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감독 교체할 생각이 없나 ? 전북은 초딩학생 앉혀도요 우승임,, 그런 팀이죠,,
포항경기 원정에서 개처럼 얻어터졌네요,, 전북이 공격을 한 것은 프리킥 정도? 그 외는 세이브만 4개,, 운이 좋았던 전북에 스탯인데요,,ㅋㅋ 구단에서 전북은 감독 문제를 논해야 하는 지경인데요,, 구단 프런트는 김상식 감독이 좋은가 봐요,, 형 동생 그런 관계인가요? ㅋㅋ
누누이 말하지만 전북은 어차피 올해도 우승입니다,, 이건 불변의 법칙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K리그 구단이 그렇게 흘러가는 리그에요,, 사이즈 나오죠,, K리그는 축구를 포항처럼 해야 됩니다! 또는 대구 fc처럼 하던가,, K리그 발전을 억제하는 구단이 전북현대 같은 팀이지요,,
이 팀에
축구는 진짜 재미가 없어요,, ㅋㅋ 그러나 밥먹듯이 우승합니다! 그 차이는 스쿼드 차이죠,, 아무리 경기력 뽀록이라고
해도요,, 좁밥리그에서도 잘하는 선수가 갖는 미세한 차이가 있어요,, 그걸로 인해서 전북이 늘 선수들 혜택을 보는 거지요,, 그게
바로 전북 현대라는 팀이 많은 돈을 투여해서 투자하는 이유고요!그러나 종종 시청하면 정말 경기력 돈가치를 못할정도로 재미가 없어요,, ㅋㅋ
원래 최강희 감독 시절부터 전북축구는 노답이였어요,, 그냥 이기는 축구,, 실리축구지,, 냉정하게 말해서 k리그 팬들을 즐겁게 하는 축구가 아니지요,, 성적 위주로는 최강희가 최고였어요,, 그러나 K리그 팬들은 그런 경기력을 싫어합니다,, 경기를 보면요? 일단 재미가 없거든요,, 물론 전북 현대 팬들은 즐겁겠지요,, 맨날 이기고 ,, 우승을 자주 하니깐,,
그러나 제3자가 보면요,,
그래도 K리그 최고에 원탑팀인데요,, 축구 플레이가 매우 이상 하다는 거지요,, 리그 수준 꼬락서니 하고는,, 이 정도 단어가
떠올라요,, 크훔,, 어차피 또 재들이 우승이거든요,,
냉정한 현실입니다,, K리그에서 정말 축구를 팬들이 봐도 재밌게 하는 구단은? 제 기준으로는 포항스틸/대구FC 제가 인정하는 팀이에요,, 어떤 팬들이 봐도 정말 즐겁게 게임을 합니다,, 이들에 홈경기는 미친 듯이 선수들이 에너지를 쏟아요,, 근데 전북현대 경기를 보면? 그냥 채널 끄고 싶어요,, ㅋㅋ 1년에 몇 번 정말 재밌게 잘하는 경기가 있을 정도고요,,
사실 전북현대 같은 팀이 면요? 반대로 1년에 재미없는 경기가 몇 경기가 될까! 이렇게 반문해야 정상이 됩니다,, 그런데 실상은 반대죠,, ㅋㅋ 전북현대가 시즌 중에,, 과연 재밌게 게임을 한 경기가 몇경기가 될까요?? 글쎄요,, 이런 팀이 k리그 원탑이에요,, k리그에 치명적인 문제점이죠,,
성적을 너무 따져요! 존만 한 리그에서 팬들이 즐겁게 구장에 와서도 또는
시청하더라도,, 박진감 넘치면서 경기를 좀 이끌어야 하는데요,, 전북현대에 축구는 항상 전반전에 설렁설렁 템포
축구한답시고 놉니다,, 맨날 그래요,, 그리고 후반에 시간이 없어져야지만? 똥줄 타는 강아지처럼,, 죽어라 혼자서
발광합니다,, 거기서 골을 넣으면 이기고요,, 못 넣으면 비기거나/집니다,, 반복이지요,, 이런 경기력? 어떤 k리그 팬들이 좋아할까요,, 심지어 약팀이라면 이해라도 해주죠,, 리그 최고에 팀이 경기력 수준이 저정도면 감독을 짤라야지요,,
그리고 전북현대는 맨날 혼자서 어디 결승전 준비하나 봐요? 시즌초부터 맨날 로테이션 돌려요,, 구스타보,, 일류첸코 대표적이죠,, 이미 전술에서도 둘이 공존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게 문제죠?? 근데 구단과 감독은 둘 다 품었어요,, 팀이나 선수나 서로에게 전술적 마이너스입니다,,
가령 야구에서 원투펀치를 너 전반전/너 후반전에 나와서 던져! 이러면
원투펀치 선수들이 좋아합니까? 그래도 원투펀치인데요,, 아니겠지요,, 축구랑 야구는 스타일이 다르지만,, 에이스에
대우는 동등합니다! 어디 매우 중요한 일정에 맞춰서,, 로테이션 움직이면 이해라도 하죠,, 선수부상 조절로 인해서 조정이라면 이해라도
하지요,,
전북은 감독이 이상합니다! 혼자서 맨날 어디 보이지도 않는 결승전 준비하듯이 로테만 맨날 돌려요,, 이게 장기화되면 될수록 선수들 경기력 저하가 옵니다,, 가령,, 케인 너 선발,, 손흥민 너 서브,, 이래 보세요,, 이것도 중요 일정에 맞춰서 단기적인 조절일 때 가능한 거예요,, 선수들은 체력이고/나발이고,, 리그는 경기장에 일단 뛰어야 선수/팀 모두 성장합니다,, 체력도 성장이에요,,
그런데 저런 식에 남발하는 로테이션은? 결국 팀에 마이너스예요,, 손흥민 체력을 아껴준다고 자주 교체를 해보세요? 그 선수가 좋아하나요,, 오히려 경기력 더 떨어집니다,, 정말 중요 일정에 맞춤일 때만 사정상 로테이션이 가능한 거고요,, 그 외는 팀이 짤 수 있는 최고에 스쿼드로 리그에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 것이 팬들에게도 실제로 경기를 관전하는 기쁨이에요,, 시청하는 맛이고요,,
전북현대는 그런 점에서 볼 때? k리그 팬들에 입장에서는 정말 노잼 축구! 감독은 어디서 자기들만에 보이지 않는 결승전을 맨날 준비하나 봐요,, 결승전 준비하는 귀신이 보이나요? 선수들 그렇게 체력 안배를 해줘서 얻는 게 뭐지요? 우승이요,, 어차피 전북이 우승이에요,, 전북 선수들 체력 세이브 안 해도요,, 결국 끝에 가보세요,, 우승이에요,,
그리고 선수들은 은퇴하는 나이 때가 아니라면요,, 선수는 선수입니다,, 체력이고 나발이고 그것은 선수가 극복하는 거예요,, 그것을 극복 못하면? 스스로 은퇴를 해야 되는 거예요,, 정말 그 팀에 기둥이라면 체력 안배를 해서 40대까지도 끌고 가지고요,, 이동국이 그러했고,, as로마에 심장 토티가 그러했고요,, 그 외도 피를로가 그리했고요,, 그 외는 은퇴를 시켜야 해요,,
팀이 무슨 형동생 하는 그런 집단인가요? 그래도 명색이 프로팀인데요,, 제3자가 볼 때 전북 현대는 상당한 문제가 있는 팀입니다! 구스타보/일류체코를 로테가 아니라 동시에 출격을 시켜서,, 전술적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브는 말 그대로 서브자원들이 주전들 체력안배,, 그리고 전술적으로 안풀려서 분위기 반전용으로 나오는것인데요,,
전북현대는 그냥 의무적으로 구스한번,, 일류 한번,, 너 한번,, 너 한번?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프로선수들 실전 경기력도 떨어집니다,, 이미 감독이 두 선수에 활용법도 몰라요,, 전술도 없고요,, 두 선수에 맞는 전술을 아직도 못 찾고 있어요,, 어차피 수준이 떨어지는 리그라서,, 뽀록이던,, 뽀루꾸던,, 전북이 우승이에요,, 이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많은 투자를 수백억 하는 팀은 전북/울산이 유일합니다,, 곧 그것은 저들만이 우승 경쟁을 노릴 수가 있다는 거지요,,
가끔 돌연변이로 경남이 말컹 네게바 쿠니모토를 앞세워서 우승 경쟁을 노리는 시기도 있었지만,, 결국 프로는 투자를 많이 하는 팀이 우승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실제로도 어떤 리그든 이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러나? 전북현대는 너무 경기 자체가 재미가 없어요,,
강팀다운 면모도 없고요,, 변방에 아약스가 그런 경기 합니까? PSG가 그런 경기 합니까,, 그래도 재들은 리그 수준이 떨어져도요,, 강팀에 면모를 보여줍니다,, 그 리그에서 강팀이다,, 그런 경기력을 그래도 골로 보여줘요,, 그런데 전북현대는 그게 아니라는거지요,, 선수들 나이가 많다? 그것은 전북현대는 핑계입니다,, 그리고 손준호/김민혁 그런 선수들도 안 잡았잖아요,, 그러니깐 핑계예요,, 노쇄화를 걱정하는 팀이? 활동량 좋은 선수들과 계약을 안 한 것도 자기들 잘못이지요,,
그리고
그것을 제외를 해도요,, 전북에 스쿼드 공격 라인업을 보세요,, k리그 최고예요,, 이것은 수비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리그에 강팀다운 면모를 보여주면서 화력으로 잠재워야 하는데요,, 지금 전북은 로테이션을 주구장창 돌려요,, 이것은 잘못된
전술이라는 거지요,, 그리고 k리그 팬들을 떠나게 하는 행위예요,, 그렇게 우승해서 뭐합니까? 일개 약팀들도 아니고,,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