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4번째글] 20회차 로또벳 그나마 성적 좋은것들?

늘 그렇지만,, 토요일 결과 끝나고 남은 일요일 경기로 로또폴더 몇장 사면 그나마 맞는 갯수가 좀 나오는듯,, 토요일은 너무 의욕이 넘쳐나서 극과극,,  



이건 나름 인터밀란 보험을 받쳐본건데,, 강팀들이 이변이 안나도 부러질 시점에서 안부러지면? 보통 핸디무 연출을 잘해주기에,, 토리노 플핸이나,, 핸디무나 배당은 어차피 3배당이였구,,  대체로 보험이다 보니깐,, 슈투도 일반승으로 넣어보고,,웨스트햄도 플핸으로  욕심 줄여봤지만 어차피 틀림ㅋㅋ   우라와는? 원정배당이 4배당이라서 이정도 배당을 받을팀이 아닌데? j리그 뭣일 있나? 싶어서 핸디패 갔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라인업에서 용병이 빠졌다고 하던데 ㅋㅋ


이것도  보험용? 리즈가 무승부라도 캘수도 있으니 안전빵으로 플핸을 받친것임,,  계란후라이는 원래 좀 좋다고 본 경기였는데,, 졌고,, 

 

 

나름 현실적인 로또로 플핸도 건들이고 폴더수도 죽일고,, 나름 그나마 안전성을 구성할려고  했지만,, 결과는 실패,, 얼추 2,000원남짓 로또벳으로 소진한거 같음,, 사실 후원일부가 들어와서 조금 열정적으로 평상시 보다, 천원을 더 사용한것임^^;;


글 작성해둔것 내용이 실수로 삭제가 되었음,, 다시 작성하긴  귀찮고! 위에 표는 프로토용1X2  표임,, 과거 2016년도  베지이안 이론을 처음 접하고 만든 폼인데,, 그당시때 실패했음,, 요즘 프로토로 또벳을 좀 해볼려고 해도? 시뮬레이션도 그닥이고,, 사커밸류도 그닥이고,, 사커밸류 자체가 조합수가 많이 필요한 방식이고,, +플핸을 골라도 배당이 태반이 1.4~1.5 위주에 저배당이 많고,,


로또벳은 요즘 그냥 나의 감성을 최대한 활용해서 로또벳을 구성하고 있는중임,, 그래도 조금 경기를 추출하는데? 프로토 경기가 원체 많으니깐 그중에서 일부 선별하는 차원으로 저 표를 프로토 22회차죠? 주말경기부터 적용할것임,,


표는 심플함? 승/무/패 구간에서  숮자가 낮은쪽이 유리하다  그런것임,, 그리고 오른쪽에  2 구간에  파랑색 숫자로  원정팀에 승률만 별도로 한번 더 체크를 한것임,, 보통 과거에 주로 데이터를 보거나 분석을 할때? 홈빨,, 홈어드밴티지? 머 이런거 생각해서 홈사이드를 비중을 크게 두는 편인데,, 이 표는 반대로 기준점을? 원정팀 승률에 포커스를 둔것임,,오른쪽 숫자가 1~2경기는 고배당 소스로  활용해도 좋은 경기에 속하는,, 3~4 숫자는 원정팀도 승리 가능성이 있기에 주의가 필요한 경기,,  

 

빈칸은? 네임밸류 강팀들 어차피 승률 왜곡이 심해서 뭣을 해도 데이터에서는 그들이 늘 승률 수치가 높게 산정이 됨,, 허나? 그런 경기들이 모두 들어오지는 못함,, 그래서,, 저런 빈칸에  경기는? 자체분석판단으로,,  강팀이 샌드위치 일정에 피로도니? 부러짐의 시기가 얼추 왔느니? 상대전적에서 상성관계이니? 주요선수들  결장이 많다느니? 등에 지극히 주관적인 풀이로 접근하는것이 더 확률이 높은거 같음,, 실제로 로또벳은 그렇게 하고 있음,,


이 표를 일요일 밤에 만들고 보니깐? 마인츠 : 프라이부,, 내가 로또벳에서  프라이부를  생각외로  강하게 봤는데,,  마인츠가 2/6/3 승률로,, 오히려 마인츠승이 좋은것임,, 승/무/패 구간에 숫자는  낮을수록 좋은거니깐,,  원정팀에 승률을  재차 확인을 했을시? 프라이부는 4임,, 즉 저 파랑새 숫자에서 3~4는 원정팀에 승률도 가능한 경기임,, 결과적으로는 승/패가 맞는경기고,, 나는 그중에서  프라이부를 고른거죠,,  승/패 승률이 서로 좋다고 나오는 경기는 과감하게 로또벳에서는 역배당을 찍는것이 나을지도,,


볼로냐:삼프도,, 나는 삼프가 좋아 보여서 갔는데,, 역시 표를 확인해 보니? 오히려 볼로냐가 압도적으로 좋은 승률값임,, 2/3/8 이건 삼프에 승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데이터값이였음,, ㅋㅋ  삼프에 재차 확인한 승률값은? 파랑색 1값임,, 가장 낮은 승률 경기임,, 즉 이런 경기는 승/무 사이드에서 2마킹을 하거나,, 홈팀이 약팀이 받는 플핸 배당이면  플핸을 선택하거나,, 승or무에서 1개를 찍거나,, 해야 되는 경기라는것임,, 파랑색에 숫자는? 낮을수록 그 승률 그대로 낮은 값이기에,, 좋지 않다는것임,, 원정팀이  1~2 라는것은?  거의 홈사이드라는거죠,, 그런 경기에  고배당이 되는 매치들은 로또벳에서 잘 줍줍해서 모셔가는,,


그외는 로또벳에서 수십만배당을 100원으로  도전할때 당첨금을 거의 상한선으로 끌어 올릴려면? 4배당이 이상의 몇개를 넣어야 됨,,  그런건? 거의 역배당에 촉이거나,, 감성임,, 어떤 데이터를 보다가,, 앗? 이거 강팀이 부러질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런 생각으로 넣는거 아니면,, 맞추기 힘듬,, 어차피 데이터 자체가 뭣을해도 승률이 네임팀 사이드로 설정이 될수밖에 없거든,,

 

 

 

표에  보면  세리에  경기중에 좋은 무승부 표본이 있는데,, 제노아:우디가 3/2/6으로  원정팀 승률은 파랑색 1임,, 원정팀에 승률은 거의 희박하다고 보면 되고,, 승/무 2마킹이거나,, 승or무를 찍거나,, 그런데 제노아 경기는 무승부  승률이 좋다고 나온것임,, 과감하게 무승부를 찍어도 되는,, 또는  플핸을 찍거나,,   토리노:인터밀라도 무승부값이 좋다고 나온것임,, 근데  강팀들은  보통 이변이 안나면? 거의 그 시점에 핸디무가 많이 출몰함,, 몇장은 나도 인터밀란의 핸디무를  박아본것임,, 토리노 경기의 승률은 9/2/3으로,, 홈팀 승률은 희박하다고 나온거죠,, 원정팀 파랑색은 3으로 승리 가능성이 좀 있는거고,, 무/패 사이드,, 물론 인터밀란은  강팀이니,, 무/패가  유력한건 당연한거고,, 


그러나?  파르마:로마를 보면 5/9/1임,, 무승부 가능성은 희박하다,, 원정팀은 1로 가장 좋은 승률이죠,, 강팀이니 저렇게 나올수밖에 없음,  파랭색은  값도 없죠? 빈공간임,, 자체판단분석으로  스스로  정해야 됨,, 물론 이론상은  패/승이죠,, 


하지만,, 강팀들은 웬만하면 패스,, 로또벳을  하는데,, 특별하지 않는다면 패스임,, 강팀도 부러질만한 시점이거나,, 그런걸 느낌으로  오는경기  아니면? 노벳임,, 어차피 저런건 승률자체가 왜곡이 심해서,, 빼는것이 맞음,, 특히 요즘처럼  챔스/유로파 중요컵에  관여가 된  원정팀에  네임팀들은  웬만하면 패스 ㅋㅋ


로또벳도 많이 시도하면,, 조합의 요령이 조금 붙을것임,, 현재는 1,000원 미만으로 소진하는편임,, 과거에는 이런 로또벳도?  4조합/8조합/16조합으로 많이 시도했는데,, 그렇게 하면 베팅비 지출이 자꾸 늘어나게 됨,,  중동에 굵직한것이 한번씩 걸리면 로또벳도 32조합/64조합 시도하겠죠,, 지금은 로또벳 감을 좀 익힌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1,000원 미만으로  금액을 나름 조절한것임,, 음냐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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