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탐사 요즘 많은 국가들이 참여중인 이유는? 달자원을 확보 하는거죠!

그러나?  우주로 쏘아 올리는 것도 많은 비용이 들지만,, 다시 지구로  가져오는 것도  용량이 클수록 비용이 더 많이 드는 난공불락임,, 그래서 달에서 전초기지를 만들고,, 영화 "더문"처럼  달 기지에서 자원을 채굴하고 필요한 자원만을  추출해서,, 지구로 핵폰탄 쏘듯이 발사해주면  되거든요,, 그럼 그것을 낼름 지구인들이 받아서  입속에 쏙~넣으면 끝,,


사실 달자원으로써 가치는 몇십만톤,, 톤수로 말해야 지구 에너지로 활용할 가치가 있기에,, 그것을  확보하는 기술이  현재 없다는 것임,, 그러니깐 달에 들어가서?? 먼저 자원을 채굴하는 기지부터 건설해야 되기에,, 더더욱 무주공산이라서 서로 달이라는 부동산을 노리고 달려드는 것임,, 거기에 먼저 달공장을 건설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마침 한국도 그런 기술은 나름 좋은편이라서,, 한국도 가능성은 늘 열려있어요,,  우주 발사체 쏘고/가져오는 기술이 딸려서 그렇지,, 달안에서 행하는 기술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한국도 나름 한몫을 할 그릇은 되거든요,, 이것을 미국은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우주산업 한국하고 하늘과  땅 차이로 수준이 엄청 차이나지만? 한국을 옆에서 살살 가르치는 것은? 한국에 제조기술이 좋기에,, 우리나라도 결국 필요하다는 거,, 표현을 하면 악어새와 같은 공생관계죠,,


달에는  우리가 교과서 공부할때 보다 많은 부분들이  바뀌었죠,, 달에는  물과 산소가 없다고 그랬는데? 달에는 반대로 물과 산소가 생각 외로 풍부하고 많습니다,, 대기가 없어서 그렇지! 달 표면 아래에는  물과 산소가 충분하게 넘쳐 납니다,, 그것을 확보해서? 달기지를 건설하고,, 과학자들이 들어가서 연구하면서 지내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정도가 되죠,, 그 외 달 식민지화시켜도  인간에게 필요한 물과 산소는  넉넉하다는 거,, 단지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자원 추출하는 기술이 필요할 뿐임,,


그래서 우리나라 우주산업 국가적으로 지금처럼  진행하되? 달에서 자원을  추출하는 기술적인 부분을 민간기업화 시켜서 많은 기업들이 도전을 해야 됩니다! 물론 일부는 지금 연구 중이죠,, 가령  강원도 1100미터 지하에 우주산업 개발을 위해서 그 안에서 연구중이죠,, 왜냐면? 달 속에  화산 동굴이 있거든요,, 거기서 인간들이  거주하면서  럭셔리하게 지낼 공간이라서,, 먼저  그런 지하동굴에서 연구가 꼭 필요하죠,, 이런 것들은 우리나라도 할 수가 있다는 거죠,,


애시당초? 지구내에서 건설/조선업 기술은 대한민국도  손에 꼽을 정도로 강국이에요,, 그럼 ? 달에서도 건축하고 건설하는 이런 분야는  한국은  강국이 될 수가 있다는 거죠! 그것을 지금 민간기업들이  국가에서 지원을  받고,, 더 연구를 많이 해야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당연히 하고 있겠지요,, 건설 쪽은  현다이 빼면  시체잖아요,,  


특히 현대는  로봇기술이 강국이죠,, 이것을  달지기 건설장비 로봇화 시켜서,, 달에서 달 기지 건축하는  로봇인력들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제가 볼때는,,  현재 현대기업이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3D 프린터 로봇부터 시작해서 달자원을  채굴하는  그런  로봇 종류들  전부 만들 수가 있어요,, 그것을  우주 밖으로  쏘아 올리는 것은? 미국/러시아/중국/유럽/중동  이런 국가들이 해주면 되고요,,  


물론 자체적으로 지금 누리호 발사체  성공 테스트를 했지만? 앞으로 실전에서 더 연습을 해야죠,, 그래서 나중에는 우리가 직접 달에 올리고,, 직접 달에서 가져오는 그런  경험을 키워가면 되는거고,, 그 이전에? 우리가 달의 석유라는 헬륨3 및 희토류 이런 풍부한 자원을 먼저 실용화할 수가 있겠지요,,


그리고 달 화산 동굴에서 살 때 필요한? 다양한 식물재배를  우리가 성공시키면 되고요,, 물론  나사가 월면토에서 달작물을 재배하는 30여 종은 성공을 시켰어요,, 하지만 채소 일부라는 거죠,, 우리는 고구마/감자/옥수수를 심어서 캐는 거죠,, ㅋㅋ 크훔,, 또는  유전자 조작을 해서 만든 고기를 달에서 먹을 수 있게,,  달에 사는 외계인들에게  제공하는 거죠,,  


달에서 할 것은 좆나게 많아요! 그러나 강대국들이 그것을  모두 점할 수가 없어요,, 단순하게 얼음을 채취하는 기술,, 산소를 채취하는 기술,, 자원을 캐는 기술,, 자원을 분리해서 추출하는 기술,, 이게 다 기술이에요,,  우리는 그런 세부적인 파트에서 한몫을  챙기면 되기에,, 국가에서 우주산업을  단순하게? 우주선 개발,, 인공위성 개발,, 발사체 개발,, 이런 보이는 우주개발에만 투자를 하면 안 됩니다,, 충분하게  민간기업들을  활용해서  달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여러 파트에 다양한 필요한 기술들을  기업들이 다양하게 연구하도록  그런 쪽에  많이 밀어줘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우주선이 아니에요,, ㅋㅋ  어차피 그런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강대국들이 잘하고 있으며,, 이미 그 수준 차이가  달라요,,  그러나  개들도  결국은? 달에 자원을  가져오는  기술이 없어요,,  아직은 실용성이 없기에  못하고  있는 거죠,, 그런 우주 달산 업에 빈틈이죠! 그런  빈틈 공략을  대한민국  정부가  예산을 확보해서  관련된  민간기업에 데  투자를 해주면요? 충분하게 대한민국에 기업에 브레인들은  해낼 수가  있어요,, 그럼  강대국들이 달라부터서 알랑방귀 뀌면서,, 달자원 개발 같이 하자고  먼저 다가올 거예요,,


그리고 미국 나사는? 달에서 지구로 자원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화성으로 가져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타산이 맞거든요,, 미국은 유일하게  화성에  관심이 많아요,,  자신들이 연구하는 화성에 촞점을 맞추고,, 다른 국가들이 자원을 추출해서 그것을 지구로  가져오는  정도가 확보가 되면? 그때 미국이 공동 참여해서 같이 할 거예요,, 그전까지는 미국은 화성을 노릴 거예요,, 그래서 달에서 필요한 자원을 캐서,, 바로 그것을 원료로 활용하기도 하고,, 재원을 화성으로 가져가서 화성 기지를 건설할 거예요,, 그게 미국 입장에서는 남는 장사거든요,,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화성은  머야? 달에도 직접 못 가는데 현재는 거의 불가능이죠,, 그러니깐 한국은 달기지를  건축하는 연구  및 자원을  잘  캐는 기술 연구,, 자원을 정확하게 추출하는 그런 기술 쪽을  집중적으로 국가가 투자를 해주면 좋죠,,  그런 기술이 우리가 있다면? 나중에 달까지 가는것은  미국에게  해달라고 하면 머스크 아저씨가 해줄거에요,,

 



내가 볼 때는 현대 기업이 건설 로봇을  많이  만들어서,, 그것을 일론 머스크를 통해서  달에 보내고,,  달에서 한국은  로봇들이 기생하면서 거기서 달 건축을 먼저 하고요,, 자원을 채굴하고 그런 스타트를 끊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현대 기업이라면  가능할 거 같은데요,, 

 

현대 회장님은 생각이 어떠실지? ,, 그리고 달에  헬륨3 융합발전소를  먼저 건설하는 거죠,, 이미  카이스트에서  이런 연구는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고  있기에,, 강원도에서도 중성자 미립자 연구도 진행 중이라서 서로 잘 융합만 하면 좋은 그림이 나올 거 같은데요,,


지구에서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솔직히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달에서는  공중을 나는 자동차가 필요해요,, 그래서  현대랑  달은 코드가 잘 맞을 거 같은데,, 현대 회장님? 이런 프로젝트  "더문현다이" 어때요? 한번 몇조 투자를 해보시죠,, 음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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