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원정6연무? 현재 리그 12연속 무패행진중? 서울vs대구 = ?
먼저 주중에 토트넘과 내한공연 참여 하기에,, 팀적으로 누가 더 손해인지? 따져보면,, 대구가 손해입니다,, ㅋㅋ 징야는 나이가 많기에 ,, 체력적인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스타 기질이 다분해서 토트넘전 경기에서 그는,, 엄청난 승부욕이 발동 걸릴 거라,,
FC서울은 많은 활동량으로 피로 누적이 많았는데,, 한 템포 쉬어가는 이벤트 데이 때,, 가장 핸디캡을 강하게 받습니다,, 서울 선수들 체력을 엄청 세이브할 수가 있기에,, 그래서 토트넘 친선전 경기는 FC서울은 호재입니다,,
물론 조영욱이 체력적인 열세를 받겠지만? 영욱이는 젊잖아요! 돌멩이도 씹어서 먹을 나이 때라서,, 전혀 문제가 안됨,, 어차피 대구전에서는 서브로 출발할 거라,, 그 정도면 체력은 여유롭게 재충전이 바로 가능함,, 원래 조영욱은 몬스터예요,, 정력이 쩔지요,, 크훔,,
현재? 최근에 페이스는 FC서울이 굉장하게 좋아요? 그런데 피니쉬 결정장애를 겪다 보니깐,, 승점이 저조한 것이지,, 공격에 파괴력은 현재 서울이 쩔어요,, 반면 대구는? 알다시피 암울하죠,, 꾸역꾸역 방어하고 있는 수준임,, 운이 많이 따라서,, 무패행진을 달리는 거지,, 실력이 우수해서 무패행진을 달린다고 생각은 안됨,, 특히 원정에서 전통적으로 좁밥인지라,, 이번에도 또 무패행진을 한다? 전혀 납득이 안됩니다,, ㅋㅋ
주말 경기는? FC서울이 양학을 할거 같아요,, 지금에 서울은 화풀이 대상이 필요 했거든요,, 약이 바짝 올랐어요,, 세올 선수들 독기가 서리더군요,, 그 재물은? 체력이 떨어진 징야 FC대구팀,, 그리고 나상호도 복귀해서 이승우팀과 붙을 때 컨디션 조절을 했기에,, 주말 전에 컨디션을 충분하게 조율할 수 있을 거 같음,, 음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