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2번째글] 전북은 김보경<> 바로우 포지션이 바뀐거 같음?

전북 경기를 보면,, 바로우가 플레이메이커인줄?,, 전북은 김보경<>쿠니모토가 그 역활을 돌아가면서 맡았는데,, 사실 쿠니모토를 잘 활용할려면? 윙으로 사용하면 좋음,, 이선수가 달리면서 스루패스 넣어주는 절 즐기는 선수임,,  공미를 부여하면? 그롤이 살아져서 투박한 플레이가 나옴,,  김보경도 사실 내가 보기에는 윙어에 잘맞아,, 공미는 안맞아,, 너무 게임을 못풀어감,,  전북은 윤빛가람 같은 공미가 필요함,, 

 

김보경은 경기를  풀어가는 축구아이큐 소질이 너무 딸려! 전북에서는 필요없는 자원인데,, 그 자리는 넘쳐나거든,, 지금 시즌 초반에 형태를 보면? 바로우가 게임을 풀어가는 룰을 부여 받았는지,, 전술 테스트를 하는건지? 일단 바로우가  발밑 패스전담을 맡아서 경기에 임하는중,,

 

근데? 바로우 장점은  측면 돌파에서 이은 정확도 높은 얼리크로스임,, 그런데 이 선수에 장점을 죽이는걸  전술적 테스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롤보다는,, 중앙에 들어와서 패스를 풀어가게 할려는??, 시즌 초반에 전북에 모습임,, 김상식 감독이? 공미 선수를  찾을려고 작업을 하는건지?는 좀 지켜볼 부분임,,

 

현재 그래서?  전북은 공격은 단조롭고 매우 투박함,, 공미에서 전혀 게임을 못 풀어가기에,,너무 답답한  플레이만  고집하는 중,,  일류첸코에,, 공중볼만 좋아하는 구스타보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둘이 나와도 그걸 활용 못하는,, 물론 22세 룰도 있어서 2명을 선발에 넣어서 시작하는 부분도 있어서 그럴수도 있을것임,, 그리고 일류첸코와 바로우 패스 호흡은 전혀 안맞음,, 시간이 좀 걸릴듯함,, 전북은 차라리 이강인을  물어 오는것이 더 빠를듯,, 음냐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