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5번째글] K리그 FC서울 황선수 코로나 걸려서,, 역학조사 들어갔다는데?

K리그 코로나 확진자 발생시? 선수와 팀은 2주간 일정 중단하고 연기해야 된다고 함,, 일단 황은 양성판정 받았고,, 동료들은 음성판정 나왔다고 하는데,, 아직 역학조사 추이를 지켜봐야 된다고 함,, 여기서 추가적으로  발생이 되면,, 거기에 따른 메뉴얼을 시행하면 될것이구,,

그런데 K리그는 17명 선수까지는  이상이 없다면,, 그대로 경기일정을 소화해도 상관은 없음,, 원칙은 2주간 일정 셧다운임,, 축구승무패 19회차 광주 vS 서울,, 경기교체가 될수도 ,, 예비대상 3경기 모두 K리그2,, 이것이 변수겠군,, 나름 광주V서울 경기도 선택을 한 상태인데,, 어찌 될려나,, 황선수가 성남FC와  접촉도 많이해서,, 성남FC 선수들도 모두 검사는 받았다고 함,, 

 

일단 연맹은 주중에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서 일정조정은 하겠다고 했으니,, 지켜볼수밖에,, 코로나 예방수칙 안전이 제일 우선이지,, 대체 경기야 널렸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