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회차 복기중..

축구승무패는 예전에도 말했지만? 구매율이 몰리는 경기는 복수마킹해서 맞춰야 1등 독식/소수 당첨자에 거액 당첨에 다가가는 진리라고 말했죠.. 허나 우리들은 80%~90% 경기는 거의 1마킹으로 가죠? 그러면 다수의 1등이 나오는 회차때 당첨은 될지언정,, 1등 억단위로 넘어가는 회차의? 거액에 당첨 권한은 없다고.. 정방향을 노리고 80% 단통으로  갈것인가?  역방향을 생각하고 80% 경기 몇개는 복수마킹을  하고 가는가? 이건 개인의 동물적인 감각이자,, 선택사항임..

 

그림에 보면,, 왼쪽에 배당은  해외배당도  아니고,, 국내배당도  아닌 그냥 확률를 그래프상의 배당으로 표기한것임.. 그리고 왼쪽에  기본그래프가  1차 사이드 판별하는 기본형이고,, 역발상 파동 그래프가 2차로 한번더 그럼 그 사이드가 맞는거야? 재차 확인하는것임..

58회차처럼  결과가 정방향으로  정배승&무승부 집단으로 발생이 된 이런 회차에서는 1차기본형 side  판별은  맞을 확률이 높은것임,, 수치가 그럴수밖에 없음.. 이변 나봐야 정방향은  거의 무승부 위주의  정배승으로 결과가 집단으로  발생이 되기에,,

2차 역발상 파동에서? 몇경기는 사이드 판별이  1차랑 일치가 되었음.. 가령 원 +원 = 원정 사이드가 맞다.. 이런 경기는 역배승은 0%라고 생각하고  원정승 or 무승부  안에서 결과는 도출이 될것이다? 그런 사이드 판별임..

2차때? 무승부 or 역배승의  역발상  예상이 될때? 마킹을 어떻게 하면 되는가? 당근 그런 경기는 복수마킹을 필히 하고 가야 되며,,  단통승 경기는 원+원 .. 홈+홈  이런 경기에서 선택을 해서 조합수를 낮추면서 가야됨.. 뉴캐슬  경기  원+원= 무가 떠서  이 단통은 틀리게 되는것임.. 80%이상의  경기들은  개인들이 동물적인  감각으로 독식방어를 늘  한다는 생각으로  습관적으로  복수마킹을  해야 되는것임.. 

 

2차 역발상 그래프에서 무승부 side는  무승부 가능성이 높으니 이 경기는 필히 1차 사이드+무승부 = 2마킹을  하면 됨..

문제는? 2차 역발상 파동에서  "역승" 역배승 side가 나오는 경기는 어떻게 마킹처리를 할것인가? 왜냐면? 일반적인 역배승은 승/무/패 뭐가 나와도 이상한것이 아님,, 그러나  강팀들 또는 강한 구매율%  몰리는 경기들의"역승" 사이드가 판별이 되는 경기들을  3마킹을 박을건지? 아님 배당확률이 역배당승이 높은 배당은 가령 표에서  보면 6배당이상이죠,, 그런 경기는 역승+패 보다는 ? 무+정배승으로  처리를 할것인지? 그런 복기가 필요할듯함.. 

 

보통   1배당~5배당 사이는 충분히 확률적으로 나올수 있는 승/무/패 영역이죠,, 예외는 무승부는 배당에 높고 낮고 상관없이  가능한 유일한 이변의  영역임!

 

 

그리고  역발상 옆에 내용은? 1차 기본 사이드판별 +  2차 역발상 판별 =  그냥 표기상 합친것임,, 저렇게 하는것이 나은가? 아니면 무승부는 1차 2차 합쳐도 무난한 소스이니,, 넘어간다면? 역승의 2차 판별시,, 승패(패승) 로  처리시? 무승부가 뜨면 부러지는거죠,, 이 부분에서  확률표의  배당에서  역배당의  배당이 높다고 판단이 되는 그런 경기는 정배승+무로 하는것이 유리한지? 아님 저런 경기는  독식방어를 위해서 역승은 3마킹을 박을건지? 그런 관찰이 필요함..

물론 1차 판별에서  카디스 경기처럼 역승이 뜨면 저런 경기는 거의 이변이 날 확률이 높음.. 그러나 카디스 바야돌리드  그놈이 그놈의 경기력이라서,, 구매율에서도 크게 차이도 안나죠.. 마침  2차도 무..  이런 경기는  역+무 2마킹,,

 

 

그리고 맨 오른쪽에  판별하는 숫자합? 판별은.. 숫자 기호를  보고 쉽게 판별하는 방식임.. 홈사이드는  홈승/무 사이드죠.. 그러나 홈side만 표기가 되면 그래도 홈승이 유리하다,, 단통을 잡을려면 이런 경기들이 유리할수도 있다? 그래서 홈side만 표기가 되는 경기들임.. 결과는 바셀,리버풀이 틀렸죠.. 둘다 무승부가 나와서 사이드 판별은 맞지만,, 결과는 단통으로 처리시 틀린게  되는 ..

 

그외는  승무side.. 패무side..승패side.. 이런건  그쪽방향에  2마킹을 해야 되는 경기들이라는것임.. 복수마킹  숫자상? 양수는 홈빨? 홈어드밴티지 감안해서 홈승이 유리할수도 있다는  숫자가 높을수록 더 유리하겠죠..

0은 무승부가  유력한 경기일수도 있고,,0값의 종류는2종류임.. 단통무를 찍어도 되는0이 있구,, 무/정 이렇게 복수마킹으로 정배당을 보호해야 되는 0값이 있음.. 58회차에는 그런경기가 없었음..

 

110 계열은 승무사이드.. 220계열은  패무사이드.. 440계열은 승/패사이드.. 330계열은 무승부계열임..

저는  위의 표처럼 구성을 하는건? 미래의 저의 승무패 베팅방식은 승무패조합기를 가동할것임.. 제가 승무패조합기를 만지면서 조합기의 중요성을 알게된것이.. 2019년도 10월쯤이였음..얼추 최근 1년여정도밖에 안됨.. 그동안은 수동조합/반자동조합을 선호했기에..

 

허나? 그 조합에서 내가 원하는 등수는 만들었지만.. 내가 원하는 억단위 당첨금액은 만들지 못했음.. 그래서 그 수동조합/반자동 조합을 저의 경우는 극소액으로 즐기는 1조합/3조합/4조합 이런 소액 조합에서는 수동/반자동 조합을 기존처럼  사용하지만,,

저 표를 보고 조합을 실전에서 들어갈때는? 승무패조합기를 가동하겠다는것임.. 목표는 저 표의 성능을  매회차 1경기만 틀리게 하고 싶음!.. 그래야 승무패 조합기 돌리시 메리트가 상승하게 됨.. 그래야.. 정방향 회차때는 적자지만,, 역방향 회차때는? 등수에 든다면 흑자가 될 확률이 높기에.. 그런 역방향을  공략할것임..

그래프 방식  vs 숫자합 방식=  이걸 관찰하면서  정방향 회차 vs 역방향 회차 실제 결과에서 어떤쪽에서 영향을  많이 받는지? 유리한지? 그걸 선택할것임..

 

즉.. 만약 그래프방식이  정방향에서는 잘  맞는다면? 보통 정방향은  강하게 몰린 경기들이 다수 많은 회차임.. 결과가 역으로 터질지언정.. 사전에 우리들이 그 회차의 난위도를 판단하는 기준은? 다수의 80~90%  경기가 포진이 되어 있는지 그것이 기준이 됨..   그외는  낮은 위주의 구매율로  형성이 된다면? 그 회차는 결과를 떠나서  회차를 준비할때 우리들 자세는? 역방향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대쉬하면 되지 않을까? 어차피 한쪽 방향은 포기한것임..

 

그런데  역방향에서  반대로? 그래프 방식은 힘을 못내고,, 오히려 숫자합 사이드판별 방식이 유리하면? 회차에 그 구매율 다수의 % 갯수의 파악을해서  이런 회차는 그래프 방식이 유리하다,,, 아? 이런 회차때 방식은 그래프  보다는 숫자합 사이드 판별이 유리하다? 그걸  복기로  어느정도  관찰하면 됨..

 

그것이  정해지면? 승무패 조합기.. 쓰나미픽커를  돌리면 되는거죠 ^^.. 조합기는 인터넷만 검색해도  유료/무료  곧잘 검색이 될것임.. 무엇을 사용하던 그건 개인의 자유임.. 단지? 저는 1~4조합으로 즐기는 소액은 상관 없지만,, 본격적으로 몇만원 조합을 할때는?  위의  표를 보고,, 프로그램 조합기를 돌리겠다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