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는 과거에 시뮬 테스트를 해보고 느낀점은? 의외로 NBA가 어렵더군요,,
제가 느끼는 NBA는 가끔 아무 생각없이,, 심심할때 정배당 1.3 ~ 1.4배당 경기들 몇개 대충 집어넣으면 그냥 먹는 리그로 알던 시절이 있었죠,, 정말 가끔? 10폴더 어거지로 채우려고,, 억지로 넣을 때,, 만만한게 nbA경기를 넣으면 그냥 맞추고 시작하는 리그라는 생각을 가졌죠,,
그런데 ? 정작 엑셀데이터를 몇달 작업해서 시뮬을 돌려보니,, 느바가 더 안 맞습니다,, 점점 시뮬 돌릴수록,, 이상한 현상이 나오는 거죠,, 반대로 우리가 주작이다? 수준이 초등학생들이다? / 중학생들이다 ? 라는 칭호를 듣는,, 국내 농구가 오히려 베팅하기에는 더 쉽다는 것이 데이터 통계로 판별이 된 것이죠,,
좀 많이 의아하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국내농구는 수준이 도찐개찐이거든요,, 조금 잘하는 팀들이 있지만,, 국농은 어차피 플레이오프 6강을 목표로 뛰는 리그라서,, 지거나 패하거나,, 시즌 중에 딱히 큰 신경을 안 쓰더군요,,
심지어 선수들도 시즌 6강안에만 들어가면 된다는 인식인지,, 실시간 순위를 보면서 경기를 뛴다는 거죠,, 어떨 땐 애들이 공원에 산책하러 나온듯,, 세월아 내월아 설렁설렁 뛰죠? 그게 플레이오프 6강이라는 떡밥이 있어서 여유롭거든요,, 그러니깐 시즌 말미로 접어들기 전까지는,, 월클인양 템포 조절 수없이 한다는 거예요,, 경기장에 온 관중들만? 그런 경기를 관전하실 때 그냥 순수한 팬심으로 복장이 터지는 거지요,, 크훔,,
선수들 / 감독들 생각? 응 시즌은 길어! 오늘은 대충 설렁설렁 체력 페이스 조절하고,, 담경기 이기려고 그냥 버리는 경기가 국내 농구는 참으로 많습니다,, 보통은 관중이 많이 들어오는 주말 경기에 포커스를 맞추는 느낌이 들고요,, 주중 경기는 정말,, 약간 템포 조절을 한답시고,, 이기든/지든 설렁설렁하는 경향이 국농은 쩔죠,, 종종 feel 받는 팀이나,, 당일 100점 찍으려고 선수들이 흥에 겨워서 흥분할 때가 있지만,, 그 외는 수준이 도찐개찐이거든요,,
그렇다 보니깐? 오히려 데이터적으로 국내 농구가 승부식 걸기에는 찍기가 더 수월하다는 ㅋㅋ,, 오히려 nba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이것은 데이터를 가지고 움직인다는 작업을 했을 때? 저의 경우 그렇게 느껴지는 거예요,, 예전에도 농구시뮬 블로그에 많이 올렸거든요,, 그때도 제가 그런 말을했을꺼요? 점점 NBA가 안맞고요,, 국농이 더 잘맞아요,, 이상하네요? 의외네요? 그런말을 종종 했지요,,
지금은 모든 스포츠 막 돌리기에는 피곤하고,, 축구만 해도 벅차고요,, 그렇다고 축구가 압도적으로 좋은 승률적으로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기에,, 그런데 제가 축구를 더 좋하기에,, 제가 아주 나중에 유튭하게 된다면? 프로토 컨텐츠로 제공할꺼라,, 테스트도 할겸 한시적으로 잠깐 만져본것임,,
그리고 축구처럼 점수폭이 적은 스포츠는 데이터에 왜곡이 적거든요,, 그런데 점수가 많이 발생되는 스포츠 종목일수록,, 데이터 왜곡이 거의 고무줄급이었음,, 그만큼 점수가 많이 나오는 스포츠는 약팀도 기본 점수 이상을 넣는 경우가 허다해서,, 농구 같은 경우는 오히려 NBA는 선수들 기본 수준들이 높은 리그라서,,그게 생각 외로 엎치락/뒾치락 하는 거 같아요,,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