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놈에 오디션 프로그램 노래만 부르냐구? 지겹다 솔직히! 재야 고수들 찾으면 머하나?

각종 오디션 하면 머하나?  곡을 못 만들고 창작을 못하고,, 대중성이 없는데,, 죽어라 과거 노래들 파헤쳐서 cover만 죽어라,, 앵무새처럼 재포장하는 음악들만 넘처나,, 섹스어필 노래,, 섹스댄스,, 음,, 지겨워,,  유튜브에서  과거 노래 찾아서 듣는거 말고는 요즘  대중음악은 죽었어! 다이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영재들 찾았어? 근데 찾으면 머하나,, 그 사람들 앵무새처럼 남의 노래나 리바이벌 하지,, 정작 자신의 색깔로 뜬 가수가 없다시피해,,  물론 몇명은 반짝했는데,, 글쎄..


곡 만드는 작곡가들? 작사가들? 다 죽었나? 노래 가사가 섹스 아니면 섹스야,, 춤도 섹스춤이고,, 언제까지 이런 문화를 봐야 하는거야?  문화가  트로트/발라드/락/힙합/헤비메탈/팝/국악/랩/밴드/연주곡/오페라 등등  좀 다양해야지.. 한쪽으로 예능 문화가 존나 쏠렸어! 


도대체  몇년째야?  이 정체된 현대는 가상의 공간인가? 나만 이상한건가?  나만 딴 세상에 존재하는거 같음,, 세상이 정말 가상 현실속인가? 지금 대중들이 원하는 장르가 현재 그런거야?.. 사극 드라마도  전부 퓨젼사극 천지야,, 정통 사극이 없어,, 한쪽이 좀 인기 끌면  재다 그쪽으로 방향이 쏠려.. 

 

이 세계는? 현재  존나 문화 자체가 이상한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어.. 물론  창작의 고통과 나올 소재가 바닥이 나서,, 인재가 나와도 다시 좀 시간 지나면 흐지부지  살아지고,, 몇년 지나면 또 그 사람이  다른 오디션 프로에 나와서 .. 눈물샘 좀 자극하고 반복이야..


도대체  곡은 언제 만들꺼야?.. 맨날  남의 노래 리메이크 아니면 커버,, 그것도 아니면 공장에서 찍어낸  반복적인 사운드에 기계처럼 트레이닝 받은 꼭두가시 창법에 음악이나 나오고,, 개성이 없어!  솔직히 보컬 트레이닝이 이 대중문화에  암적인 존재로 있는거지,,인재를 만들어도,, 그 사람의  기본 개성은 남겨두고,  트레이닝을 시켜야지.. 이세상 음악이 참 재미가 없어! 감정도 없고!


온리,, 섹스춤과 섹스노래,, 과거에  이런 문화를 풍자하는 외국 영화가 있었는데? 딱 그영화처럼  현재 이 세계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 요즘 시대  문화 코드가 이런거야?  기계음만  나오면  환장하는 단순한 이 세상의 문화? 언제 트렌드가 바뀔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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