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란? 3+1 법칙을 따르는거 같음,, 여름때 면역력 음식 섭취 요령?

코로나가 대한민국에서 퍼지기 시작한 것은 2020년  2월 ,, 그럼? 3+1 법칙을 적용하면,,  2월 3월 4월 +1 5월,,  그리고 6월 7월 8월 +1 9월,, 다시 10월 11월 12월 +1 1월,, 이런 식으로  3+1 사이클이  형성이 되는 거 같음,,

해외는 2020년 오리지널 코로나가 위험한 시기였고,, 한국은 위험하지 않았음,, 한국민들에 기본 면역력이  우수했기에,, 다른 나라에  비해서 오리지널 코로나 사망율이 낮았다는 점,, 그리고  2021년 6월쯤 델타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함,, 물론 5월쯤 텔타가 입국한 거죠,, 실질적으로 검사 후 이거 본격적으로 퍼지겠는데?라는 감지를 6월에 한 거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델타 바이러스때 본격적으로 일반인들 접종하는 시기였고요,, 그러면서 델타와 같이 퍼지면서 백신접종은 점점 상승하는,, 그리고 사망자는 계쏙 늘어나죠,, 대략적으로 2020년 1시즌을  델타바이러스 전까지 감안하면  대략 1500명 정도 사망자가 나왔을 거예요,, 

2020년 2월 ~ 2021년 4월까지,, 대략적으로 이 구간을 오리지널 코로나 시점이었다?라고 판단하는 거지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2021년 4월~5월 한국에도 소수에  델타 확진자가 몇 명 나오기 시작한 시점이라서,, 대략적으로 이 구간을 잡은 것임,,

그리고 델타 바이러스가 무섭게 퍼지죠,, 우리나라도 이 시기 때 ,, 나름 많은 사망자가 발생합니다,, 2021년 5월~2022년 1월까지  구간은 오리지널 코로나보다는 짧지만,, 대략 4500명 정도가 이 구간에서 발생이 됩니다,, 보통은 바이러스가 변이가 되면? 퍼지는 속도는 빠르지만,, 치사율은 조금 떨어진다는 바이러스 학계에서 말하는 이론인데요,,  지나고 보니깐? 실제로는 다른 거지요,, 

2020년 1 시즌 때 우리는  개인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효과를 본 거죠,, 이때는 정부도 초반에는 우왕좌왕했지만,,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시켰고,, 국민들은 초반부터 알아서 스스로 거리두기 및 개인 방역을 국가가 지시하기 이전에 모범을  보였습니다,, 서로가  마스크부터 시작해서 개인들이 할 수 있는 방식은 모두 시도했거든요,, 그래서 해외에서는 1 시즌에  코로나 때 많이 사망했지만,, 우리나라는 선방을 한 거예요,,

그리고 2021년이 넘어가면서? 봄부터는 사람들이 이거 위험한 거 맞아요? 그런 인식이 생기기 시작했고,, 3월 4월 이런 시기 때 상당수  사람들이 따뜻한 날에는 공원에 나옵니다,, 그동안  답답한 시간을 견딘지라,, 따뜻한 봄이 돌아오자,, 공기도 좋고,, 이때 중국에 공장이 멈췄기에 공기는 좋았지요,, 그래서  공원에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해요,, 그리고 5월 6월 가면 갈수록,, 공원에서 노는 사람들이 많아지죠,, 그리고 여름은 휴가철 맞물려서 대놓고 여행을 가거나,, 놀거나,, 야외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확 늘어나죠,,

그러나 2021년 여름 이전에는 사망자수가 안정적이었어요,, 사람들이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었음,,  여름부터  백신을 접종하면서,, 델타가 같이 믹싱이 되어서 그때부터 사망자가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오미크론 초반까지가 4500명 정도 사망한 거예요,, 1 시즌  그리고 델타 2 시즌 =  거의 3배에 사망률이 상승한 거지요,,

그리고 2022년 1월에 오미크론이 한국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2022년 2월에 오미크론에 속도가 빛의 속도로  퍼집니다,, 이후,, 사망자가 급속도로 델타대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이 짧은 구간에,, 대략 1만 5천 명이 사망합니다,, 델타와 비교하면 3배에 웃도는 사망자수임,, 그리고 기간은 고작  1월 2월 3월 이 시기 때 말이지요,,  3+1을 적용하면,, 오미크론은 1월 2월 3월 +1 4월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파동이 2022년 5월 6월 7월 +1 8월,, 그럼,, 7월 조심하셔야 합니다!

항상 3+1법칙에서? 3에 해당되는 시점에서 사망자가 많이 늘어났기에,, 사실  오미크론은? 해외에서 12월에 많은 논문들과 보고서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오미크론이 어디서 퍼지기 시작했는데,, 이거 조심해야 한다? 확진자 전파속도가  엄청 빠르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 속도는 빠르지만,, 치사율은 낮다? 오히려 이게 나을 수도  있다!  신의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일 수도 있다? 이런 긍정적인 보고서들이 나옵니다,,

그러나 2022년 우리나라만 봐도요,, 델타 시즌에 5000명 이하였다면? 오미크론  기간에 1만 5천 명 정도가  사망한 거예요,, 사실 오미크론은 위험했던 거지요,,  이게 해외 과학자들? 그런 연구 분석하는 사람들? 바이러스 학계 사람들? 모두 경험적으로 처음이라서,, 판단 실패한 거예요!

사실상  오리지널보다는  델타가 위험했고요,, 델타보다는  오미크론이 위험했던 거예요,, 바이러스 학계에서 말하는  변이에 전파속도는 일치합니다,, 속도가 빠르다는 거,, 그러나? 치사율은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그 변이에 사망자수  통계를 대략적으로 판단하면? 앞전보다 대략 3배 이상은 상승을 했던 거지요,,

지금은 2022년 5월  말입니다,, 대한민국도  오미크론은 3+1 법칙을  완료하고,,  소멸 단계에  들어갔어요,, 계속 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  순환을  보면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바이러스  흐름이  정말  다른다는 거지요,, 그럼 2022년 3+1 법칙을 대입하면? 5월 6월 7월 +1 8월인 거든요,, 7월~8월 사이는 정말 개인들이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단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지금 과학자도 몰라요,, 모든 것이 다 처음이거든요,,

그나마 코로나 1 시즌 오리지널 버전,, 코로나 2 시즌 델타 버전,, 그리고 코로나 3 시즌 오미크론 버전이 이미 끝난 거예요,, 미국 쪽에서는 확진자 발생이 지금 다시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이사이에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에 학명이 붙은 알파벳 어쩌고 하면서 스텔스다,, 머다,, 정리가 되고 있는 초반이에요,,

그러나  델타도 퍼지기 전까지는  확진자는 속도로 감지가 되지만,, 사망자는  새로운 변이가  퍼지 시  시작하는구나? 그 첫 달을 제외한  2번째 달,, 3번째 달,, 이 사이가 가장 피크라는 거죠,, 굉장하게  위험한  구간이라는 거지요,, 그리고 마지막 4번째 달이  그때부터 소멸 단계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변이가  생기는 거지요,, ( 또한 백신 부작용에 따른 역효과도 믹싱이 되어서 안좋게 흘러갔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생겼다기보다는? 코로나 바이러스 종류가 많이  많아요,, 이미  옆에 있는 거예요,, 그게 우세종이냐? 아니냐? 그것을 학자들이 데이터로  판단하는 거예요,, 그러니깐  이미 우리옆에  새로운 변이가  둥둥 떠 다니는거에요,, 그리고  1~2달정도  데이터 수집을  하면서  거기서  아? 이번에는 델타다,, 이번에는 오미크론이다? 이런 발표를 하는거에요,,

그럼 2022년?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기존에 3번에 종류를 경험했어요,,  오리저널 버전/ 델타 버전/ 오미크론 버전,,  그럼 이번 여름에 나오는 것이 우리나라 기준으론 4번째 버전에  해당이 되는 거지요,, 물론  그게  위험한 건지? 아닌지? 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준비를  하자는 거지요,, 무슨 준비요? 6월에  개인들이 면역력 관리 정말 신경 쓰셔야 되세요,, 그러나 델타도 작년 여름에 급속도로 퍼졌지만,, 그나마 우리나라 기준으로  더울 때는 덜 위험했어요,, 확실히 델타도 가을 겨울 그  들어가는 시점부터  폭발적으로 사망자가 늘어난 거라서,,

이런 것을 종합하면? 2022년 여름에 우리는 겨울을 위해서,, 개인들이  면역력 강화를 시켜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저의  좁밥 이론으로는,,  바나나 /양파  /마늘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주변에서 쉽게 얻을수 있는 식품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바나나/양파를  추천하는거에요,, 어차피  마늘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알아서 많이들 드시는거라서,, 구지 언급을 안하는거에요,, 그러나  생각외로 바나나/양파 잘 안드세요,,  

제가 말하는 여름에 면연력 강화를 시키세요 기준은요? 바나나 1일 최소 식사 후 1개,,  양파도  작은 거 기준으로 1일 1개 정도는 드셔야 합니다,, 그 정도는 먹어둬야  면역력 강화를 시키고 있구나? 가늠이 되는 거예요,,  근데 이렇게 드시는 사람들  있나요? 바나나 먹어도 1주일에 1개? 2개 먹을까 말 까죠,, 바나나 한송이 사 오면 친구/가족들이랑  개별적으로 나눠서 먹는 정도잖아요,, 그리고 바나나 보다는 바나나 우유를 드시잖아요,, ㅋㅋ 양파도  짜장면 먹을 때나,, 고기 먹을때 조금 먹는 정도 고,, 그 외는 안 먹잖아요,, 이 정도로는 택도 없습니다!,,

우리 동네 기준으로는 바나나  한송이  저렴한 게  인천 기준으로 2500원입니다,, 그리고 양파는 마트에서 5개 작은 거 뭉쳐서 파는 게  900원 정도,, 또는 1500원 정도,, 수시로 이 내에서 세일 변동폭이 생기거든요,,  1주일에 양파/바나나는  1인 섭취를 한 거예요,,  물론  양파는 1일 50g 정도가  섭취량이지만,, 저는 특별하게 그냥 작은 양파 기준 1개 정도는  먹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딱 1개 먹지는 않지만,, 조금 남은 거 다음날에 이어서 먹으니깐,, 근데 양파 섭취량이 대한민국 사람들은 너무 적게 먹는 거예요,, 

제가 나름 연구한 좁밥 면역력 학계론에 근거하면? 가장 추천한 음식별 권장하는 과일은 바나나,, 채소류에서는 양파,, 해초류에서는  생김(또는 미역),,  참고로  김도,, 제가 말하는 김은? 생김이에요,, 가공된 김 말고요,,  우리 동네 마트에서 저렴한 100매 생김이? 가격으로 4300원 정도  합니다,, 혼자서 생김 100매를 3주 정도 저는 먹는다는 거지요,, 매일  생김을 먹는 거예요,,ㅋㅋ  

밥 먹을 때? 그냥  밥을 싸서 김치를 올려서 그냥 먹습니다,, 다른 양념을 안 해도요,, 또는 적당량에 간장을 발라서 먹거나,, 그러나 김치/반찬류가 대체로 짜기에,, 그냥 생김에 밥 얻혀서,, 반찬 올려서 먹으면 알아서 간이 됩니다,, 그리고 심심하면 컴퓨터 작업 시? 생김을  과자 대용으로  뜯어서 수시로 먹습니다,, 이 정도 하면 거의 매일 생김을 적당량 먹는거에요,, 물론 생김도 1일 권장량은 2장정도에요,, 생김 2장정도,, 이정도 여러분들 안 드시잖아요,,

여름에는 바나나/양파는 여름에 가장 먹기 좋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바나나/양파는 관리도 어렵고요,, 대체로 맛도 없지만,, 많이 추워서  바나나/양파가 겨울에는 곪아요,, 외부가 쉽게 상합니다,, 한국 겨울은 춥거든요,, 그래도 겨울에 양파는 먹습니다,, 대신 껍질을 많이 벗겨서  얼어서 상한 부분은 버리고요,, 

그래서 여름에 바나나/양파를 많이 드시라고 저는  권장합니다,, 이 시기 때 먹어주면요? 겨울에 면연력이 상승합니다,, 그리고 겨울철 감기 바이러스에  효과를 많이 봅니다,, 솔직히 저는 코로나 3 시즌? 아무 탈도 없었어요,, 기침하거나,, 목이 아프거나,, 열이 나거나,, 그런 거 전혀 없었어요,, 그냥 마스크 쓰면서 나도 보호하고,, 서로가 보호하자는 마인드로 혹시 몰라서  외출 시 항상 쓰고 다니고요,,

나름 저의 주변에서 가격 대비  많은  검색과  공부를  좀했어요,, 그리고  선정한 식품들이   바나나/ 양파/  김 이런 거죠,, 그 외는 알아서 한국인들은  채소 섭취량도  높은편이고,, 알아서 한식들은 잘 먹으니깐요,, 그런데  면연력에서 제가 공부한 이론을 근거로,, 조사한바로는? 사람들이 바나나/양파를 실제로 많이 안먹습니다,, 생김도 자주 안먹고요,, 김도 가공된 김을 먹거든요,,  사실 가공된 김은 몸에 안좋습니다,, 반찬류로 조금 먹는거지,, 생김이 그냥 좋아요,, 아니면 미역을 드셔도 좋고요,,  그외 물도 자주자주 소량으로 수시로 먹는 게 좋습니다,,

 

특별하게? 새로운 식품은,, 해바라기씨에요,, 저도 작년 가을부터 해바라기씨를 섭취하기 시작했어요,, 우리동네 마트에서 해바리기씨가 300g에 1400원정도 합니다,, 원산지는 불가리아,, 해바리가는 씨앗이죠,, 사과씨를 제외하고는 원래 과일 이런 씨도 먹어주면 좋습니다,,  포도를 먹어도 포도씨를  씹어서  그냥 먹어도  좋습니다,, 또는 포도씨만 따로 빼서,, 그것을 세척후  말린후,, 수시로 조금씩 평상시에 드셔도  좋고요,, 포도씨가 갖는 영향력이 좋거든요,, 

 

해바리기 씨는? 코로나 시기때  뇌출혈  및 혈관쪽에 연관성이 많아요,, 특히 몸속에 항균효과 작용이 우수합니다,, 가령 몸에 외부에 상처는 눈에 보이거든요,, 근데  몸속에 상처는 안보입니다,,그런데  해바라기씨는 그런  몸속에  항균효과에 큰 도움을 주는 알토란 식품이라는거지요,,  근데 섭취량은 적게 해야 합니다! 

 

저는 식후 해바리기씨 10개정도?는 씹어서 먹습니다,, 만약에 식사후 그정도 섭취를 못했다면? 개인 시간에 해바라기씨를 그냥 씹어 먹고요,, 해바라기  씨도,, 300g 사오면? 거의 2주는 먹는거 같아요,,  백신 접종후?  부작용중에  연관성이 많아요,, 그래서 백신 접종한 주변 지인들에게 저는 해바라기씨를 특별히 권장하는 편임,, 일부러라도 조금씩 더 먹으라고,, 설명해주고 알려줍니다,,

이 정도 해주면요?  악명 놓은 공기 쓰레기 인천에서 사는  제가  아무 탈 없이  버티고 있어요,,  크게 아파본 적이 없어요,, 물론 저는  식단을  많이 끊었어요,, 라면류 /면류/ 어묵/ 고등어, 참치캔, 어묵,, 만두,, 소시지,, 이런 것은 끊지 못했지만,,  콜라/음료/배달음식/식당 음식 모두 끊었어요,, 

 

먹고 싶으면? 제가 직접 조리해서 먹습니다,, 처음에는 조리 경험이 없어서 맛이 없었어요,, 요리도 못했고요,, 이것도 인터넷 레시피 보면서,, 나름 저의 기준으로 연습을 했어요,,  물론  담배는 원래 안 피웠고요,, 술은 좋아했지만,, 소주 끊고,, 마시면 맥주,, 국순당 우국생이죠  쌀막걸리  마시거나,, 백 소주 마십니다,, 일반 소주는 안 먹어요,, 어쩔 수 없이 모임 때 먹지만,, 지금은 거의 안 마십니다,, 물론 소주 저도 한때 많이 좋아했어요,, 하지만 몸에서 받는 느낌이 점점 나빠지는 걸 느껴지자,, 끊었어요,,

나이 들어서 아픈 분들 어릴 때 많이 봐와서,, 젊을 때 삶도 인생이지만,, 나이 들어가는 그 삶도  인생이거든여,, 누구나 젊을 때는  대체로 건강합니다,, 하나 그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근 10년간 네이버 블로그 시절부터 이 준비를 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가보면 아직도 거기에  양파/바나나 그런 저의 관련 글이 나옵니다,, 과일을 먹는 방식  그런 것도  알게 되었고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근 10년째 어디 크게 아픈 적도 없고,, 특별한 주사를 맞은 적도 없고,, 약물을 먹은 적은? 매년 주기적으로 먹는 기생충약 말고는 없어요,, 아,, 비타민약 좀 몇번 먹어줬고요,, 이후는 직접 음식으로 섭취하는 편입니다,, 만약 눈썹이 파르르 떨리면? 영양 불균형으로 몸에 비타민이 부족한거에요,, 그때만 비타민약 적당한 거,, 저렴한거 사서 먹고요,, 그 외는 다시 음식으로 꾸준하게 복용합니다,, 

무튼,, 이번 겨울에 바이러스가 강한다는 것은? 이미 기존에 코로나 3종류를 거치면서 우리는 배운 거예요,, 이 바이러스는 계속 진행형이에요,, 아직 뿌리를 뽑지 못했어요,, 과거에 사스, 메르스는 일시적이었죠,, 물론 지금도 일부 국가에서는 소수  메르스 정도는 발병이 될 거예요,, 하지만 극소수죠,, 여전히 주변에서는 그런 바이러스들이 맴돌고는 있다는 거,,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계통은  아직도 변이가 진화하면서 ,, 계속 업그레이드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 사람들은 쉽게 약물이라는 백신을 의존하려고 합니다! 저는 여기에 반대합니다,, 우리나가 이미 증명을 했어요,, 가장 좋은 것은 백신이 아녔습니다,,  개인 방역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장 좋았어요,, 그러니깐 코로나는 따뜻하면 걸려도 덜 위험해요,, 이때는 정상적인 삶을 우리들이 살면 되고요,, 

 

그리고 겨울철이죠,, 12월,,1월,, 2월,, 3월,, 요 시기 때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특별하게 강화를 해서,, 따뜻한 봄이  오는 5월이죠,,  5월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된다는 거지요,,

제가 질병청장이라면요? 코로나  바이러스 방책과  대책을 말할 수가 있습니다,, 앵무새처럼  해외가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그러니 우리도 그래서 접종을 해야 한다? 이런 무식한 말은 안 합니다,,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이제는 코로나 공략법이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현재는  그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백신은 최후에 차선책입니다,, 너무 개발이 짧아서 불안정하잖아요!

 

위에서 이미 저는 그 공략법을 말했어요,, 이 정도는?  질병청장이라면,, 이정도는  말해야지요,, 어떻게  된 것이? 좁밥 블로거  보다,, 생각들이  없고,, 연구도  없고,, 온리  해외  어디는  백신 몇 차  접종을  하고,, 이소리들만 하면서 단순한 접종권장/강요만  할 뿐,, 이미 우리들  스스로  가장 좋은 옵션이  마스크와  위험한 계절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하고,, 그때는  손실 보는  업종은 재난지원금 지급하면서,, 그 시기 때는 국민들에게도 재난지원금 지급해서 독려를  하고 버티고 넘기면 됩니다,, 12월 ~ 3월까지는  최소한  그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들 홍보를 해서? 먹는 방식과  요령을  전 국민들에게  건강보건 알림으로  알려서,, 우리 팔도강산에서 나오는 좋은 채소들 많습니다,, 그런 것을  이런 대유행성 바이러스 때는 좀 더 특별하게  더 많이 섭취하도록  홍보를 해야 합니다,, 백신 접종하면? 면역력이  얼마고,, 몇 개월 가고,, 중증 완화 개소리 그만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말해야지요,, 

 

그 정도가 질병청기관이라면 이 정도는 해야 합니다,,  저는  코로나 3 시즌 유독 많은 자체 연구를 했어요? 머 연구라 해서,, 제가  현미경 보고,, 하는 그런 의학적인  연구가  아니라? 해외 자료 검토,, 국내 자료  검토,, 과거 유사 자료들  검토,, 그리고  음식들 분석,, 가장 효과적인 식품을 선정,,  그리고,, 코로나 3 시즌을 거치면서 보고/듣고/느낀 코로나 바이러스 그런 경험적 지식을 동원해서 이런 글을 작성하는거에요,, 

 

혹시라도  저의 좁밥블로거 구경하시다가,, 우연히 이런 글을 읽고,, 몇 명이라도 코로나 시기때 개인들 건강에 도움이 되시라고,, 음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