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패턴도 가장 좋을때랑/ 가장 안좋을때 = 여기서 평균적으로 수렴하는 부분을 기억?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느낌이 있는 배당패턴은 쌍수배당임,, 근데 이게 초반에는 잘 맞는듯한 느낌이 들어었지만,, 그때는 잘 들어오는 회차였기에 치부했다면,, 지난 주말은 정말 안 맞는 회차였음,, 근데 내  기준에서  법칙이라면? 보통 어떤 경우에서도 평균점을 수렴하는  일치가 되는 구간이 존재한다고  늘 맹신하는 유형임,,  그게 제가 사용하는 법칙들에 특징이거든요,, 물론 말이 그렇다는 거지,, 실상은 맞고/틀리고 반복하는 거죠,, 이런 배당패턴 방식은  제가 살펴본지가 2달도 안됩니다,, 실전에서 사용한지가? 이제 갓 3회차 되겠네요,, 




여하튼,, 말 그대로 그중에서도? 어떤 회차에서도 평균적으로 힘을 낼 수 있는 그런 배당패턴을 찾아서  도전하고 나머지는  그 회차에 운이 필요하지요,, 이번에 안 좋은 회차에 걸려서? 쌍수배당은 큰 힘이 되지는 못했어요,, 그러나 처음에도 법칙 설명할 때? 일단 저는 쌍수배당에 느낌이 좋다고 ,, 지금도 그러함,, 가장 특이한 배당구도에서,, 상황별 규칙을 더 설정해서,,  잘 들어오는 회차/ 어긋하는 회차가 존재할 때도,, 그 안에서 1~2개는? 늘 70% 이상을 유지하는 겹치는 핀포인트는 존재한다고 생각하는지라,, 그런것을 찾아서 발견하고,, 그것을 혼자만 사용해야 되는듯함^^;


일단 가장 쉬운 필터링은? 늘 그렇지만,, 대다수 다 알고 있어요! 저도 생각외로 다폴 도전시 꼭 무리수를 두고 싶은,, 그 욕망이 스멜스멜 거리는지? 강팀에 이변은 무조건 패스하는 게 좋음,, 어떤 패턴일 때? 또는 배당패턴일 때? 중/약팀  대결은  반대로 도전해도  되고요,, 그 외 리그에서 네임밸류가 있는 경기들에 이변은? 가급적 배당차이를 떠나서 무조건 패스가 가장 현명하다는 거!,,


가령  비야레알/소시다드  굳이 이런경기? 역배라인 도전할 가치가 없다는거죠,, 그놈에 승부욕,, 크훔,, 그리고 AT마드/베티스 ,, 역시 역배라인을 도전할 가치도 없어요,, 누가 옆에서 강팀들에 이변을 꼭 잡아라? 천사가 속삭이는것도 아니고요,,  틀려도  고만 고만한 팀매치에서  패턴을 대입하면? 그나마  덜 틀리는거지요,, 

 

확률적으로 가야지요,, 왜? 강팀이고,, 왜! 강팀들끼리 대결이고? 그들이 네임밸류가 있다고  말하는가,, 결국 확률적으로 재들이 이길 가능성이 아주 조금이라도 더 높거든요,, 그런데  패턴이라고 해서? 구지 그런 경기를 바득바득 우기면서,, 꼭 다폴더에 넣을 필요는 없다는 거,,   이건 다폴더할 때도  앞으로 지켜야 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각각 로또폴더 한장으로 쓰고 폐기처분해야 됨,,


또 블로그질 그런 심리도 있어요? 강팀들의 이변을 잡았을 때,, 약간 자랑거리 맹키로,, 술안주감으로,, 내가 이 강팀에 이변을 잡았어요? 개뿔,, 아무 쓸데없어요,, ㅋㅋ 과감하게 그런 패턴은 로또폴더로 사고 끝내는 걸로,, 조합 시? 은근 저런 경기를 제가 나도 모르게 많이 넣었어요,, 조합에 패착입니다,, 이것은  반성할 기미도 없어요!,, 그냥 제가 스스로 안지키고,, 틀려도 쌉니다! 솔직히 저런 경기들 이변을 모두 담으면? 몇 개나 맞춘다고요? 아예 시도도 안 하는 게  좋겠지요,, 네,, 맞습니다,, 가득히 토토판이 어려운데요? 굳이 잘하는 팀들 경기들 왜? 역배라인을 도전합니까,,  너무 무리수예요,, 이런짓 안할래요,, 크훔,,


쌍수배당에서도  1.9 비율이랑  1.6 비율일 때  징크스가 재수 없다고  저번에도 말했는데요,, 지난 주말 이런 구도에 쌍수가  생각외로 많이  떴는데요,, 이 구간에서  별로 재미를  못 봤음,,  이런 경기들은 모두 패스하기로,, 그리고  최약팀으로 평가를 받는 리그에  이변구간도?? 그냥 패스,,  천안시티 3.05 개뿔! 약골팀에 이변 패턴은  가는 게 아닌 거 같아요,,  굳이 이런것도 도전할 가치는  없다!라는거죠,,  

 

어느정도  중/약팀  중간팀이라고 해야 하나요? 시즌 강등권 애들은  어차피  바닥인애들이라서,, 구지 개들이 이변을 만들면 또 자주 얼마나 만들겠어요? 그렇죠,, 강팀들에  이변을 도전 패스하듯이,, 이런 정말 약골팀들 경기들도,, 앞으로  모두 패스! 그냥 정신만  혼란해지고,, 그래? 어차피 주말 경기수는 늘 많고,, 내가  그 경기들 모두 맞출 의무는  없는데요? 요즘 들어서 무슨 블로그에서 의무처럼 행동할려는데,, 정말 정말 자중해야  됩니다,, ^^;;


그리고 새로운 저의 습관에서 알게 된 게 있어요? 축구 언오버,,  승부식/언오버  한 경기로 2가지를 종종 예측했을 때?  둘중  1개는  반타작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그 중에서 배당이 정배당으로  낮은거를 가급적 우선시 하는거죠,,  축구  한경기 언더, 오버를  도전했을시? 이왕이면  이때도 정배당 위주로 도전하기로,,  그런데? 승부식/핸디캡/언오버 = 한경기를  2가지정도로  해석을 했을때,, 이때가  프로토 소스로는 ,, 음 생각 외로 좋은 거 같아요,, 경우의 수가 2개가 설정이라서,, 방향성이  1개를  선택할 때 보다는,, 운으로 약간 덜 틀릴 수가 있는 거 같아요,, 그럼 그 1경기만 예측한  언오버는 가급적 패스하는 거죠,,


그리고 축구 언오버? 1.50 배당이하는  안 갈래요,! 여기서 특별한 재미를 못봤어요,,   클레몽? 1.4 언더 개뿔,,  간혹 마요르카 1.3언더 개뿔,, 이런거 안갈래요,, 크훔,,  축구 언오버는 1.5배당 ~ 1.7배당 구간대만 설정하고 그런 경기들 패턴이던/ 자체분석이던 /  배당법칙이던,, 어떤 수가 보일 때 도전,, 그리고  전체 폴더에서  위에서 언급한  한 경기를 가지고 2가지를 예측한 경우가 먼저 우선시된다는 거,,  이런 규칙을  좀 상세하게 지키자로!,, 스스로 다짐을 해야겠어요,,


그리고 핸디승 제가 웬만하면?  잘 안 하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저도 가끔 좋아 보이는 거,, 가령 레알마드 일반승은  너무 똥배고,, -1까지는  안전하게 도전하기로,, AS모나코였나요? 이런 거는 반대로 -1은 문제가 있지요? 핸디 -1 배당도 높고,, 구지 이런거 내가 도전할 가치는 없다!라고  앞으로 진단하겠습니다,, 이런 유형은  쉽게 생각해서?? 그냥 일반승 1.4만 가도 됩니다,, 그게 아니면? 처음 분석한 1.6오버 정배당을 가던가,, 뭔 놈에 -1 고배당까지는 저의 경우에는 언감생시라는 거지요,, 욕심이였지요,, 사실 적중했더라도? 썩 바람직한 도전은 아니다라고 평가를 하겠음,,


또  역배라인 플핸디  도전도? 강팀들 경기에 플핸은 모두 패스합니다! 그런 것은 전체 로또픽으로 한 장 사고 끝임,, 그런 경기 계쏙 들어올 거 같아서? 은근슬쩍 이거 저거 조합 시 넣은 것들 다 부러져요,,  정말 반성해야 됨! 내가 언제부터 강팀들 노림수로  무리하게 이거저거 공략했다고? 축구승무패는 상품 특성상 노림수로 늘 예외로 도전해야 했고요,, 승부식은  무조건 패스입니다,,  웬만한 도전하는 다폴더에는 이런 것들 모두 패스,, 이젠 안 넣을 거예요 ^^,,


그리고  승부식 2마킹도  정배당 위주로  우선시 할꺼에요, 정/무 이런식이 되겠죠,, 정배당 들어오면 다소 운이 없는거고요,, 무승부가 뜨면? 오~땡큐 ,, 그정도  느낌으로  정무 side로만 복수마킹,, 승/패 2마킹  안 합니다,, 그냥  패스,, 역라인 2마킹 가급적  패스,,   역무 라인은? 그냥  플핸디로  단통 도전하고,,  강팀들/상위팀들 매치에 플핸디만 제외를 해도,, 필터링이 많이 될 것임,, 이거 저거 다 넣으려고  하니깐,, 요즘에  너무 엉망이 됨,,  물론 나중에 128조합으로 시도할때는 핸디캡 3배당/3배당은 도전해야지요,, 그전까지는 단통으로,,


그리고 언오버 도전 시?  1.99 경기는  저랑 인연이 없어요,, 이 경기들은?  내가 승부식, 핸디캡, 언오버  뭐를 생각해도  잘 틀렸어요,, 이런 경기는? 뭔가 토토 궁합에서 저랑 뭔가 기운이 안 맞는 거 같아요,, 지로나 축구지로나요,, 이것도 강하게 본 언더였는데요,,오버 그때 1.99였을 거예요,,  .99는 재수가  없는 거 같아요,, 


아! 그리고 단통무 도전도? 이제는 무조건 복수마킹입니다,, 단통무는 인생한번 이런 로또폴더에서 버리는 카드로 사용하고요,, 무승부 단일베팅을  안 할 거예요,,  시즌에 잘한다고 생각되는 팀들,, 예를 들면,, 이팀은 썩 못하는 팀들은 아니야?라는 느낌이 들면.. 그런 애들 단통무 예상 시,, 무/정배당 2마킹으로 복수마킹 도전할꺼에요,, 근데 반대로? 이 팀은 그런 팀들이 아니야! 좀 못해,, 그냥 좀 그래? 그런 느낌이 들면,, 이때 단통무는  무/역 2마킹으로 갈 거예요,, 복수마킹 시 승부식 위주로  처리하고,, 그 외 남는 거 핸디캡  3, 3 배당들  있으면 시도,, 그 외는 플핸단통,, 언오버 단통,, 승부식 단통,, 요정도로 다폴라인을 구성할 거예요,, 


앞으로는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혼자서 다폴더 기존처럼 해야겠어요,, 최근에 블로그에서 제가 너무 나돼니깐? 도박에 장점이 없어요,, 그리고 도박에서 자신의 노리는 패를 조용히 본인만 알고 가야지,,  이런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지,,그나마  없던 운도  달라붙는 거 같아요,,  특별한 도박을 제외하고는?  자신의 패를 굳이 남들에게 공개 안 하잖아요,, 대표적으로 카드게임 할 때? 자신의 패를 먼저 공개하는 사람 있나요,, 없죠,,


하다못해 블랙잭도 카드를 줄 때 딜러가  패를 뒤집어서 줍니다,, 어차피 유저가 남은 카드를 받아서 자신만 보고 판단하고,,  최종적으로 패를 모두 까는 거죠,, 굳이 스포츠토토에서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요? 제가 유료픽스터도 아니고요,, 유료자료를  매회차 판매를 하는 것도 아니고요,,  막말로 블로그후원도? 이것은 기브앤테이크예요,, 저에게 후원을 해주고 싶어서 요청하는 게 아니고요!  처음부터 본인들께서 배당파일을 가지고,, 배당패턴을 연구한다던지,, 어떤 다른 모험적인 실험적인 것을 시도할 때 꼭 필요해서 요청하는 거예요,, 거의 90%가 그 목적으로 후원문의가  들어옵니다,, 10% 정도가 가끔 단순후원을 해주시는 분들이지요,, 물론 둘 다 어떤 경우라도 감사합니다,, 


무튼 최근에 무슨 법칙 설명이다? 갑자기 리그폼  패턴이다, 파동패턴이다,,  너무  의무적으로  막 올렸어요,, 올리고 싶을 때? 제가 올리는 게 가장 좋습니다,, 매회차 따박따박  남들 의식해서 올려야 되는 그런 유형에 자료들,, 점점 재미가  없어요,, 그것은  단순노동이거든요,,   그런 것들은 애시당초  처음에 샘플로  이런 식으로  하셔도  좋다? 꼭 이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남들은  이런 유형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이것을 보시고,, 그외도 다른 식으로 접근하는  길이  많으니,, 본인들과 잘 맞는 스타일을  찾고,, 그냥 시도하면 된다,, 그런 것을 설명차원에 올리게 된 것이,, 매회차 올리는 그런 블로그 노동에 일부가 되어 버렸어요,,


결정적인 패턴들? 역시 혼자해야 됩니다,, 공개하면? 그냥 썩 좋을 것도 없고요,,  우주의 기운이 세어 나가나요,, 큰 재미를 못 봤어요,,  그렇다고 혼자 하면  다 맞는 게 아니고요,, 느낌이 뭔가 이거 될 거 같은데? 약간 약간 그런 기대심리가 있어요,, 그런 도박적인 설레임도 있고요,, 근데 공개를 해버리면? 그런 기대심리도 없고요,, 설렘은 개뿔,, 아무런 감정도 없어요,, 

 

심지어 결과물도 개판오판으로 나옵니다,, 혹자는 이게 실력이 부족해서라고 말할 수도 있어요,, 네 그것도 맞는 이야기예요,, 저의 본바탕에 실력부족으로 생기는 현상이기도 하겠지요,, 그 외는 좋은 운이 다수가 같이,,  웃어보자고 올리는 자료들이 울상이 되어버립니다,, 도박판은 운칠기삼인데요,, 자신의 운을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다는 거지요,, 저의 경우는 그러하다는거,, 무튼 이번에 이래저래 반성을 참으로  많이 합니다,, 사전에 몇 개는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그것을 요즘에 제가 너무나 전혀 안 지켰어요,, 이번 계기로,, 도박참회를 합니다,,  음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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