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5번째글] PSG 같은 강팀들 부러짐은 정상적인 방식으로는 찾기 어려움!

PSG 로또벳에 담았던 이유는? 대충 무작위로 찍은것이 아님! 주말에 낭트 +플핸을 건든거는? 배당도 4배당이고 , 약팀이 강팀을 잡을때? 꼭 역배승이 아니여도,, 무승부도 흔하기에 낭트의 플핸 4배당은 그런 부분에서 로또벳으로 돌려도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한것임,, 

 

리옹도 동일함,, 리옹도  컵대회 이후 종종 부러지는 패턴이 보여서? 역배를 담은것임,, 보통 6배당정도는 잡리그에서는 흔하기에,, 물론 안정적으로는 +플핸디를 가는것이 유리하죠,, 실제로 리옹도 1-0으로 지고 있다가 1-1 동점을 나중에 만들고 끝났기에,,

 

위에 그림은 최근에 PSG 경기 목록중에서? 컵경기 이후에 리그 결과중 대다수 잘 부러졌음,,물론 리옹같은 강팀과 매치여서 일부는 부러질수도 있는 그런 경우의 수가 확률적으로 높았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그외 약팀들 매치에서도?  종종 부러지는게 최근년도만 대략 훑어봐도 나오는 결과물이였음,,

 

강팀들 부러짐은? 예전부터 데이터 분석으로  찾을수 없다고 생각했음! 경기력 분석은 더더욱 판단하기 힘들고,, 그나마  강팀들 부러짐을  사전에 유추하는 방식은? 예전에도 말해드렸지만,, 일정상에서 컵-리그-컵,,  또는  리그-컵-리그 ,, 이런식에  중요한 경기 앞뒤로 샌드위치 일정으로  김밥롤처럼  감겨져 있는 시점에서  최근에 그팀에  승률이 어땠는가?를  전적에서 훑어서 체크해서 보는것임,,


그리고 중요한 컵경기 직전 전/후로!  부러짐에 존재하는 횟수가 잦았는지? 그런걸 확인하는것임,, 그리고  피로도 누적이 된것인지? 그런것은 개인의 판단임,, 촉이죠,, 가령 직전에 PSG는  바셀에게 개털렸어요! 바셀이 전반전에 삽질만 안했으면? 올해도 PSG는 챔스 탈락이 100%였음,, 바셀이 전반전에 PSG를 가지고 놀았지요,, 뎀벌레가  놓친 골 찬스만 내 기억으로는 결정적인것이 3개나 됨,, 그자리에 손홍민이 그 위치였으면 바로 골임!   메시의 PK실축은 보너스고 ㅋㅋ 골대강타도  보너스고,, 미친듯이 PSG는 개털렸어요,, 만약 그 찬스에서 전반전에 몇개만 넣었어도 ,, 올해 바셀이 또 기적의 역사를 새롭게 장식할뻔 했음,,

 

PSG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엄청 직전경기에서 체력 소모전이 많았음,, 그리고 그림처럼 최근 PSG는 컵이후에 리그 결과는 잘 부러졌고,, 물론? 상대전적에서 낭트는  압도적으로 열세였죠,, 주말  헤타페 v AT마드리드식으로 먹이사슬이 엮여진,, 낭트가 이긴 경기는 1번뿐임,,  그런 전적을 보면서 분석하고,, 경기력을 분석하면?  강팀들의 부러짐을 유추하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강팀들 부러지는 시점은? 일정/피로도,,핵심주전급다수결장,, 중요컵대회등/결승전준비/중요한 직전경기 또는 중요한 라이벌 더비경기,, 등등 그런 시점에서 최근 리그폼에서 결과를 검색해서 확인하는것임,, 그리고 원정이면 더 가능성은 상승하고,,  그리고 리그 연승력이 너무  길거나? 얼추 이정도면  부러질거 같은데? 그런걸  최근 그팀에 과거 전적에서 체크해 보는것임,, 대다수는 거의 그 시점에서 부러지고 있었을것임,, 왜냐면 축구 스포츠가 원래 그러함!


그리고 저런 소스는? 로또벳에서 좋은 표본이죠,, 어차피 잃어도 그만이고,, 다폴더로 넣고 싶은거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혹시나 주력을 돌릴때는? 저런 징크스가 보이는 강팀은 패스하는것이 좋구요,, 물론 그런걸 일일이 체크 하는것도 시간이 좀 소비가 되고,, 귀찮죠,,만약 저가 거병을 간다면 그런건 모두 체크할것임,, 소액은 대충해도 됨,,ㅋㅋ


데이터를 저도 몇년간 엑셀승률로 계산할려고 뽑아볼려고  지금도 발광하고 있지만? 생각외로  네임팀들/강팀들은 승률 왜곡이  어쩔수없이 원사이드로 몰리게  됨,, 데이터를 종합하고  수집하고  연산을 해도? 그렇게 나오게 됨,, 배당이 왜 낮은지는 이미 거기서 정해진거죠,,

 

하지만? 분명한건 매회차  리그별 강하게 부러지는 경기수는 0.5개정도는 늘 발생이 되고 있음,, 리그가 중반 넘어서,, 후반으로  막바지를  달리는 지금은 그런 빈도수가 더 늘어나겠죠,, 물론  일부는 특정데이터에 패턴의 통계에서 운적으로 찾을수도,, 하지만 그런거 패턴이 모두 맞지는 않음,, 직전 주말 축구승무패 10회차? 알라베스,, 에이바르 축무율 통계 흐름은 홈승에 무승부 사이드가 강했음,, 거의 홈승쪽,, 근데,, 알라베스는 무는 포함이 되었고,, 비야레알에 승리는  외통수에 당한것임,,


사실 비야레알도? 컵이후에 알다시피  대다수는 리그에서 무승부임,, 갑자기 원정에서 1-3으로 이긴건? 솔직히 매우 충격적임,, 원래 저럴 애들이 아닌데,, ㅋㅋ 모든 자료든 패턴이던,, 90% 이상 적중률을 유지하는거 자체가 없음,, 대략 그런걸 유추해서 어떻게 풀이하고 사용하고 조합을 하는가? 거기서 도박에서 운과 맞물려서 대박 적중을 한다던지,, 그런 기회창출로 연결로  되는것이고,, 안되면 꽝인거죠,, ㅋㅋ


나도 그렇지만 대다수는? 우리는 저런 강팀들의 부러짐에 시점을 대략적 그시점이 되었을대? 종종 잊어 버림,, 또는 망각하거나,, 그래도 약팀인데,, 배당도 똥배당이고,, 그런데  종종 리그들 보면 레알/바셀/바뮌/레버/첼시/맹유/토트넘/리버풀/맨시 거의 시즌초중반에 돌아가면서 부러지는데 그 시점이 거의 비슷한 조건일때가 많다는거죠,, 우리는 그 시점에서 스스로 그런걸 무시하는것임? 아,,그래도 리버풀인데,, 아,,그래도 PSG인데,, 상대도 개 약골팀,, 하위팀,, 골찌팀등등,, 설마 부러지겠어,, 그런식으로 우리들이 미스하는 시점이 생김,,


시즌초반은 어수선하고 늘 강팀들도 버벅거리는 팀들이 많음,, 특히 이번 코로나 시즌은 더 심했고,, 그러나 강팀들은 라운드를 진행하면 할수록 강해지고,, 약팀들은 반대로  약해지고,, 막판 시점에서는 강등버프 작용으로  약골팀들이 반란을 이르키죠,, 고추가루 부대역활 ㅋㅋ

 

하지만,, 결국 스포츠토토는 맞추지 못하는 조합은 말장황인것은 동일함,,음냐냐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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