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통령이 일본 대사관 분향소까지 가서,, 구지 조문을 해야 했는가?

결과론적으로 솔직히 아베는 잘 죽었습니다! 그게 위장이 아니라면요,, 워낙 일본 쪽발이 놈들은 믿을 수가 없는지라,, 그리고 아베가 대한민국을 어떻게 대했는지 잘 모르나? 어차피 조문사절단 보내서 적당한 국가적인 립서비스해 주면서,, 형식적인 조문을 해주면 되는 거지,, 전정부는  중국몽,,  이번에는 일본인가 ㅋㅋ,, 뭔 놈에 정치가 개판이야,,

그리고 우리가 일본과 좋은 관계는 아니지만 ,, 그래 좋아! 우리나라 대통령이 일본 대사관 분향소 가서 조문을 했다치자고?  아베가,,  "아시아에 번영을.."  아니! 아베가 무슨 머를 했다고요,, 미친 건 아니야,, ㅋㅋ 뭐 어쩌고 저쩌고?  아베가 아시아를 경제적 식민지로 약탈은 하고  싶었겠지,, 참으로 한국을 따 먹고 싶은 게 아베였으니,, 

 

그동안 일본 놈들에게 그런 역사도 역사지만,, 정치와 경제적인 치욕을 당하고도,, 조아 조아,,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 경제 회복은 해야 하니깐,, 조아 조아,, 조문까지는 그래 백번 이해를 한다고  쳐도,,  

 

거기에 남긴 방명록에  대통령에 멘트? 이게 한나라에 한국 대통령이 쓸 말입니까,, 상대는 일본에 지주였던 아베에요,, 정말 묻고 싶네요,, 우리가 우호적인 국가에 조문이라면 이해라도 하죠,, 하필 멘트를 남겨도? 아베는 "아시아에 번영을 위해서 "  아베가  도대체  머를 한 겁니까?,, 미친 거 아니야,,  우리나라 정치인들  도대체 왜 이러냐?,, 국민들 생각은 안 해주나,, 도대체 정치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우리가  일본국이랑 역사적으로 사이가 서로 좋은 친구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은? 양 국가에 국민들도 다 아는 사실이고,, 단지 서로에 이익과 경제적인 부분에서 적당한 순간에 파트너로서 서로가 국이익을 챙기는 그런 쪽으로  그동안은 그래도 그럭저럭 흘러갔지요,, 그러다가 극단적으로 아베가 뭐를 했습니까? 그거 잊었나요,, 한국 경제 정말 죽이려고 했어요! 한국에 삼성전자 죽일려고 했습니다,, 그런 놈이  뒤진 거예요,, 잘 죽었습니다!  그가 살아 있었다면? 더 얼마나 많은 피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많아질까요,, 

사람이 죽었는데 굳이 비난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요,, 이 일본에 아베는? 아시아 국가들에게 그런 소리 들어도 쌉니다! 일본이랑 경제적으로 다시 정상적으로 풀리면,, 서로 좋은 것은 사실이나,, 항상 중국과 일본은 통수를 친다는 거지요,, 항상 경계를 하면서 중립적이면서,, 거리를 두기 하는 비즈니스 관계에 줄타기를  잘해야 한다고요,,  진중해야 한다고요,,

심지어 양 국가에  경제대립을 누가 먼저 시작했죠? 일본 아베거든요,, 맨날 알랑방귀 뀌면서,, 일본 교과서 수정하고,, 역사 숨기고,, 독도는  일본땅,, 외치는 그런 일본 정부예요,, 실제 일본에 80% 국민들 생각은,, 독도는 일본땅으로 알고 있어요,, 경제는 어차피 비지니스니깐 때론,, 손잡을 수도,, 화해할 수도,,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서로가 시간이 흘러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것은  상황별 국가 처세이기에,,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아베 일본 대사관 분향소 가서,, 한국에 대통령이 국민들 정서도 있는데,, 도대체  뭔 짓을  한 거예요,, 아베가,, 아시아 번영을 위해서 도대체 뭐를  했나요? 그냥 적당한 중립적인 인사치레 멘트를 적었다면,, 그래,, 이해를  해보려고 할 수는 있는데,, 이것은  똥 마려운 마냥,, 쪼르를 달려가서,, 아베가 아시아에 번영을 위해서,,? 진심 뭐 하는 거야,, 왜 이렇게 우리나라 정치인들 생각들이 가볍지,, 

그렇게까지 해서 일본과 다시 경제회복을 한다면,, 우리 국민들이 얻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시다 쪽발이 총리는 오히려 한국보고,, 더 노력해라는,, 지시하는 명령조를 내리던데요,, 우리나라 정부는 화가 안 났죠? ㅋㅋ네,, 우리가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이건가요?,,, ㅋㅋ 

 

한국에 좁은 땅에,, 친중,, 친일,, 친북,, 친미,, 친러,, 참고로 저는  친미/친러입니다,, 저는 굳이 손을 잡고,, 대한민국에 미래를 개척해야 하는 경제 비니지스 파트너 국가를 정하라고 한다면? 친미/친러입니다,, 친중/친일은  이미 역사가  그것을  고증하고 증명해 주고 있어요,,  음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