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가 챔스 50억 날렸군,, 근데 문선민이 욕먹을 위치는 아닌거 같은데??

문선민은 오히려 상대에 지친 뒷공간을 파고 들어서 득점을 하려고 했기에? 공격수로써 체력이 빵빵했기에 그럴 수 있는 시간대였음,, 문선민에 움직임도 좋았고,, 결정력이 다소 부족했기에 득점을 못했지,, 그리고 운 좋게 교체 출전한 이승기가 코너킥에서 득점하고 2-1 더더욱 이 상황에서 우라와는 무조건 공격적으로 나왔고요,, 문선민은 그 공격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 정확하게 파고 들었음,, 만약 이게 전술상 감독이 수비하자고 지시를  그 상황에서 내렸다면? 시간을 끌거나 공격을 자제하고,, 수비 쪽 가담을 했을 것인데? 오히려 문선민은 그럴 때마다 더욱 공격적이었음,,

 



결과가 좋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문선민은 그 시간 때 공격수로써 자신에 임무를 충실했다고 생각됨,, 오히려 오늘의 승부차기 대패를 한 원흉은? 김상식은 기본적으로 책임이 따르고요,, 킥 순서부터 이상했고요,, 전술 자체도 연이은 연장 혈투를 치렀는데요? 알다시피 김상식에 오늘 전술은 무조건 연장전 가서,, 후반에 교체한 체력이 많은 날샌돌이 들이 체력이 떨어진 우라와를 공략하자! 였죠,, 실제로 연장 분위기로 넘어가자? 그때 선수들 대거 교체를 했기에,, 이미 전술은 연장전 맞춤이라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알겠죠,,

 

이게 감독에 첫 미스임,, 연장 혈투를 그동안 해온 상태에서 또 연장으로 이어지면 불리한 것은 전북이고,, 또 최악에 경우 ? 승부차기 역대성적으로 봐도 전북은 K리그에서 승부차기 정말 못하는 팀 1위일 것임,, 거의 다 졌을걸요,, 그런데 이런 중요한 상황에서 연장전을 3연속 이끌어 간다는 것은 감독에 욕심이고 선수들을 죽이는 행위죠,, 이것은 감독에 자질 문제라는 거지,, 물론 결과론적으로 연장전까지는 성공했지만,, 그 결과는? 쪽발이 팀들이 결승전 간다는 거,,

 

 

두 번째 원흉은? 김진수임,, 그래서 내가 김진수 존나 싫어함!  김진수는 아시아용이죠,, 본선에서 이런 실수를 할,, 제2 제3의 현수급이라는 거지,, 잰 본선에서 서브로 써야 됨,, 유럽 애들에게 김진수에 오버래핑 통하지도 않을뿐더러,, 김진수에 가장 큰 문제점은? 다혈질이라는 거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위험한 수비 유형임,,

 

풀백 및 센터백이 다혈질이면 그 팀은 중요한 경기 때 항상 그놈들이 결정적인 사고를 친다는 거지,, 오늘도 김진수는 아시아 무대라서? 나이가 많아도,, 키가 쪼끄매해도,, 체력이 좋고,, 활동량 좋아서 잘 하는 거처럼 보였을 것임,, 늘 그래왔으니! 중동들 가던,, 중국을 가던,, 일본을 가던,, 다시 한국을 오던,, 늘 그 위치에서 아시아 리그 수준이 낮기에,, 잘해 보이는 것임,, 물론 다른 선수들은 좁잡고 반성해야 됩니다! 아직도 김진수가 풀백 일인자로 군림하는 것은? k리그 풀백 젊은 선수들이 반성해야 됨,, 고인물 정도는 이제는 칠 정도에 실력파가 아직도 못 나오고 있다는 현실이기에,,

 

오늘 결정적인 김진수에 실책? 문선민이 공격 전개 시 드리블 때 솔직히 그 정도는 잘한 것임,, 사이드로 빠져서 달리려고 했기에,, 매우 바람직한 공격이자,, 최선에 수비였음,, 다소 불운은? 상대 선수가 박지성급 태클로 파울을 안 하고,, 공만 탈취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이지,,ㅋㅋ

 

문제는 거기서 발생되죠,, 풀백 김진수는 그때 먼저 오프사이드 트랩이라고?? 늘  하던 못된 버릇이  또  나왔죠! 지가 심판이야 !  손들면서 심판에게 항의 중임,, ㅋㅋ 그러나 인플레이 진행이 되었고,, 공은 반대편으로 넘어가서 헤딩으로 떨거준 일본 선수가 슈팅을 때리고,, 차세대 미래 국가대표급 이범수가 잘 선방함,, 그러나 맞고 튀어나온 그 공간에 김진수는? 여전히 손들고 심판에게 항의를 할 기세였는데요,, 마침 그쪽으로 공이 다시 넘어갔고,, 2002년 박지성이 넣은 시점처럼 거기서 실점을 당함,, 긴급하게 김진수가 아차 하고 손들면서 늦게 어설프게 달려갔지만? 이미 실점을 당한 상황으로 게임 셧다운!

 

오늘의 역적은 감독하고 김진수입니다,, 문선민이 아니고요,, 그리고 감독에 전술적인 책임이 80%에요,, 오늘은 후반전에 문선민 및 교체 자원들을 전부 투입해서 맞짱을 떠야 하는 상황이에요,, 우라와도 전반전 체력이 좋을 때나? 유럽급 축구를 진행했고,, 전북과 우라와에 실력에 차이는? 그때는 초등학생과 고등학생급 차이로 전반전은 우라와가 전북을 가지고 놀았어요,,

 

그러나 후반전? 우라와도 급격하게 체력이 다운이 되면서,, 반대로 경기 중에 체력이 다시 회복된 전북 선수들이 오히려 후반전에 우라와를 가지고 놀았어요,, 그런 상황에서 감독은 연장전을 생각하고 있었죠,, 이미 처음부터 연장전을 노린 거죠,, ㅋㅋ 그런데 그 상황이 전북 쪽으로 운좋게 추가 기울어였어요,, 이때는 강공으로 교체를 강행해서,, 득점을 노려야 합니다,, 그래서 안되면 그때 연장전 가면 되고요,,

 

그러나 김상식은 애시당초 플랜A가 연장전이었기에,, ㅋㅋ 특별한 교체를 안 했어요,, 이게 폐인에 원인입니다,, 흐름이 정말 넘어간 후반에 감독은 아무것도 안 했어요,, 어제에 전북현대 선수들에 투혼은?? 전북 선수들이 쮜어짜서 스스로 만든 개인들 성과죠,,

 

그리고 연장전에서 기적처럼 2-1 역전을 시켰어요? 이때도 감독은 아무것도 안 했어요!  막판 몇 분 남은 상황에서 교체 카드가 남아 있었기에,, 시간을 끄는 전략적으로 수비수 투입을 했어야 합니다,, 막판에 그 시간을 몇 초 소진할 수 있는 교체 카드를 활용도 못하고요? 그냥 멀뚱멀뚱 처다만 봅니다,, 우라와는 이판사판으로 정말 막판에 초집중해서 달려들었고요,, 그게 최선이었는데,, 그 막판에 그 시간이 일본이 생각한 스토리로 전개가 된 것이죠,,

 

이것은 문선민에게 욕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찬스를 놓치고 그것은 선수로서 시야가 부족하고,, 그런 부분인데요,, 하나 그때 충분히 문선민은 컨디션이 좋았기에 슈팅을 공격수로써 계속 최고에 공격이 수비다는 것을 보여줬어요,, 거기서 골이 나왔으면 3-1이 되면서 셧다운 되는 거고요,, 단지 골이 발생이 안되어서? 거기서 바로우에게 패스하면 더 좋은 상황이 연출이 되는데,, 너무 욕심 아니야? 이렇게 말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어차피 2-1 넘어갔어요,, 결과론은 무시하고요,, 거기서는 문선민은  교체로 들어 왔기에 체력이 좋은 선수인데,, 컨디션도 좋고,, 충분히 득점 루트를 공략할 명분은 됩니다,, 그리고  그때 실제  위협적이였어요,,

 

역적에  비율을 구지 구분하자면??? 문선민 20% 감독 40% 김진수 40% 요 정도 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감독과 김진수 둘이서 연장전 막판 역할에서 폐인에 큰 원흉인 거 같은데요,, 월크 감독들은 그때? 남은 교체 선수를 최대한 시간 소진용으로 무조건 바꿉니다,, 그게 별거 아니어도? 그 순간에 몇초  흐름을 교체 카드로 끊고,, 선수들 호흡도 조절해 주고,, 상대에게 정신적으로 더 초초하게 만들 수 있는데,, 김상식은 그것을 안 한 거죠,, 멀뚱멀뚱? 처다만 봅니다,, 무슨 개구리야ㅋㅋ

 

 

전북 선수들은 연장 혈투 3연전 정말 잘했어요,, 그러나 K리그 그리고 전북현대가 더 강해지려면? 감독 교체는 단행을 해야 되고요,, 전북에 수비라인은 문제가 많습니다,, 교체를 해야 되고요,, 그리고 전북에 공격 전술에 문제,, 최소 우라와 급은 되어야 K리그 최고에 팀이 될 수가 있어요,,

 

냉철하게 한국 일본 국가대표 실력에 차이는? 이미 일본이 최소 10년은 앞서가는 선진 축구를 합니다,, 리그로 봐도요,, 결과론적으로 한국에 k리그 팀들이 성적이 좋은 거처럼 보이지만,, 내실은 일본이 더 좋습니다,,일본은 미래를 기대할수가 있어요,, 물론 토너먼트는 변수가 존재하기에,, 그런것들이 재미가 있는 것이지만,, 이런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고요,,

 

그러나 k리그는 유럽 축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j리그 축구를 배워야 합니다,, 어차피 j리그가 축구하는 것이 유럽사커에요,, 패싱게임,, 작살이죠,, 아트죠,, 예술이죠,, 게임처럼 축구하잖아요,, 그것을  자신들  스타일에 접목을 이식했고요,, 현재  거의 60%는 성공한  상태에요,,

 

물론 체력은 아직은 한국이 늘 한 수 위에요,, 그러나 일본도 요즘 체력이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거기다 기본 축구실력은 일본이 냉정하게 두 수위거든요,, 투혼과 투박함,, 뻥 축구,, 이런 힘에 축구가 한국이 그나마 조금 유리한 상황을 종종 만들었을 뿐,, 21세기 경기력을 본다면? 한국 축구는 이미 일본에게 졌어요,, 국가대표도 일본에게 안됩니다,, 리그도 안돼요,, 이게 현실적인 대한민국 축구에 현주소입니다,,

 

대한민국에 협회와 연맹 선수 감독 모두 생각이 바뀌어야 됩니다! 한국 축구는 일본처럼 해야 됩니다,, 저도 일본 싫어합니다,, 하나 잘하는 것은 ? 흡수해서 배울 것은 배워도 됩니다,, 그것을 우리는 지식이라고 말합니다,, 축구도 지식이 필요해요,,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넘어가면 안 됩니다,, 지금 한국 축구는 정체가 되었고요,, 현대 축구,, 일명 선진 축구와 갭 차이가 너무 심각해요,, 한국은 다시 90년대 축구를 지향하고 있고요,, 일본은 21세기형 선진 축구를 실제로 하고 있어요,,

 

 

오늘 경기? 냉정하게 보면 일본이 더 잘했어요,, 하지만 축구는 90분 또는 연장 120분 이런 시간들이 존재해서,, 사이클이 왔다 갔다 하기에 변수가 생깁니다,, 일본도 체력이 단점인 시점에서는?  한국에게 밀리죠,, 그게 축구에요,, 그러나 결국 결정적인 상황에서는 그동안  투자한  결실들에서 승부가 나죠,, 알아야 할 것이? 지금 전북현대는 아시아 팀을 상대 하는거에요,, 근데 이것을 전북 k리그 최고에 팀이 경기력으로 그냥 처 발린 거예요,, 한두 번이 아니에요,,



k리그는 j리그를 배우셔야 합니다,, 축구 지도자들을 일본 쪽으로 연수를 보내서,, 그쪽에 시스템을 배울 필요가 있어요,, 아시아축구가 어떻게 발전이 되고 있는지? 보고 싶다면,, 유럽으로 유학을 가는 것이 아니라,, 축구 지도자들이? 옆 나라 일본으로 가야 됩니다,, 같은 아시아인이 지금 유럽처럼 축구를 해요? 그런데 한국은 90년대 축구를 합니다,, 뭔가 이상하잖아요,,  그 차이점을  발견할려면  지도자들이 일본으로 가서 염탐을 해야 된다는것이지요,,

 

물론 아직도 일본은 완벽한 유럽형 축구는 아니에요,, 그러나 앞으로 10년 후가 되면? 아시아 최고에 팀은 일본이 될 거예요,, 그 시점에서 모든 기술과 전술 그리고 시스템  그때는 ? 한국은 게임도 안됩니다,, 격차가 최소 30년은 벌어질 것입니다,,

 

지금부터 한국에 축구 지도자들,, 연맹,, 선수, 감독들,, 반성하셔야 됩니다,, 아무것도 안 하잖아요,, 그냥 유스팀 운영하면 끝나요?? 유스에서 유망했던 쓸만한 선수가 왜 k리그 오면 맛탱이가 가죠,, k리그 시스템이 그렇게 선수들을 죽이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너무 투박한 축구가 재미가 없어요,, 그리고 실제로 국가대표에서 그들에 플레이가 늘 그런 식으로 나옵니다,,  한국축구는 지금이라도  변화를  가져야 됩니다,, 음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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