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7번째글] 블로그스팟 애드센스 수익이 미미하지만 생기기 시작함

2021년 2월 15일부터 애드센스 통과 승인이 떨어지면서,, 저의 블로그에도 애드센스 광고노출이 되고 있는중,,  광고는 오른쪽 사이드바1개/ 본문하단 이렇게 설정해서 그 안에서 자동맞춤으로 광고가 알아서 자동으로 노출이 되는 맞춤설정을 해둔 상태임,, 방문자수가 엄청 미미하기에,, 큰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아예 없는거 보다는? 있는것이 블로그질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좋은거죠,, 어차피 한국돈도 아니고,, 미국달러!를 땅에서 어디 줍는것이 쉽겠어요? ^^ RPM 수익이라고,, 미미하지만 좀 생기는거 같음,, 전체적인 공개는 구글정책 위반에 포함이 되기에 디테일하게 보여줄수는 없지만,, 이번달 현재 $2.51 달러를 벌고 있네요, 한국 돈으로 2,800원정도,, 환전은 $100달러부터니깐,, 한 2년정도 하면 환급받을수 있을려나?

몇번 조회할때는 $0.00 이였다가,, 조금씩 숫자가 바뀌면서 달러가 늘어나니깐,, 광고수익 발생이 되기는 하는구나? 조금은 신기함,, 한편으로는 왜! 사람들이 유튜브에 열을 올리고 달려 드는지 이해도 되네요,, 막상 0.00에서 숫자가 바뀌는 순간? 입가에 웃음이 생기는거 보면,, 사람이 참 간사하죠,,ㅋㅋ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애드센스 통과 과정이 거의 1년을 소비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애정이 생기는거 같음,,

티스토리 하시는 분들은 광고수익을 더 끌어 올리기 위해서 불필요한 특정 광고들을  설정에서 제거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냅뒀어요,, 어차피 좋은 광고만 둘수도 없을것이고,, 어차피 구글이 알아서 자동으로 설정해줄것이라,, 이런광고,, 저런광고,, 지겨운광고 섞여서 누군가에게는 확 눈에 들어오는 광고가  일치가 된다면? 서로 좋은거죠,,

그런거죠? 좋은글/나쁜글이 존재한다고 할때,, 좋은글만 올리면 재미가 없거든,, 종종 나쁜글도 섞여서 의미없지만 들어가 있으면,,서로 시너지 효과가 생기는,, 물론 제가 블로그를 왕성하게 키워야지? 그런 시절은 끝났죠,, 

 

네이버 시절 초창기 블로그때를 생각하면? 블로그 개설하고 1주? 이정도는 30명~50명정도가 왔어요,, 그래서 조금 욕심이 생겨서,, 한 100명정도 생기면 좋겠다? 그때는 그런것이 호기심이  왕성할때라,, 각종 포털사이트에 블로그 주소 등록하고,, 메타태그 사이트,, rss사이트에 등록하고,,  각종 블로그 홍보를 무료로 해주는 사이트에 등록하고,,  그러면서 방문자수가 늘어났죠,, 물론 어디 카페/커뮤니티? 이런곳에 가서 광고 한번도 한적이 없음,, 그렇게까지 할 이유도 없었고,, 

왜냐면? 네이버시절 지금도 같음,, 저는 스포츠토토를 복권의 취미중  하나로 설정하고,, 그것을 분석하면서 데이터를 만들어가면서,, 도박의 승률? 그것을 좀 끌어 올리는 방식/방법/종류? 그런것들을 만들고 싶었고,, 도전하고 싶었고,, 내가  실력이 우수한것도 아니고,,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단지 열정이 남달라서  블로그질을 하면서 사람들과 어떤 부분에서는 호기심에 공감대를 형성을 했더랬죠,,

나는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더 연구하고 싶다? 엑셀? 데이터? 해외사이트? 해외데이터? 등등 계쏙 그런쪽으로만 내 관심을 블로그를 하면서 기록식으로 올리는거죠,, 일부는 정보의 공유로써,, 소개도 하거나,, 엑셀파일 그런것도  종종 공유를 했고,,  사람들은 그런것에 관심은 10% 정도였고,, 픽? ㅋㅋ 픽을 엄청 좋아함,, 픽픽픽,, 픽으로 시작해서 픽으로 끝날정도,, 근데? 나는 픽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정도 실력과 그릇도 안되고,, 혼자서 좋아하는 부분에 좀더 관심을 투여하면서 나는 내길을 가고 있었죠,,

또 나는 100원 베터로써,, 소액으로 즐기면서 연구하는 시간을 갖는 그런 재미를 느끼면서 가는데,, 네이버시절에 가장 욕을 많이 먹는 이유중 하나는? 야! 100원을 걸꺼면 하지마! 도박을 그렇게 하는 사람이 어딨어?그런식,, ㅋㅋ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좋아했지요,, 애정도 많았고,, 그러나 반대로 사람들이 싫어지기 시작했음,, 자신들이 필요할때만 죽어라 요청하고,, 요구만 하고,, 그리고 등돌리고,, 비난하고,, 지능적인 욕질은 기본 서비스고,,

무슨 개인블로그가  커뮤니티 게시판처럼 흘러가는것임,, 말그대로 개인블로그인데,, 그래서 중도에 여러번 운영을 소홀하게 했지요,,  기억으로는 거의 10개월정도를 모든글 내려서  유지한적도 있었고,, 사람들 떠나가라고, 가시라고,, 지금은 블로그/방송 다양한 사람들 많으니 그런쪽에 가시라고,,  애시당초 처음부터 나는 이렇게 가는 사람이다? 누누이 말했고,,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 조금 관심이 있어서 먼저 시작을 했으면 했지,, 내가 분석을 잘한다? 나를 믿고 따르라? 말한적도 없고,, 이런식으로  연구한것이 있는데요,, 하면서 종종 공개는 했지만,, 다 일시적임,, 내가 그런 과정을 블로그에 올리는걸 좋아했기에,, 그리고 기록을 남기는거고,,

사람들은 그런 과정에서 일부분만 보고? 무슨 전문가니,,고수니? 자기들 맘대로 프레임을 씌우고,, 감내놔라,,배내놔라,, 사과내놔라,,  이런식,, 그러면서 블로그 흥미감소,, 덤으로,, 2016년을 기점으로 엑셀데이터도  잘 안맞고,, 내가 생각하던,, 방향으로 가지도않고,,  현재도 그부분은 비슷하죠,,ㅋㅋ

 

애시당초  데이터 승률을 계산하고 만든다는 생각 자체가 말도 안되는 부분이였음,, 그러나 그 말도 안되는 부분에 나는 호기심과 흥미를 느꼈고,, 그것을 내 위쥐로 가고 있었을뿐임,, 그런 시기를 겪다 보니깐? 구글블로그를 크게 키야지? 생각을 1도 안했음,, 내가 안하면 심심하고? 어차피 기록을 남겨야 하는데,, 내 스타일상 블로그가 가장 적합했음,,  동영상? 유튜브에 왜? 아직도 안하냐? 관심이 있다면서 아직도 안하냐? 차라리 유튜브를 하면 더 나은데,, 왜 너는 블로그만 집착하고 거기서 머물고 있냐? 등 질의아닌 의견들도  종종 받음,, 

과거해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러함? 나중에 나는 스포츠토토로 큰 수익을 만들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본업으로 할것이다? 라는 망상을 늘 가지고 있었음,, 어차피 생각이니깐,, 실현이 안된다고 해도? 문제도 없고,, 어차피 나는 내 일상의 삶이 존재하니깐,, 단지 도박을 하면서도? 미래에 이런 그림이 되는  그런 나의 모습을 그리면서 가고 싶었음,, 그 종착역은 스포츠토토 프로겜블러죠 ㅋㅋ

물론 현재시점을 본다면? 아직도  망상수준임,, 그래도  그런 망상을  가지면서 블로그질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그것이 엑셀데이터가  비중이 많지만,, 그런걸 만들어 가고,, 나름  데이터  실험도 하고,, 시도도 하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잘 놀고 있음,, 꼭 스포츠토토에  매주 10만원을  베팅하라는 법도 없고! 어차피 단위금액  100원부터임,, 그거 하나 때문에  스포츠토토에 발을 들여논것임,, 로또 천원은 단가가 비싸서 크흠,, 물론 축무패도 단가는  천원이죠,,  내 기준에, 내복권 성향에 스타일에 맞게,, 맞춤으로 진행형임,,

근데 옆에서 보시던 분들이? 지지해주는 분들도 계셨지만,, 별의별 비난거리들 받았음,, 지금이야 다 추억이죠,, 그런거 자체가  블로그 하면서 경험을 겪었다 생각하면 그만이기에,,  현재는  대다수는  그 분들이 아마 동영상쪽에 방송하는 분들에 시청하고 있겠죠,, 그리고 요즘 누가 블로그를 방문하고 보나요,, 거의 특수한 일부 호기심 및 무슨 검색으로 특정 정보를 검색할려고 일부러 우연히 검색을 타고 들어오지 않는다면?  요즘 시대에,, 스포츠토토 마이너 컨텐츠는 거의 블로그로써는 가치가 떨어지죠,,

종종 이런글을 쓰는건? 나는 이런사람이다,, 그리고 개인블로그다,,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메? 여긴 내 일기장임,, 뭐가 잘못이죠? 나는 스포츠토토 관련 일기를  여기 블로그에 작성중임,, 문제가 있나요? 남에 일기장을 열람하시면서,, 보는건 좋은데,, 딱 거기까지였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