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차 초반에 80% 구매율 3경기가 형성이 되고 있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회차 좋아함,,



왜냐면? 잘 부러지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판단하기가 수월한편임,,  구매율 80%라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이거 부러질 가능성 약해?라는 인식이 강하거든요,, 근데 축구승무패에서는 생각 외로 부러질 확률이 높거든요,, 단지? 어디서 부러질지 그것을 모르기에,, 재량껏 쑤셔봐야 하는 거고요,,


일단 최소 1개는 부러지겠지요,, 많게는 2개까지,, 그래서 +1.5개 정도는 복수마킹 하시면 좋고요,, 강하게 몰린 구매율 복수마킹은? 절대로 아까와하면 안 됩니다,, 어차피 저 3경기 모두 맞추기 어렵습니다! 

 

근데 수억을 먹으려면 저 3경기는 반드시 무조건 100% 맞춰야  되거든요,, 물론 다른 경기도 맞아야 먹는 건데요,, 단순한 등수에 들어서 희망고문은  결과 과정 속에서  등수 드는가? 못 드는가? 따지는 거고요,, 그전에는 저 3경기 자체를 맞출 수 있는 사람들만 훗날에도 수억에 당첨될 예비 후보자들에요,,


무조건 독식급 거액을 먹으려면? 80% 다수에 경기가 뜬 경우에는 다른 거 틀려도,, 저것만큼은 꼭 맞춰야 된다는 거죠,, 그게 축구승무패 거액 찬스를 도전할 수 있는 소수들만에 영역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회차가  재밌어요,, 일단 힌트가 나오고 시작하는 거라서,,  

 

리그 승무패에서 최근에 모두 들어온 적은 아마 80% 2경기만 뜬 회차에서 한두 번 될 거예요,, 그 외는 +1.5개는 항상 부러졌다는 점,, 이 정도면 엄청난 고급 힌트죠,, 매년 하는 거지만 이런 거 늘 반복이 되는거 보면 늘 신기하기도 해요,, 음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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