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관계자 가족분들은 왜 코로나 백신접종 유무를 회피하는가요? 벌써 2번째입니다,,

개인의 자유침해?  그럼 그들은 왜 남의 가족들에게는 백신접종을 지겹게 하라고 말하면서,, 정작 자기들 가족들에 백신접종 유무에 대해서 밝히지 못하는가? 이 질의에 대해서,, 2번에  걸쳐서 ,, 그들은 재차 코로나 백신접종 유무 판단을 회피중입니다,,

 

재산을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지금 시국이 시국인 만큼,, 질병청 관계자들 가족들은  당연히 접종을 했겠지? 이것이  국민들 생각일것입니다,, 성인접종률도  높고,, 그걸 지금  못 밝힐 이유라도 있나요?  자기들은 접종쇼로 보여주기식,, 사진촬영/동영상 촬영은  응하면서도,, 왜 가족들에 접종유무에 대한 질의는 회피할까요?,,

 

코로나 백신으로  가려진것이 하나 있는데요?  코로나  이전에  전세계 유럽/아시아권에서 독감대유행이 퍼지고  있었습니다,, 한국만  조용했고요,, 대다수 강대국들 독감으로 난리였어요,, 옆나라  일본만 해도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가 될정도였거든요,,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자, 부작용,, 그외 관련된 의문에 자살 러쉬가 발생하면서 독감치료제/백신에 대해서 공포를 가지고 있었고,, 미국/유럽쪽에서도 독감 접종률은  낮았어요,, 

 

국민건강안보를  걱정하는 질병청에서도  전세계적으로 독감이 대유행을 타자,, 우리나라도  독감백신을  넉넉히 준비를 해뒀습니다,, 그러나 2019년도 독감백신 접종후 7일이내 사망자가 1500명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작년이죠,, 2020년에도 독감백신 접종후 수십명이 사망하는 사례가 터지고 있었고요,, 결국  2020년 가을쯤이였나요? 독감백신 접종을 중단을 시킵니다,, 

그때도  질병청은  유가족들에 대해서 형식적인 표명만 밝혔고,, 독감백신을  장려를 했어요,, 뻔히 2019년도에서도 독감백신에 문제가 터진것이 보이는데도,, 그리고 2020년에도 코로나 때문에 독감백신 접종률은  낮았지만,, 그래도 독감백신을 접종한 분들이  사망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나요?,,

 

백신이라는것은? 좋은 작용을 해준다면 좋은거에요,, 그런데? 뻔히 문제점이 나오기 시작하는데도,, 강행하는것은 문제입니다,, 그리고 다른 정책은 실패였다? 다음에 잘하지 머? 이런식으로 넘길수가  있지만,, 국민건강안보는요? 실패는 바로 많은 사람들에 목숨이 달렸어요,, 사망하면 돌이킬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관계자들은 "죄송합니다,, 몇마디 하면 끝나요"  유가족들  및 지인들,, 친적들,, 트라우마 그리고 평생 지울수 없는,, 아픔을 주는거에요,, 그 아픔은 고통이 아니라 엄청난 슬픔입니다,, 

 

질병청 관계자들은  다른 때는 몰라도요? 그래요,, 다른때는 침묵을 행사할수 있다고 해도,, 지금에 코로나 현시점에서,,, 자기들은 전국민들에게 백신을 독려/장려를 하면서,, 왜? 자신들에 가족들에 코로나 백신접종 유무 한마디를 해주는것이 왜 어렵습니까?? 

 

내년 선거가 있어서 그런지 정치인들 또 나와서 백신접종 쇼하지요? 똥물처럼 더럽지요,, 존나게  더럽습니다,, 정치인들? 백신접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것을 왜 자랑하듯이 언플로  보여줄려고  하는거죠? 조용하게 접종하면 끝납니다,, 

기자들이 인터뷰때 물어보면? 대답을 해주면 되는거고요,, 구지 접종 연출로  보여줘야 합니까? 이거 다 ,, 그렇게 남들 앞에서 백신접종면서,, 정작?  정치인/질병청/공무원 관계자들에 가족들? 백신접종 했습니까,, 질의하면  회피하고,, 이거 머하는 겁니까?,, 

2019년도~2020년도 독감백신으로  우리나라에  약물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기자가 2020년 정은경 질병청 관리청장에게,, " 본인은  독감백신을 접종했습니까? "  질의를  했지요,, 그때  정은경 질병청장,, 그녀에 대답은 "아직,, 접종대상 아니라,," 이렇게 말을 돌렸어요,,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