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추가 있는 네이버블로그는 접어야지, 제맛이지,, 쓸모도 없는 기능!
나를 본인들 기준으로 자꾸 판단을 하려고 합니다,, 선심 쓰듯 <이웃추가> 들어와서? 밑 짱 빼기 시전 하면서,, 그들은 머라고 되시는 줄 알더군요,, 그런식에 블로그 이웃추가하면? 제가 좋아할 거 같습니까,, 과거에는 지금에 3배가 넘는 이웃추가가 있었어요,, 그거 네가 2번이나 모두 차단 시키고,, 모두 날려 버렸어요,, 그리고 10개월동안 이웃추가 하지 말라고,, 공지에 걸어두기까지 했어요,, 매일 20~30명 이웃추가시 확인해서 바로바로 차단 시켰고요,, 저 그런 놈이에요,, 이웃추가에 대한 네이버블로그 싫증이 난 것이죠,,
어제도 유튜브까지 주중에 3명인가 유튜브 구독취소를 했더군요,, 그것도 좀 많이 웃기더군요,, 유튜브 채널에 지금 머 볼 동영상이라도 있습니까? 자기들이 선심 쓰듯,, 아량을 베푼것인지 구독했다가,, 구독 취소했다가,, 그리고 태반이 비공개입니다,, 80% 비공개예요,, 무슨 유령들 집단들이신가,, 기분 나쁘다는 말이지요,,
이웃추가/구독추가 그런 거 왜 하십니까? 그럴 거면,, 처음부터 하지도 마세요,, 그런 분들은 제가 싫습니다,, 무슨 대단한 힘을 자랑한다고 생각들 되시나 보네요,, 그냥 저의 블로그 방문도 하지 마세요,, 알다시피? 딱히 볼 것도 없습니다,, 남의 블로그 토토일기장 보러오셔 놓고요,, 훈수들게 그리 많으십니까,,
왜? 제가 인기도 없는,, 구글 블로그에서
아직도 머물고 있는줄 아십니까,, 현재까지 구글블로그 구독자는 1명입니다,, 제가 처음 구글 블로그를 만들었을때? 바로 1호로
구독신청 하신분이죠,, 그거 제가 보는 순간? 아,, 구글도 구독하는 기능이 있나보네,, 바로 제가 관리자 모드에서 그 기능을
삭제 시켜버렸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구글블로그 구독자수는 단 1명입니다,, 저 그런 놈이에요,, 처음부터 구글블로그는?? 구독이다/이웃추가다,, 그런 유사기능들 모두 제가 막아놓고 시작했어요,, 저 그런 또라이 놈입니다,,
블로그 남들 눈치 보면서 운영하지도 않고요,, 편하게 글 자유롭게 망상 글이던,, 이야기하고,, 쓰고 싶은 글들 주제로 막 작성하는 ,, 아니 무슨 전문가 블로그라고 생각하고 이웃추가를 하신 거예요? 아니면 머 대단한 예상픽이라도 나오는 줄 아셨나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이웃추가를 하셨나요?? 어림반 풋도 없지요,, 그래서 저는 불안정한 [구글 블로그]가 좋습니다,,
구글블로그 처음에 포털 검색에서도 100개의 글을 작성하면요? 한10개정도가 노출이 될정도로,, 지독하게 포털검색 등록이 잘 안 됩니다,, 남들은 유튜브 영상은 올리면 1분 만에 바로 포털 검색이 바로 뜨거든요,, 그래서 초반에 구글 블로그랑 마찰이 많이 생겼지요,, 그래서 그런지 애드센스 코드를 받지도 못했지요,,코드를 안주더군요,, 그러면서,, 그 이후 나름 해탈하게 된 것일지도,,
그러나 지금은 구글 블로그가 좋습니다,, 더 편하고요,, 남 눈치도 볼 필요도 없고요,, 최신 글은 작성해도요,, 아직도 3년째이지만 최신글은 검색도 안됩니다,, 운 좋으면 몇 주 후,, 몇 달 후,, 몇 년 후 포털 검색이 되는 실정이거든요,,
근데 오히려 지금은 그게 더 편하더군요,, 여러분들께서는 오고 싶으면 오시던가,, 가고 싶으면 가시던가,, 그것은 본인들 마음이고요,, 제발, 처음에 이웃추가 해주면서 머 대단한 거처럼 착각 좀 하지 마세요,, 저 하나도 안 기뻐요,, 유튜브 구독취소? 하세요,, 상관없어요,,
어차피 유튜브 할 시간도 없고요,, 딱히 하고 싶다는 생각도 간절 안 하고요,, 나중에 구독취소 기능이 있으면 제가 몇 명 빼고는,, 모두 취소시켜 드리고 싶네요,, 어차피 유튜브는 구독 상관도 없어요,, 그거 광고 기능 자격을 얻는 기준일뿐,, 그 이후는 딱히 필요도 없거든요,, 보고 싶으면,, 알아서 포털검색 치고 들어오시겠지요,,
네이버는 이웃추가 관리자가 막아 버리는 기능이 생기면 그때나 다시 들어가서 활동하려고요,, 그냥 구글 블로그에서 기존처럼 혼자서 아웃사이더맹키로,, 노는 게 더 즐거울 거 같더군요,, 구글블로그는 그래서 사랑입니다,, 헤이! 구글 로봇아 미운정 고운정 들었다,, 그만 나를 괴롭혀라,,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