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4차접종 실실 홍보를 시작하는군요? 뉴스에서는 3차/4차 접종률이 부진했다고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국가에 속합니다,, 1차/2차 미친듯이 맞은 국가예요,, 서로 맞으려고 알바까지 고용해서 예약을 할 정도로 싸운 국민들입니다,, 그 정도로 백 신접종률은 대한민국에서 서로 맞으려고 했어요,, 오히려 부족해서/없어서 발만동동 구른 국가,,
그리고 3차접종? 2021년 12월 중순부터 예약을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2022년 1월부터 접종하죠,, 3차 접종률도 대한민국은 상당하게 높습니다,, 60%가 넘었어요,, 적은 비율이 아닙니다,, 그리고 4차 접종률은? 아마 4월쯤 연령대 높으신 분들부터 권고해서 접종을 했죠,, 문대통령 부부도 4월말쯤 백신 4차 접종했어요,,
여름 8월은 한창 더운데요? 왜! 바이러스 유행을 걱정 하냐면요,, 여름감기가 8월에 가장 무섭습니다! 그 계절은 너무 덥기에? 모든 가정집에서 에어컨을 강하게 돌립니다,, 그래서 여름 감기를 생각 외로 사람들이 잘 걸리는 시기예요,, 그러니깐 가정집에서 덥다고 에어컨 너무 쌔게들 돌리지 마세요,, 선풍기랑 같이 사용해서 적절한 비율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집에 있을 때 더우면 간단하게 냉수 샤워를 금방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조금씩 섭취해 주는 게 좋아요,, 한 번에 물을 많이 마시지 말고,, 나눠서 조금씩 시간차를 두고 마시는 게 좋죠,, 몸에서 흡수하는 시간적 차이가 있거든요,, 물은 뜨거운 몸속에 열기를 식혀주거든요,, 그리고 똥오줌 땀으로 배설하면서 온도 조절을 합니다,,
커피만 마시면 그런 조절이 불가능하죠! 근데요? 대한민국 사람들 커피 중독이에요,, 좀 이해가 안 됩니다,, 너무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거,, 누나/여동생 초등학생 때부터 커피를 마셨어요,, 그리고 어느 순간,, 대형 커피잔에 멋있어 보인다고,, 폼으로 커피를 물처럼 마셔요,, 이해가 안 되군요,, 지금은 대중적으로 국민들이 커피를 물처럼 마시죠,, 대한민국 사람들은 커피에 중독이 이미 되신 거예요,, 커피를 마셔도 너무 많이 먹어요,, 원래 커피는 양을 적게 마시는 디저트류 정도에 하나인데요,, 물도 그렇게 못 마시죠,, 표현을 하면? 커피를 거의 맥주처럼 마시는 게 한국 사람이에요,,
원래 커피는 적절하게 마시면 몸에 좋습니다,, 커피는 적당히 마시면? 오히려 소화작용과 커피에 고소한 향,, 따뜻한 그 음료가,, 인체에 작은 도움이 되는 식품이지요,, 그런데 커피는 알다시피 마약류입니다,, 사실상 마약이에요,, ㅋㅋ 무서운 중독이 된다는거지요,, 대한민국 법률상 제외가 된 것이지,, 이론적으로는 중독 식품입니다,,
니코틴은 담배죠,, 커피는 카페인이죠,, 초콜릿은 잔틴이지요,, 모두 중독이 강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금단증세를 동반하는 거예요,, 그것을 이기고 줄이느냐? 끊느냐? 그것은 정신적인 자아에 힘겨운 과정을 견디면 극복하는 거지요,, 저는 담배는 초등학생 때 피웠고요,, 술도 초딩때 마셨어요,, 성에 대해서도 초딩때 동네 누나들에게 장난감식으로 배웠어요,, 성추행이죠,, ㅋㅋ 무튼 3대에 쾌락을 어릴 때 다 배웠어요,, 초콜릿은 중학생 때,, 배운 거 같네요,, 초등학생 때는 사탕류/과자류 먹었기에,, ㅋㅋ
사탕/초콜릿은 힘든 일을 하고,, 당을 보충한다는 생각으로 먹으면 피로해소에 좋은 작용을 해줍니다,, 자주 먹으면 안 좋고요,, 박카스도 소량에 카페인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중독성향이 강합니다,, 처음 먹으면 피로가 쫘악 풀리죠,, 그 맛에 자주 찾거든요,, 그럼? 그때부터는 중독이 되어서요,, 웬만큼 마셔도 큰 효과를 못 봅니다,, 그게 무섭다는 거지요,,
저도 어릴 때 박카스 조금 마시면? 침 질질 흐르면서 오줌까지 쌀 정도로 피로가 풀렸어요,, 성인이 되고,, 가끔 마셨어요,, 저는 자주 안 마셔서 마시면,, 확실히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일단 잠을 편하게 개운하게 잤거든요,, 그런데 주변을 보면? 중독이 되어서,, 바카스 먹으나 마나,, 너무 자주 먹으니깐,, 효과를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그게 바로 한 병을 마셔서는? 그 음료에 효과를 못 본다는 거예요,, 중독에 이미 카페인 내성면역이 되신 거지요,,
담배는? 저랑 안 맞았어요,, 피우면 냄새가 좆나게 싫어요,, 그래서 평생 담배는 안 피웁니다,, 그리고 술은 소주는 어릴때 먹다가 버렸고요,, 토했어요,, 맥주는 좀 씁쓸한 맛 그래서 싫었고요,, 민속주 막걸리는 좋아했어요,, 어릴 때 초딩때 자주 마셨어요,, 그러나 그런것들은 어릴때 어른들에 세상 속에서 보이는 모습들 보고 흉내를 내는 거죠,, 중학교 들어가서는 술은 마신적이 없음,, 고등학교 졸업 때 선생님과 술을 마셨고요,,
콜라도 제가 카페인 중독이 되어서,, 중/고등학생 때 콜라를 많이 많이 마셨어요,, 거의 군대 가기전까지는 콜라를 옆에 두고 살았으니,, 저는 플라스틱 콜라는 안마시고요,, 병콜라만 마셔요,, 그러나 군대 다녀와서,, 가장 먼저 끊은게 콜라에요,, 큰 결심이였지요,, 콜라에 나쁜 성분을 알면서 그때부터? 이것은 내가 너무 많이 마셨다! 스스로 자학을 하고,, 끊습니다,, 저는 의지력이 강해서 타락을 조절하는 능력이 매우 우수합니다,, 이거 끊어야지 최종결심을 하면? 그럼 끊습니다,, 금단증세도 없고요,, 의지력이 매우 강한편이에요,, 반대로 이야기 하면 똥고집이 존나게 쌔죠,, 물론 이것도 사회생활하면서 그나마 조절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고집이 쌘 편임,, ㅋㅋ
무튼 이야기들이 살짝 삼천포로 빠졌는데요,, 크흠,, 대한민국은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세계사에 올라갈 정도에 접종 강국이에요,, 3차 접종률도 세계랭킹에서 높아요,, 그런데 3차 접종률~4차 접종률이 낮아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어불성설이지요,, 백신도 이 정도면 중독이지요,, 이렇게 태어나서 자주 접종하는 예방주사? 제가 볼때는 코로나가 처음이에요,, 비타민 주사도 이렇게 자주 안 맞을 걸요,, 그리고 코로나 백신은? 또 약물이 강해요,, 그래서 이것을 극복하고자,, 한번에 접종 완료안하고,, 띄엄띄엄 접종하는 거예요,, 단지 성분은 그대로 같고요,,
처음에는 저는 델타니깐? 지금쯤 델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나온 것이 2차겠구나? 생각했지만,, 알아보니깐 초기버전이에요,, 그리고 오미크론이 퍼지자,, 오미크론 맞춤 백신 이야기도 나오면서 언급은 나왔지만,, 역시 3차 백신도 초기버젼이에요,, 업그레이드된 백신이 아니라는 거지요,, 바이러스 변이 속도에 개발 속도가 못 따라가죠,,
3차까지는 대한민국은 접종률이 높아요,, 단지? 백신 4차가 4월 봄부터 사람들도 접종을 꺼리고 있지요,, 이거 굳이 맞으나? 마나? 걸리는 거 매한가지고,, 조금 고통 없이 넘기느냐,, 편하게 넘기느냐 약간에 그런 차이라서,, 4차 접종은 주춤하는 거지요,, 그리고 따뜻해지는 여름이라서,, 오히려 마스크 실외에서는 자율로 벗고 다니는 시점이라서,, 더더욱 4차 접종에 대한 시각들이 낮다는 거지요,,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현재 4차 접종률이 낮은 거지요,, 저런 교수들에 발언 하나하나가 너무나 많이 답답합니다,,
몰래카메라 시대인가요? 서로 속고 속이는 그런 블랙코미디 시대인가요,, 좀 웃기는 세상이에요,, 백신에 부작용은 수천가지 넘어요,, 이것을 무슨 금딴지 같은 보약이라고 ,, 보약도 이렇게 자주 못 먹습니다,, 근데 이것을 몸속에 또 주입하는 거야? 1년에 한 번 접종도 아니고,, 년간 3차는 기본빵으로 맞아야 되는데요,, 왜냐면 3개월 주기잖아요,, 백신효과 약빨이 3개월짜리예요,, ㅋㅋ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ㅋㅋ 접종자 여러분들은? 이미 접종을 완료했기에,, 지금 시점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졌을 거예요,, 그러니 새로 또 접종하셔야 되세요? 진짜 시발 블랙코미디야,,
다 필요 없고요? 인간들은 도대체 바이러스 3시즌 동안 보고/듣고/경험한 거? 없나 봐요,, 약물은 중독이고요,, 이것도 잦은 남용은 효과가 점점 떨어지고,, 나중에는 간에 기별도 없어요,, 웬만한 것로는 택도 없어요,, 그럼 어떡해요? 약물 강도가 더 쌘 걸 주겠지요,, 이것은 안 봐도 뻔해요,, 바이러스는 영화처럼 주변에서 사람들이 막 죽어나가는 걸 보게 된다면,, 백신은 위험을 감수하고도 접종하는 거예요,, 살기 위해서는 선택에 여지가 없거든요,,
그게 아니라면요? 인간은 내성이 강한 종족이에요,, 그 환경에 적응을 잘한다는 거지요,, 그리고 인체는 기본적인 면역력 체계가 우수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연령대,, 또는 기저질환 이런 분들은 면역력이 약해요,, 그러나 이 불안정한 이 백신이 기저질환자들에게 어떻게 작용이 될지 모릅니다,, 한번 사는 인생? 스스로 조심하면서,, 주의하면서 자신이 살아온 경험과 인생의 지식을 동원해서 스스로에 현재 몸에 대해서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접종을 할지? 말지? 타인에 선택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해야지요,, 그리고 감기/독감/코로나,, 걸려들 보셨잖아요! 극복할 수 있으면? 자신에 면역력을 믿는 게 좋습니다,, 걸려서 고통이 따른 분들은 접종을 하시는 게,, 아무래도 좋겠지요,,
지금 솔직히 사망자분들 고령대 많습니다,, 이분들이 과연 백신을 접종해서 효과를 보신 건지? 아닌지? 모릅니다,, 그런 통계비교를 할 수 있는 딱히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냥 그 통계가 추적이 거의 불가능해요,, 왜? 거의 다 접종했잖아요,, 대조군이 없잖아요,,
무엇으로 대한민국에 백신접종 고 연령대는,, 접종해서 좋다? / 안좋다? 알수 있을까요,, 고령대도 고민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접종하는것이 고연령대에요,, 그러나? 과연 지금 백신이 그런 효과를 내주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는거에요,, 그러나 사람들은 또 접종하라고 말을 합니다,, 건강한 연령대는 그럴수가 있는데요,, 고연령대는 참으로 선택에 여지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위험을 감수하고도 그분들은 접종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예요,,
무튼,, 코로나 백신 접종은? 본인들 의사결정을 믿고 선택하십시오,, 그 이후 죽거나/말거나 그것은 복불복입니다,, 한번 사는 인생? 죽어도 본인들 결정에 선택을 믿고 가십시오,, 남이 접종한다고? 남들이 접종하라고? 남들이 눈치를 준다고? 조까라고 하십시오,,
한번 사는 인생,, 남이 하라고 하실 거예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는 책임이 따릅니다,, 그 안에서 우리들은 자유적이라는 선택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살인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강간을 하는것도 아니고,, 사기를 치는 것도 아니고,, 백신 접종은 개인들에 선택은 존중받아야 됩니다,,
백신 4차 접종부터는 제발? 매스컴 / 질병청 제발 중립적으로 움직여 주세요! 좀 모르면 그냥 입좀 닭치시고,, 그냥 중립을 지키세요,, 그럼 중간이라도 갑니다,, 좇도 모르면서? 백신 접종만이 정답이냥 말들 마시고요,,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2022년도 백신은 지금도 불안정합니다,, 부작용 목록만해도 수천가지예요,, 그런 거 좋다고 말할 수가 있어요? 이제 백신 2년 차예요,, 20년을 개발해도 힘든 게 백신이에요,, 저는 그 누구보다도 국민들에 건강안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국민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저의 좁밥으로는 그러합니다,,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