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때 유튜브 실시간 대조영을 보면서?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았음,,
일단 대조영은 진이라는 국가를 만들었는데,, 그 나라에 후손이 대한민국 사람들인지? 중국인들인지? 러시아인들인지? 터키인인지? 중아시아인들인지? 그 후손들이 누구인가에 대한 채팅창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갔음,, 예전에는 사극을 볼 때는? 그냥 별로 이런 거 신경을 안쓰고,,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이다,, 그런 쪽으로 즐기는 쪽으로 보고 끝냈는데요,,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월드컵 때 축구를 안 보고요,, 저는 대조영을 봤음,, 축구보다 대조영이 100배는 더 재밌었기에,, 크훔,, 솔직히 요즘 월드컵 자체가 노잼이라서,, 내가 태어나서 월드컵 안 본 적은 ?? 카타르 월드컵이 최초였음,, 그만큼 이번 카타르 월드컵 자체를 처음부터 듣보잡 월드컵으로 치부했음,, 아무튼,, 대조영 사극 드라마는 소설책을 원작으로 만든 사극인데요,, 역사적인 사실 몇 줄과 작가들에 상상력으로 만든 작품인데요,, 사실적인 스토리에 전개는 역사적인 고증을 통해서 일부는 적용되었고요,, 그 외는 작가에 망상력이죠,, 여하튼 대조영을 보면서? 가장 짜증이 났던 부분은,, 발암 캐릭터가 너무 많았음,, 주인공 대조영 캐릭터도 좆나 짜증이 났음,, 너무 사람들에게 통수를 당하는 설정인데요,, 너무 주인공 신격화 시켜서,, 너무 바른 사람 이미지죠,, 자신이 곧 말하는 것들이 성인군자처럼 묘사가 됨,, 그러면서 적의 장수를 여러 번 살려주고요,, 부하로 두려고 하면서,, 거기서 파생이 되는 미래에 통수에 통수를 당하면서,, 또 통수를 당하는 대조영에 캐릭터 대조영 자체에 그런 이미지가 그냥 짜증이 났음,, 그리고 대조영과 초린이라는 여자랑 러브 라인은 자주 우려 먹어서,, 극중에서 너무 짜증이 났음,, 아마 여성 시청자들 유입을 많이 시키려고 러브라인을 과하게 넣은 거 같음,, 물론 가상인물로 드라마에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넣은 발암 캐릭터인데요,, 볼 때마다 그 러브라인이 좆같았음,, 그 외 거란족들에 통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