강한지라,, 저는 이월이라고 생각하고 그쪽으로 비중을 높게 잡았음,, 일단 승무패회차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하는 행동  1원칙,, 80% 구매율 경기가 몇 개 생성이 되는지 파악을 하는데요,, 현재 레알/꼬마는 80% 넘었고요,, 셀타는 79.4%,, 즉 79.5% 넘어가면 80% 구매율이기에  최대 3경기까지는 80% 경기가 생성이 될 가능성이 있음,, 그럼  80% 구매율 경기중에서 +1.5개 정도는  부러진다고 생각하고 복수마킹 해야 하는데요,, 1경기는 3마킹 ,, 여유되면 1경기정도 2마킹 더 공략하는 것도 ,, 또는 아싸리 이곳에 3경기 모두 3마킹,, 요즘 80% 유럽리그 추세가? 3경기 생성되면  거의 2개가 부러지고 있기에,,  그 부분도 고려했어요,,

일단 저는 이중에서 리얼마드리드는 이길거 같고요,, 그럼 남은 2경기를 부러뜨리는데요,, 홈 at마드는 저는 항상 의심을 많이 한다고 예전에 말했기에 꼬마는 당근 부러뜨리고요,, 셀타가 80% 넘기는가? 70% 유지하는가? 그 차이인데요,, 워낙 원정에서 엘체가 호구라서  셀타에 더 몰릴 거 같아서 80% 넘을 거 같긴 하죠,, 그런데 셀타도 승무패 홈경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러지면 연속으로 잘 부러지는 특징이 강하거든요,,  상성에서도 패턴상 엘체가 승점을 챙길 수도 있는 시점으로 보이고요,, 그래서 둘 다 무승부로 생각 중임,,

그리고 승무패 2원칙,, 첫 경기/막폴경기는 복수마킹 대상으로 생각하고,, 둘다 복수마킹을 하거나 / 둘중 한개만 복수마킹 하거나 선택을 하면  좋은데요,,  축구승무패 특성상? 첫경기는 3마킹 박고 가는 부류가 늘고 있는 추세죠,, 그럴수밖에 없는게? 첫경기에서 틀리면 승무패 복권 상품상,, 1등은 말짱황이거든요,, 기분이 잡치기에  일단 첫경기 중요성이 가장 크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마침  1번 경기가 최강카디스예요! 축구승무패  기준에서 홈카디스는 제가 볼 때는 최강이거든요,, ㅋㅋ그만큼 이변을 밥먹듯이 잘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패턴충이 저예요^^;;

그래서 오사수나 승리는 보이지 않고요,, 카디스 승무 쪽에서 승부를 보려고 하는데요,,  축구승무패 카디스 역대통계를 대충 살펴보니? 재밌는 특징이 승률이 계속 연속으로 붙으면서 사이클링히트가 이어지고 있어요,, 참 신기하죠!,, 궁금하면? 구매율통계를 살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임,, 그래서 저는 무승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거죠,, 그럼 14번 바셀로나는  네임밸류가 있기에 그냥 정배율로 찍은 거에요,,  바셀에 특징이 골을 넣으면 이기고요,, 못 넣으면 그냥 부러지는 거예요 ,, 1골이라도 바셀이 넣을 수 있는가?  그것을 판단해야 되거든요,, 시즌 특징이 그러합니다,, 그런데 마침 라요는 수비력이 좋지 못해요,, 그럼 바셀이 1골이라도 처넣을 가능성이 농후하거든요,, 그럼 바셀승을 찍을 수밖에 없어요,, 저는 패턴 충이라서요,, 크훔,,

그리고 순차적으로 경기들을 접근하는데요,,  3번 울버린 코털경기죠,,  이 경기는 구매율 통계로 풀었는데요,, 울버린 홈기준 승무패 6연속 역배률이 진행 중이에요,, 이 정도면 정배율이 한 번쯤 떠야 하거든요,, 마침 홈원정 전체로 봐도? 울버린은 3연속 역배률 진행임,, 이게 포인트예요,, 이 시점에서 항상 울버린은 정배율을 생성했어요,, 전체폼 기준으로 구매율 통계를 점검하면 보이는 패턴이에요,, 그래서  홈이면 울버린 홈 빨 있고,, 수비력 있고,, 득점력은 허접 근데 요즘 거의 저의 생각이랑 반대인데요,,^^ 무튼 코털 역시 원정에서는 좋지 않은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역시 승무에서 결과를 선택하면 좋을 거 같은데요,, 저는 위에 패턴을 믿고 구매정배율을 찍을듯함,,

4번 애스턴 풀럼은 애스턴이 요즘 잘 나가죠,, 연승 흐름이 깨지긴 했지만 여전히 승점을 잘 모으고 있고,, 풀럼도 최근에 흐름이 저조했지만 워낙 전반기에  좋았죠,,  애스턴은 양학을 지금 즐기고 있어요,, 당분간 네임밸류팀 만나지 않는 이상은 애스턴은 패할 거 같지 않더군요,, 그 기세가  백호급이에요,,  그럼 승무쪽에서 결과를 고민하면 되는 그런 게임인데요,, 저는 틀려도 이 경기는 ? 그냥 홈팀을 찍을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5번 리즈레스터  둘 다  생각보다  올시즌  못하고 있죠,,  리즈는 항상 승무패 홈이면 홈통계,, 원정이면 원정통계를  보면  거의 흐름이 잘 보임,, 나름 일정한  흐름이 유지가 잘되는 편이에요,, 지금 리즈 홈기준으로 승무패 승패 SIDE를 생각 중임,, 근데 레스터는 원정 승무패통계에서 최근에 거의 80%는 역배률이에요!  현재구매율 통계는 리즈가 역배률이라서? 리즈 역매률을 선택한 것임,, 그만큼 지금  레스터가 원정이면? 그냥  구매율 역배라인 SIDE를  생각하는 게,,  속 편하다는 진단이지요,,  솔직히 레스터를 종잡을 수가 없어요,, 내가 알던 그 레스터 시절은  끝난 거지요,,

베티스 소시지는 애매한 중견팀 매치인데,, 잘 모르겠어요,, 딱 느껴지는 패턴도 없고요,, 느낌에 소시가 그래도 박빙승부는 잘하는 팀인지라,,  저는 소시지를 그냥 찍을듯,,

헤타페 알메리아  둘 다 좁밥대결인데요,, 상성에서 보면? 무승부 흐름타임이에요,, 연승을 주고  무승부가 뜨는 그런 시점이고요,, 알메리아 원정 승무패  기준으로 보면?  무승부로 부러진 시점 이후에,,  다시 재차 무승부로 부러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1~2경기이내에서 2무가 발생이 된다는 점임,, 지금이 그 패턴구간이에요,,  그래도 헤타페 홈이라서 승무를 고민하면  되는 게임인데요,, 저는 2가지  패턴이 무승부 쪽으로 느껴져서,, 그냥 무승부가 좋아보임,,

노팅브라이턴은  올시즌  새롭게  변한 팀들인데,, 여전히 노팅은 홈일 때?  무시할 수가  없다,, 브라이턴은  시즌  강팀놀이 중이죠,, 그러나 원정에서 구매율 높으면? 브라이턴은 주작하면서 부러진다 ,, 머 그런 거지요,, 그래서 비중을 노팅은 승점을  챙길 것이다? 쪽으로 포커스를 살짝 두고 있어요,, 그런데  브라이턴이 쉽게 무너지는 팀은 아니라서 ,,무승부 정도가 적정할 듯싶어요,, 

그리고 첼시브렌트 역시 첼시는 약팀이죠,, 강팀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공격수가  밥팅이라서 전술자체가 안 맞아야요,,  첼시는 다음시즌 공격수 보강을  해야 되죠,, 브렌트도 브라이턴과죡,, 은근 강팀놀이 하는 경향이 있고,, 실제로 네임밸류 팀들을  잘 잡습니다! 그래도 첼시는 이름빨이 여전히 있기에,, 이렇게  못해도? 아직도 50% 몰리잖아요,,  첼시가 홈일대 2연속 승무패 기준으로 20년 동안  3연패가 없었어요! 근데 현재 홈 2연패 중이거든요,, 그래서 브렌트 승은  저는 버리고 싶네요,, 또 첼시 홈팬들이  광팬들이 많아서,, 그래도 승점을 챙겨야 하는 시점인데,, 첼시가 이긴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어요,, 홈에서 똥줄 타다가 어찌어찌할 듯한데,, 저는 그냥 무승부가 나을 듯 싶네요,,

웨헴과 리버풀,, 시즌 맛탱이간 두 팀 대결이죠,,  그래도  홈에서는  리버풀이 정상인데,, 원정만 가면 맛탱이가 가죠,, 둘 다 승무패 상성은 승패 SIDE에요,,  그리고  패턴  특징이?  투에니 원이에요,, 같은 연속 승률이 2대 1 이런 식이에요,,  그리고 3번째는 항상 반대팀이 이깁니다,, 고로  이번에는 리버풀이  승리할 패턴이더군요,, 그래서  리버풀을 찍은 거죠,,

맨시 아스널은 우승후보 대결이라,, 승점  6점짜리 경기죠,, 그만큼  중요한  매치인데요,, 그래도  홈이면  맨시죠,,  누가  더 우승에 열망이 강한가? 여전히 승부욕은 맨시죠,, 언제부터 아스널이 우승후보였다고,,ㅋㅋ 웃음후보가 항상 아스널이었지,,  유독 올시즌은  아스널이  페이스가 좋은 거라,, 그래도 우승은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점점 뒤집기 할 시점이 다가오지 않았을까?  제가 보기에는 아스널이 우승하는 것은  솔직히 좀 수치죠,, 아스널 축구는  강팀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들어요,, 올시즌 프리미어가 전체적으로 좀 이상함,, 무튼 지금 승점차이가  5점이죠,, 이 판을 맨시가  올인해서 무조건 잡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최근에  아스널도  원정에서는   닭트넘/첼시급  아니면  네임팀 못 이겼어요,, 맛탱이간 리버풀에게도 겨우 비겼는데요,, 지금 리그 1위 팀인데도 구매율이 홈팀으로 원사이드로 몰리는 건? 대다수 사람들 생각이 약간 비슷하다는 거지요,, 저도 이 부분은  공감합니다,,

무튼 대충 이런 식으로 24회차 마무리가 될 듯싶어요,,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