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번째글] 전북마져 3실점,, 김상식은 여전히 명장병에 걸렸고?
u22룰이고 전반전 실력도 없는 애들 그냥 서비스로 밀어주고,, 후반전에 늦게 주전들 투입하고,, 점점 투입시간이 느려짐,, 다음주 경기를 벌써 생각하는,, 홈경기인데,, 감독이 상식이 없음! 홈에서는 일단 이기는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홈팬들에 팬심을 잡아야 하는데,, 홈이던,, 원정이던 똑같애,, 전술이,,
전반전 u22멍청한 애들 밀어주고,, 그렇게 밀어줬는데? 그 모양이면 가망성 없어,, 그럼 홈에서는 일단 강하게 이기는 전술로 전반전부터 풀전력으로 나와야지,, 어차피 후반전에 교체 5명까지 활용할수도 있기에,, 구지 먼저 전반전에 모두 무능력한 u22세를 넣어서 흐름을 상대팀에게 의무적으로 넘겨주는 행위를 이제는 멈춰야지,,
그리고 원정 약팀과 매치에서 최대한 그런 플레이를 해주고,, 원정에서 비길수도 있고,, 홈에서는 전북정도면 이길려고 최상에 라인업을 구축해야 되는데,, 벌써 감독이 다음경기 체력안배로,, 의무적으로 로테이션 돌림,, 차라리 원정 약팀때 체력 떨어진 주전들 대거 휴식을 주고,, 그때 젊은애들 기회를 주면서,, 비겨도 상관없다,, 마음껏 뛰어봐라,, 이렇게 가야되는데?
이 상식이 없는 감독은? 반대로 홈경기 중요한 팬심을 버리고 있어,, 과거에 김도훈 초반에 이런식으로 로테이션 돌려서 망했어,, 그리고 더 과거에는 인천축구가 전반전 버리고,, 후반전에 체력안배로 후반을 노리는 전술로 갔는데,, 역시 망했고,, 올해는 김상식이 이짓을 하고있음,,
그럼 홈팬들은 미치는거지? 머하는거야,, 홈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같은 전술로 홈팬들도 들어오는데,, 매번 u22룰로 전반전 그냥 통으로 버리고,, 후반전 체력안배랍시고 주전들도 점점 늦게 들어옴,, 그러다가,, 후반에 상대에 카운터 맞으면,, 다급해서 주전들 겨우넣고,, 자기는 명장감독에 스토리를 짜고 운영한다는 생각을 가진거지,,
홈에서는 전반전부터 최상에 라인업으로 나와야지,, 솔직히 울산도 저번에 2-0으로 간만에 울산답게 이긴것은? 전반부터 풀전력으로 임했음,, 지금 K리그 중반넘어 가는데,, 아직도 무슨 체력안배? 그딴것은 원정에서 로테이션 가동하는거지,, 상식아? 상식이 없냐,,
거봐? 백승호는 이미 독일 2부에서 망한애인데,, 구지 무리해서 언플로 대승적 차원 영입? 꼴 봐라,, 백승호 나와서 뭐 보여준게 있어? 열정적으로 뛰기나 해? 느릿느릿 어슬렁어슬렁,, 에너지를 태워도 부족할 나이에,, 저딴식으로 뛰면 올림픽대표에 올릴수도 없어,,
그래도 홈이라서 이번에는 상식을 차리고,, 라인업을 강하게 나오면서 울산현대랑 승점차이를 벌릴수 있는 절호의 시기였는데,, 아직도 감독이 리그 운영에 체력안배 타령만 하고,, 전반전 계쏙 버리고 있음,, 상대가 그동안 자멸해서 승점을 쌓은것이 많아서 그렇지,, 이런식으로 경기 운영을 홈에서 한다면? 홈팬들은 보이콧 해야 됨,,
감독이 미친 또라이가와서,, 홈에서 계속 전반전 버리는 전술로 가동하는데?? 홈팬들이 가서 머해? 그냥 집에서 후반전이나 시청하면 되는거지,, 시즌 초반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벌써 14라운드야,, 아직도 계쏙 전반전 버리고 있어,, 운이 좋아서 1위에 승점이 높아서 유지하고는 있지만,, 이제 다른팀들도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고,, 전북만 유일하게 국내선수들 컨디션이 아직도 못 올라옴,, 그리고,, 나이든 수비수들은 체력이 벌써 떨어지고 있고,,
이용/최철순/홍정호 ,, 대표적으로 거북이들? 나이먹고 이제는 전북에 있기에는 옷이 맞지가 않아,, 그리고 송범근 키퍼도 기본기를 다시 배워야할듯 ,, 송범근 계쏙 요즘 선방할때,,일부러 공을 자꾸 필드안으로 집어 넣고 있어,, 바운드를 너무 길게 잡고 선방하는,, 그거 요즘 재다 상대 공격수들이 채가서 골로 넣고 있는중,,
이제는 전북 홈이라도 믿고 갈수가 없음,, 일단 ? 김상식 감독 전술이 전반전 버리고 시작임,, 올림픽 끝날때 시즘에는 전북선수들 나이가 많아서 여름에 힘들다고,, 초반에 체력이 있을때승점을 쌓아서 여름에 처칠때 커버하는것이 전북에 주요 전술이였음,, 근데 지금? 김상식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어,, 지금 승점차 다 좁혀지고 있는데,, 홈경기 마져도 로테이션으로 전반전을 대충 임하고 있어,,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
이런것을 홈팬들이 질타를 해야됨,, 저정도면 감독이 정신이 나간것임! 홈경기를 시즌 중반인데,, 여기서 이딴식으로 운영하는 감독이 어딨어? u22 그게 그렇게 중요해? 구지 5명 모두 교체해야 되는 룰이라도 있어? 초반에 그렇게 밀어줬으면,, 이제는 홈경기는 풀전력으로 가동하고,, 후반전 상황봐도 u22 교체를 해주던가,, 그리고 원정 약팀 매치시,, 그때 주전들 로테 돌리고,, u22 위주로 밀어주던가,, 이것은? 홈/원정 구분없이 한결같이 전반전 의미없게 버리고 있어,,
이딴 감독이 전북현대임,, 이런 감독을 앉힐려고 그렇게 작년에 단합했냐? 이미 소문났잖아,, 선수들이 상식이 아니면 안된다고,, 전술 다 상식이가 짠다고,, 그 전술이 이 모양이야,, 감독 그릇이 아니라니깐,, 감독을 옆에서 보좌하는 코치능력은 되지만,, 감독급이 안되는 새가슴,, ,,
오늘을 끝으로,, 전북은 축구승무패 선상에서 제외임,, 그동안은 일류에 한반을 믿고 그래도 홈매치 지금 시점이면 어거지로 꼴넣고,, 이기는,, 경기력은 이미 시즌초부터 전북은 쓰레기급이였음,, 단지 일류에 한방이 먹살잡고 하드캐리한거고,, 상대 자멸은 보너스였고,, 그런데? 아직도 상식에 전술이 없고,, 아직도 무능력하게 전반전 u22룰때문에 버리고 있어,, 그리고 독주하던 승점은 스스로 헌납,, 심지어,, 김상식 이런 전술로 인해서? 경기력이 좋던 주 몇명 선수들이 계쏙 로테이션을 당하다 보니깐,, 경기 실전감각이 모두 죽어버렸어,,
나중에 일정을 확인해보니? 코로나 일정 조정으로,, 수원삼성전 경기 마치고,, 약 8일간 경기가 없어,, 다른팀들 일부는 경기가 있어도,, 전북현대는 그냥 강제 휴식기임,, 그 직전에 홈경기를 저딴식으로 로테이션 돌리는 감독이 세상에 어딨어? 혼자 어디 컵대회 나가냐? 어디 혼자서 결승전 준비하냐? 정신줄 놓고 있다구!
내가 볼때는? 김상식 감독은 전북우승을 저지할려고 온 스파이 같음? 그것이 아니면 왜 이렇게 전술을 짜고 나오는데 이해가 안됨,, 다음 경기 준비? 다음경기 준비해서 나와도 어차피 전반전 버리는 전술인데,, 기대도 안됨,, 승점을 잡을 홈경기는 반드시 잡고 가야 하는데,, 그냥저냥 가볍게 나오는 어디 소풍가냐? 상식아? 소풍가냐,, 너정도는 감독도 못된다,, 코치나 해라,, 이정도로 대충할꺼면? 그냥 대구FC가 우승했으면 좋겠다 최소한 대구경기는 시청할때 재미가 있거든,, 음냐냐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