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2번째글] 축구승무패 12회차 K리그 살펴보기 및 출전정지현황
이번회차는 K리그1 경기는 5경기로 구성이 되겟죠,, 포항경기가 다음주 금요일에 열리기에,, K리그2에서 경기가 추가될거 같음,, 현재 K리그는 분석이 가능하죠,, 국대차출 된 국내 선수들은 거의 몇명 빼고는 상비군에 해당이 되는 급수라서,, 그리고 휴식기에 컨디션 파악도 불가능이고,, 대충 해도 됨,, 크흠,,
수원삼성:전북현대
이경기는 전북의 승리죠,, 4월달이면 날씨가 점점 봄기운을 느끼면서 따뜻해지면 집나간 전북의 경기력이 실실 올라올때죠,, 주전들 연령대가 높아서 날씨 영향도 받는듯,, 그리고 이번 국대차출 건에 대해서,, 벤투가 전북에 선수들 호출을 안했다고 무시하냐? 그런 반응에 커뮤니티들 종종 올라온던데,, 무시하는거 맞아요! 전북에 선수중에 누가 국가대표 될 자격이 되는 선수 1명이라도 있나요? 한국에 키퍼는 솔직히 말하면 널렸음,, 현존하는 최고의 키퍼 조현우/김승규 이미 원투퍼치로 박힌돌이고,, 그외 3번째 키퍼는 넘쳐남,, 그리고 송범근은 아직 멀었어! 그외 필드선수들 누가 대표자격이 되나요? 없음! 지금 전북에 국내선수들 경기력은 내가 볼때는 전구단에서 최악임! 현재는 그냥 용병빨로 커버치는것임,,
수원은 사실 올시즌 출발이 신기하게 좋음,, 원래 수비라인쪽 구멍이 큰데,, 생각외로 저실점으로 버티면서 새로운 뉴페이스들이 잘해주는 상황이 연출이 되면서 올시즌 기대를 하게 만드는 상황인데,, 전북에 일류첸코를 막을수 있을까? 전북은 일류만 보고 가면 됨,, 이 선수가 알아서 골을 넣던,, 기점 역활을 하던 다 해줌,,물론 전북에 전술상 아직은 일류랑은 맞지 않아! 하지만 가장 믿을선수는 일류첸코뿐임!
대략 2주남짓 휴식기를 갖는 전북입장에서는 개꿀이지,, 나쁜 상황은 현재 모두 노출이 된 전북입장에서,, 이 기간에 보완이 조금씩 되거나,, 기존에 주전급 국내선수들에 컨디션이 소폭 상승한다면,, 전북은 전북이니깐,, 전북은 대한민국 최고에 팀이니깐,, 경기력는 노잼이지만,, 최고는 최고임! 음냐냐냐냐냐냥,,
성남FC:울산현대
사실상 울산현대는 올시즌 접는것이 나을거 같은데요? 새용병들 상태를 현재 판단 하기에는 이제 6라운드 지났기에 단정할수는 없지만,, 일단? 초반에 움직임 수준이 국내선수급임,, 영향력 제가 볼때는 그림자 수준,, 기존에 A급 수비자원 블투이스 빼면,,음.. 믿을 용병이 울산에 존재할까? 울산은 윤빛가람 팀이죠,, 성남은 약팀이니 어쩔수 없지만,, 전술이 그러하는걸 어떡하겠어,, 그런데 김남일 명장 반열에 올라가나연? 이정도면 약팀에 적합한 감독,, 남기일/김남일은 원투펀치급이네,, 물론 묘한 퇴장 및 반칙들 그런것들이 맞물려서 행운도 따라줬지만,, 결국 스포츠 프로는? 결과물 보고 판단하는것이기에,, 홈팬들만 경기력을 따지고 자위질하는거고,, 우리같은 스포츠토토 매니아들은 온리 결과물이죠,, 그래서 이긴거야? 비긴거야?진거야? ㅋㅋ
현재 울산은 성남을 잡기에는 무리에요! 왜? 골을 못 넣어! 초반에 홍명보 네임밸류로 적당히 상대팀들이 예우상 대우을 해준것이 아닐까? K리그 환영식맹키로 ㅋㅋ 협회에서 한자리를 꿰찬 수장이였기에,, 현재는 상대팀들이 정상적으로 대결구도로 가고 있죠,, 그렇다면? 울산의 현전력은 솔직히 울산현대는 6강밖입니다!
성남은 특유의 김남일식 질식수비에 전통하고,, 그 이전에 남기일식 질식수비를 경험했던지라 궁합이 잘 맞음,, 거기에 후반에 카운터 한방으로 상대에 영혼을 빼 버리는,, 울산이 이 전술에 당할거 같음,, K리그 감독으로는 선배가 김남일이지,, 홍명보는 국가대표 감독으로써 잠시 기대를 모았던 감독이고 리그감독은 또 다르기에,, 리그감독/국대감독은? 라인업 차이부터 다르죠,, 최고의 선수들이 국대이기에,, 그러나 리그는?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 영입하고 전술을 거기에 맞게 맞추면서 기존에 선수들과 융합인데,, 이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왜? 중국리그에서 런했을까요? 리그감독으로써는 맞지 않다,, 제가 보기에는 그러함!
이 경기는 성남의 승/무 사이드로 역배라인을 가동하는것이 좋아보임,,
FC서울:강원FC
현재 서울은 내판단 미스가 난 유일한 팀일정도임,, 전혀 이런 횡보를 예상 못했음ㅋ 솔직히 서울이 이정도급이 아니거든요! 왜? 주포가 없잖아! 지금 기성용이 미친 득점으로 3경기 연속 결정타를 날려주고 있는데,, 머,,부상만 없다면? 기성용은 좋은 수미선수임,, 자신의 역활을 충분히 해줄수가 있음,,
그러나 서울팀에 문제점은 중심을 잡아줄 CF용병이 없다는점,, K리그에 CF는 골게터 용병이 존재해야 강팀임! 그래야 우승할수가 있고,, 그외는 약팀으로 분류가 됨,, 서울은 내가 볼때는 약팀임,,
6라운드까지 서울FC 4승 2패? 내가 볼때는 모래알성임,, 매번 기성용이 멱살잡고 공격포인트를 올려줄수가 없잖아,, 가끔 나상호가 번뜻이는 재치로 골을 넣겠지만,, 그건 국내선수들 수준에서 통하는 골갯수정도를 기록하겠죠,, 조영욱은 기대치가 전혀 안생기는 유형이고,, 조영욱은 측면에서 어그로 역활은 기가막히게 잘함,,그러나 슈팅/패스 결정력이 발암급수준임! 박주영은 축구선수로써 이미 환갑에 들어섰죠,, 당장 은퇴를 해도 이상한것도 아님,, 그런 선수가 버티고 있는것이 서울임,,
강원이 원정 고자팀이지만,, 단지? 휴식기를 거치면 매우 좋지못한 팀들이,, 종종 재정비에 성공해서 수혜를 받기도 하기에,, 그리고 상성상 강원이 서울에 강했음,, 또 강원이 개막전 울산 홍명보팀에게 5실점 당하고 대패를 당했지만,, 그외는 일방적으로 밀린 경기가 별루없음,, 물론 시즌 1승밖에 없지만,, 현재 K리그 수준이 거기거 거기지,,골을 만들어서 넣는 경우의 수보다는 우당탕탕 골,, 상대자책성골 또는 코너킥골 그런거지,, 거기서 넣었냐 못넣었냐? 차이일뿐,, 충분히 휴식기 이후에 강원이 반등할수도 있는 변수도 존재함,, 무승부/강원승으로 과감하게 강원사이드를 보는 노림수도 필요해 보임,, 서울의 현전력은 나는 믿지않아!
수원FC:제주FC
승격팀더비,, 무승부가 가능성이 높아보임,, 일단? 제주 전술이 그러하고,, 제주에 주득점원들이 장기 휴무중이고,, 수원FC는 과거에 경남처럼 1부리그 살아남을려고 많은 투자를 해서 보강을 했는데,, 역시나 EPL도 그렇고,, K리그도 그렇고 결정적인 선수 한두명 업그레이드 하는것이 가장 좋음,, 다수에 선수들 보강하면 조직력이 개맛탱이가 감,, 수원Fc는 그런 고충을 겪을거 같음,, 그러나 약팀에 전술은 이미 널리 통용이 되고 있기에,, 현재 수원FC도 잘 버티고 있는것임,, 한번에 후루룩 무너진 경기는 서울전 빼면 없지 않나,, 인천4-1은 퇴장으로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였기에 그럴수도 있는 경우의 수이기에,, 둘다 누가 우위다? 판단하기도 애매함,, K리그 챌린저 시절에도 홈에서 서로 강했기에,, 둘다 2부리그 시절에 붙어봤기에 서로 잘 아는 사이임,, 절친이죠,, 그래서 사이좋게 무승부 캘듯함,,
광주FC:인천UFC
일단 생각보다 펠리페 득점포가 가동이 안되는중,, 인천은 무고사CF가 장기휴무중이고,, 얼마전 뉴스보도로 보면 무고사는 현재 코로나 음성판정으로 4월에 경기에 나올수 있는 기대치가 생길랑말랑? 하는 시점인데,, 아직 코로나 검사를 더 받아야 됨,, 사실상 4월달도 힘들거 같은데,, 인천은 무슨 마가 꼈냐? 매날 주전들 이탈이 시즌초반에 꼭 발생이 됨,, 그래서 힘도 못 써보고 나락으로 떨어지고,, 꼭 후반 말미에 강등버프 시점에서 풀주전 가동되고,,ㅋㅋ
광주는 엄원상 무릎쪽 부상을 당했는데 휴식기 시간이면 완쾌할듯,, 음 문제는 인천감독임? 무고사야 없으니깐 그러려니 하는데,, 꼭 원정에서 네게바를 로테이션 돌림,, 네게바는 장기부상을 당했던 선수라서 많은 경기를 소화 시키면서 가는것이 좋음,, 앗싸리 전반전부터 나오게 하고,, 후반전에 체력이 떨어질 시점에서 교체를 해주는것이 좋은데,, 조감독은? 반대로 전반전은 꼭 용병 2명을 버리거나,, 둘중 1명을 버리거나,, 후반에 승부를 자꾸 띄울려는 이상한 전술을 사용하는데? 왜 자꾸 이러는거야! 그리고 전술도 안통했어! 강원전에서도 설마 설마했는데,, 또 그렇게 나오더만,, 결과는? ,,
네게바는 몸을 다른 선수들보다 많이 풀게 해줘야 된다고,, 그래도 인천에서 아트사커를 구사할줄 아는 선수는 아길라르,네게바 2명이야,, 이 선수들에 순간 센스는 K리그에서는 천재급임,, 이런 2명을 데리고 왜 자꾸 따로 따로 쓰거나,, 전반전 버리거나? 왜 이런 전술을 쓰는거야,, 대다수 후반전에 교체로 들어와서 바로 큰 활약을 해줄 경우는 정말 미미함!
축구선수들 생각보다 몸푸는 시간이 올래 걸림,, 그라운드에서 땀을 전반전에 존나 흘려야 그제서야 풀린다고 대다수 모든 리그 축구 경기력이 후반 끝날쯤 발동이 걸리는건 그 이유라구,, 후반 교체는 부상으로 인한 상황 아니면? 전술적 교체로 상대 약점을 파악해서 순간 사용하는건데,, 그것도 확률이 반반이구,,
현 상황에서 흐름은 인천이 좋은데,, 감독이? 꼭 전반전 버리는 전술을 쓰는데? 이 전술은 과거에 이기형이 주로 쓰던 전술임! 맨날 인천은 전반전 버렸음,, 맨날 후반전에 승부를 띄우는 한두번도 아니고,, 어디 결승전 준비하냐? 강등플레이오프 걸리는 시점은 그런 승부수가 필요해,, 컵경기,, 그런 상황은 전반전 버리고,, 후반전 공략하는,, 근데 시즌은 존나 긴데,, 벌써부터 이래? 선수들 체력 얼마나 보호해준다고,,
그냥 1경기 제외해서 원정에서 쉬게 해주거나,, 그러는것이 더 효과적임,, 선수들 부상이 많아서 어쩔수 없는 시기가 아니라면? 왜 자꾸 이런 전반전 버리는 전술을 인천 감독들은 무슨 전통이야? 매년 이래,, 지금 CF무고사 빼면? 약팀들 상대로 인천이 어디 꿀릴 포지션이 어딨어,, 해볼만 하다고,, 약팀을 상대하는데? 감독이 알아서 전반전 버리는 스쿼드 구성하면? 상대팀은 땡큐지,, 이걸 왜 몰라? 조갈량 조갈량 그래 주니깐? 명장 코스프레 하는거냐구?
그래도 지역연고팀이라서 내가 인천팀에 그래도 애잔이 남아서 조금은 응원도 하고,, 또 용병도 좋잖아,, 왜 이래? 어,, 좀 화끈하게 붙어봐, 앗싸리 전북 경기 붙을때 주전들 모두 빼고,, 2군으로 붙어서 화끈하게 지거나,, 버스 3대 세워서 무승부 캐거나 하라고,, 전북은 죽어라 풀스쿼드로 붙고,, 약팀하고 할때는 정작 승점을 챙길수 있는 가장 확률 높은 매치인데? 전반전은 감독이 알아서 꼬리 내려주고,, 후반전만 노리는데 그 노림수도 계쏙 실패중이야!
이경기도 네게바/아길라르 두명이 전반전부터 풀가동이 된다면? 인천승,, 그게 안된다면? 무승부임,, 광주도 현재 득점력이 좋은 상황은 아니기에,, 1-1 싸움임,, 그러나? 골키퍼는 윤보상이 버티는 광주가 더 위력적임,, 이런 상황이면 무승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