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이제는 분석하기 보다는 조합을 어떻게 할것인가?
내가 승무패 도전하면서 엑셀 데이터를 만지작 거린지도 어언 7년?,, 공백기 제거해도 얼추 4~5년정도를 정확하게 말하면,, 축구 데이터죠,, 수많은 축구의 데이터 DB와 해외배당,국내배당,각종 축구의 스탯,, 공격스탯, 수비스탯,, 기본적 스탯 등등,, 수많은 프리딕션 해외사이트를 방황하면서 알고리즘을 벤치마킹을 했고,, 각종 도박이론과 수학적 공식을 수학의 천재들의 수식을 응용해서 별의별 희안한걸 많이 창안을 했더랬지요..
2021년이 다가오는 새해? 제가 드디어 축구 1X2 분야죠,, 승/무/패 3개의 영역이 존재하는 어려운 soccer 분야에서 나름 득도를 한거 같습니다..스포츠도박은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러할것이면,,미래도 그러할거게요,, 저는 정배당에 베팅하는것이 가장 확률이 높다고 아니,, 그것이 진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무승부/역배당? 이건 부수적인 옵션이죠,, 메인은 정배당입니다,, 여러분들이 2폴더 주력을 베팅한다면? 정배당 2경기를 선정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해드릴수가 있겠네요,, 물론 수익률 차원에서는 별개 이야기가 되겠죠,, 도박의 기본은 정석과 진리를 잘 이행해야 됩니다!
그리고 개인마다의 베팅의 기술?,, 베팅기술의 미학이 탄생하는것이지요,,처음부터 무승부/역배당 찾아서 삼만리 하는 시간 낭비 그만들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수년간 데이터를 만지면서 가장 먼저 느낀 부분이 주력은 바로 정배당입니다.. 아무리 요즘 어려운 코로나 시대로 인해서 스포츠 승율의 왜곡이 생긴다고 해도,, 결국 평균을 내면 승리하는 승률은 정배당이라는거죠..
저는 소액족이라서 2폴더 프로토에 돈을 걸지 않습니다,, 500원 2폴더에 걸어서 머합니까,, 다 상황별 맞게 노는거지요,, 대신 저는 알다시피 짤짤이 다폴더를 합니다,, 과거에는 32조합/64조합 이런 2마킹을 즐겼지만,, 요즘은 방식을 바꿨지요,, 그리고 다폴더 조합에 연구를 최근 1년간 했지요,, 1년이라 해봐야 올한해죠 ^^;;
저는 프로토 다폴도에서도 신이 될것입니다,, 승리하는 조합을 엑셀로 결국 저는 만들었습니다,,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나머지는 알다시피 개인마다 도박의 운이 맞아야 하겠지요,, 최소한의 저에게 맞는 조합의 옷은 만들었다는거지요..
득점데이터를 활용해서 언더/오버 몇경기를 추출하는 방식을 올한해에 고심을했지요? 결국 공수밸런스 데이터표를 만들었습니다.. 만들었다기 보다는 기존에 방식에서 결정체만 사용한거죠,, 그럼 저 표를 보고 상위리그죠,, epl/라리가/세리에/분데스리가 이런 리그에서는 언더/오버 확률높은 언더/오버 경기를 추출할수가 있습니다,, 이걸 최근에 시도해서 개별적중률이 상당한것을 확인했습니다.. 직전회차 서비스로 한번 풀었는데요,, 가장 높은 2배당 언더/오버 2개가 틀렸어요..
언오버? 배당이 2배당으로 높은건 상당하게 높은거죠,, 이경기들이 가끔 2배당으로 들어오기는 하겠지만,, 승률이 떨어지는건 배당의 가치가 그대로 말해주는거겠죠,, 사실 언더/오버는 제가 가장 취약한 분야였습니다.. 웬만해서는 언더/오버를 접근안함,,
언더/오버가 어떨땐 쉬워 보이지만,, 엄청 광범위한 영역에 상품이라서 A팀이 3-0으로 이기나 1-0으로 이기나 승점3점이죠.. 다득점에 구지 매경기를 이겨야 하는 이유도 없구요.. 그러나 공수밸런스 득점표를 만들면서 나의 판단 보다는 그냥 숫자를 믿고 언더/오버는 베팅하면 된다,, 대신 너무 배당이 고배당이면 그런거 패스하거나 로또로 버리는 조합에서 대충 넣고 끝내는 용도로 사용하면 끝,, 나머지는 스포츠도박 확률대로 정배당 위주로 추출해서 다폴더에 넣으면 될거 같다는 생각을 최근에 정리하게 되었음..
그동안 10폴더를 도전한다고 하면? 2마킹을 선호했는데,, 이제는 2마킹할 역배라인 경기는 핸디캡을 넣어서 1마킹으로 조합수를 줄입니다,, 그리고 좋아 보이는 정배당 중고저 배당은 추가하구요,, 그리고 과거에는 폴더수를 더 채우기 위해서 남은 자리는 대충 강팀들 저배당을 넣고는 했는데? 알다시피 이런 경기들이 잘 부러지죠.. 해서 득점데이터를 만들면서 거기서 확률높은 언더/오버 몇경기를 가져오자? 그러나 그것도 쉽지가 않았음..
허나 이 부분에 공수밸런스 표를 만들고,, 언더/오버 추출은 어렵지않게 분류를 해줍니다,, 모든경기 언더/오버를 맞출수는 없지만 내가 뽑은 언더오버 경기의 개별승류은 80%이상을 만들정도의 레벨을 현재 만들었음.. 욕심만 줄이면 되죠..
알다시피 모든리그에 언더오버를 참여하면 그 승률은 대략 53% 이런쪽에서 놀게 되어 있어요,, 연패를 하던,, 연승을 하던,, 근데 이건 전체로 하면 개별승률이 53%죠 동전던저기 수준이죠,, 저는 그 부분에서 구지 모든 경기의 언더/오버를 맞출 의무는 없기에 해외 무료 프리딕션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도 아니기에,, 가장 확률 높은 언더/오버를 추출해서 적당한 정배당 경기만 걸면 됩니다..
그럼 개별경기 적중률은 80% 정도가 된다는거지요.. 여기에 다폴더 폴더를 저는 추가를 한거죠,, 구지 현재 내가 프로토에 많은 돈을 넣어서 아무리 좋은 엑셀데이터를 만들었다고는 하나,, 그건 모두 결과전이죠,, 도박은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한 이미지트레이닝을 자주해야 됩니다.. 어차피 저의 다폴더 조합의 로직이 맞게 되어 있습니다.. 소액으로 수십만원 먼저 만들고,, 그때부터 매월 월급정도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당첨 자금력으로 축구승무패 알다시피 쓰나미픽커조합기를 가동하면되지요,, 기존에는 조합수가 많이나왔죠,, 이부분도 이제는 승무패 소스를 줄이는 엑셀 데이터를 제가 득도를 했기에,,조만간 좋은소식이 나올것입니다.. 길어야 2년미만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