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승무패 발행을 이제는 목요일로 정했나 보네??
나는 한시적으로 초반에 코로나 일정으로 뒤죽박죽이라서 어쩔수 없이 목요일쯤 발매 하는걸로 알았는데,, 매출총량제 조절할려고 그러나? 어쩔때는 주중에 2회 발행하고,, 그럼 조절하는것은 아닌데,, ㅋㅋ 원래 정통파 축무패 주말 승무패 발행권은 화요일부터였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목요일부터 발매 하는걸로 바뀐거 같군,,
물론 솔직히 주말 승무패 매출 영향에는 크게 차이는 없음? ㅋㅋ 어차피 축구승무패 구매하는 사람들은 이미 정해졌고,, 로또매니아들은? 승무패 안하거든! 평균적으로 35억은 발매액이 정해져 버린것이,, 솔직히 축구승무패 복권 자체가 인기가 없음,, 그나마 자칭 토토에서는 꽃이지만,, 대중적으로 좁밥복권이라서 ㅋㅋ 평생 축무패는 평균350만투표가 맥심엄일듯함,, 로또처럼 수백억 팔릴려면? 인기있는 해외리그 겨울때 3연속 이월이 되어야 그나마 가능하고,, 그외는 불가능함,,
어차피 사는 사람들은 화요일/수요일/목요일 발매 상관없이,, 인기없는 리그 아닌이상은 기본 매출은 비슷하게 잡힘,, 뒷자리 소수 몇억에 오차는 있겠지만,, 그러니깐 업체도 그냥저냥 대충 발매시간 지들 멋대로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 판매하는듯,, 베트맨 운영업체도 그게 편하거든ㅋㅋ
그리고 이제는? 축구승무패 이월 3횟수 폐지 시켜야 됨,, 이월횟수 3회로 제한을 둔것은? 스포츠토토 과다몰입 및 건전구매 일환으로 2010년 승무패 17회차부터 시행한건데,, 기존처럼 5회였던거 같은데,, 5회까지는 그냥 유지해도 되는거 아닌가?,, 글구 솔직히 이월3연속은 원래 잘 발생도 안되는 빅이닝 이벤트성 같은거지,, 이래서 공식업체를 2개로 운영해서,, A업체는 프로토만 판매,, B업체는 토토상품만 판매,, 따로 따로 운영하면 좋은데,,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