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을 지지하는 분들중에서 그럼 ,, 백신접종 말고 별다른 대안이 있느냐고?

저에게  " 야,, 공략아!,, 그럼 백신접종 말고,, 딱히 무슨 대안이 있어? 응,, 백신접종이라도 해야지! "  ,, "너처럼 말로만 하는것 보다는,, 과학적인 백신 있잖아,, 그것이 현재 대안이고,, 백신접종만이 최선이다",, 

 

솔직히 말해볼까요? 그동안 어디 산속에서 살다 오셨어요???  묻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아니세요? ,,그동안 2년,, 대한민국 돌아가는거  보신거에요? 못 보신거에요? 어디 해외 있다 오신거에요?,, 


백신이 없을때요?  한국은 더 방어력이 좋았어요,,  이거 인정 안하십니까?,, 무슨 백신접종이 대단한 대안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지요? 그래서 그 백신접종  좋아하는  유럽국가들  아직도 멀쩡합니까?,, 똑같애요,, 처음이랑 같애요,, 


이미 전세계  코로나 1세대 시점에서,, 쓸려나갈  아픈 살들이 나가 떨어졌어요! 지금은 새살이 돋을 때라는거죠,,그래서 그것이 백신효과인지/자연적인 효과인지는  현재 알수가 없습니다,, 단지? 백신접종은 지금 실패했어요! 이것은 눈에 보이는 정확한 현상입니다,,  코로나 데이터라는 통계에서 누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은 백신접종으로 인해서 감소하는것이 아닙니다! 바이러스 공부를 좀 해보세요,, 이정도는  자연 소멸단계에 이제  들어온거에요,, 이것은 백신효과가 아닙니다! 어차피 백신이 없어도,, 소멸할 시점이였어요,, 시간상 그러합니다,,

 

진정 백신에 효과라면요?  접종률 80% 이상 접종한 국가는,,  일별확진자가  비접정율 국가들 보다는 확진자수가  눈에 띄게 낮아야 합니다! 현실은 폭증합니다!  백신을 접종을 접종할수록 시간이  지나면 더 폭증합니다,, 

 

특히  1세대 코로나에  겨냥해서 개발된 백신이라서 변이에  매우 취약합니다,, 실제로도 대응도  못하고요,, 운좋게  조금 약발이  먹히면 다행이죠,, 현실은? 변이에  안통합니다,, 과학적인 소견? 미국에서  주말에 이미 발표했잖아요,,


대안이요?  작년에  머하셨어요,,  기본적인  개인방역  준수하고,, 마스크 쓰고,, 잘 먹고,, 잘 자고,, 자신에 건강을 자신이 지키면서 관리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면 되는겁니다,, 이거 우리가 2년간  해오던 행위에요,, 단지 2021년은 조금 일상화가 자유롭게 영역이 좀 확대가 되었을뿐이에요,, 거기에 따른  확진자수가  수학적으로  늘어난거에요,, 정상적인 범위라는거죠,,


활동량이 늘어난다면,, 그 범위에서 코로나 확진자수는  자연스럽게 증가합니다,, 그동안은 개인들이 집<> 회사,, 이런식으로 최대한 자제를 했따면?  2021년 봄부터는  집<>회사<>공원<>카페<>식당<>모임<>여행,, 좀더  자유롭게 활동량이 늘었다는거죠,, 그에 따른  확진자수가 늘어나는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대안이요?  그냥  평상시처럼  지내면  됩니다,, 개인방역 기본적으로 잘 준수하고,,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해 주고,, 가급적 스스로 자기 몸을 알아서 관리하면서,, 불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밀집해서 보이는 공간을 자제할수밖에 없죠,, 물론 그 판단도 본인들이 하면 되는거고요,,  그러나  2020년처럼  타이트하게 제약을 걸지는 말고,, 2021년에 맞는 좀더 자유로운 어느정도 범위를 유지하면 되는데요,,


정부에서 위드코로나를 갑자기 대안도 없이 그냥? 백신접종률 70% 넘겼다는 이유로 확 풀었습니다,,  백신접종으로 인해서,, 감소가 되는지 확인을 하면서,, 위드코로나를 시행해야 하는데,, 그 판단을 못했고요,, 또한? 위드코로나 시행을,,  가장 위험한 겨울 코앞에서  시행했다는 점이죠,, 가장 조심할 겨울철에,, 그것을 강행한  정부책임이지요,,

 

국민들은 죄가 없습니다,,  k방역 좆같이 공항 단속 못하면서? 항상 변이는 해외에서 들어왔습니다,, 자국민끼리 우리나라에서 변이를 만들수가 없어요,, 웬줄  아세요?  대한민국이 그런  dna  민족입니다,,  다른 국가들과   다른  체질적으로  바이러스에  기본적으로  강한  면역력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거죠,, 이것이  한국인들에  식습관이고요,,


해외는 해외고,,  표본수가  부족할때나 해외를 검토하죠,, 현재 2년간 한국에 코로나 데이터 역시  충분합니다,, 이제는  한국만에 데이터를 보고  거기서 재판단을 해야지요? 왜 자꾸 아직도  표본수가 넘쳐 나오는데,,  체질적으로  서로 상극인  유럽/미국쪽에  동향을  살필려고  하십니까?


백신이 대안이라면? 다른 별다른 대안이 있는냐고요? 그동안  머하고 지내신겁니까,, 한국에서  거주하신  한국인 맞으세요?  그동안 우리가 해오던대로 하면  됩니다,, 단지  자유로움을 부여하자,, 그리고  너무 무증상/경증까지 타이트하게  관리는 하지 말자!  이겁니다,,


병실부족이요?  그거 아십니까,,  원래 우리나라 병실가동률이 안정적인  나라입니다,, 기본적으로  의학적인 시스템이  안정적이에요,, 그런데 지금 위중증  환자들  병실가동률이 부족하다고  하지요? 정부가  아무것도 안한것입니다,, 정말 백신접종만  주구장장  접종률 올렸고요,,

 

올 봄부터  자유롭게 한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2020년보다는 자유롭에 활동했습니다,, 그나마 자유롭게 움직였어요,, 공원도 가고,, 여행도 좀 다니고,, 그랬지요,, 그러면서 일별 확진자수가 봄에 300명~400명  왔다갔다 했어요,,  정부는? 백신이 오면  해결 된다는 식으로,, 병실 가동률  전혀  고려를  안했어요,,  기존에 안정적인 병실 가동률만  믿었다는거죠,,


지금은  바이러스 대유행이고,, 그에 따른 어느정도에 +병실가동률에  대비를 전혀 못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것은 정부 책임이지요,,그리고  정부 말대로,, 질병청 말대로,, 백신접종을  하면? 예방률  높아지고,, 위중증 단계도  낮추어진다고  해서,,  +접종률  상승했지요,, 그러나??  백신을 접종하면 할수록 위중증 환자이 늘어나고,, 벌써 병실 가동률이 꽉 찼어요,,


전혀 임기응변 대응도 못하고요,, 정부/질병청은=  백신이죠,, 해외에서 말하는 제약사,, 또는해외 언론에서 말하는  백신예방률  우수하다,, 위중증 단계까지 가는걸 완화시켜 준다,, 그런우수성만을  강조했고,, 그냥 백신접종 하나만을  생각한거에요,,

 

그러자? 백신에 약빨이  지금  안먹히고  있잖아요,, 오히려  위증/중증  환자들이  더  늘어나면서  기존에  병실가동률  포화상태가  넘은거에요,,  국민들  잘못이 아닙니다,, 정부가  이  준비를  소홀하게 했다는거죠,,  그동안은   방역과 국민들이 각자도생해서  버틴거죠,,  그러나  실제로  일상생활로  나오면서  확진수는 당연히 늘어나는거고요,, 그것을 문제삼지는 않습니다,,


단지,, 위증/중증환자가 왜? 백신제약사에서 말한대로 안되고,, 더 상승하는거죠,, 일별 상승하는 확진자를  말하는게 아니에요,, 어차피 그런  확진자 95%  무증상/경증이에요,, 최소로 잡아도 90%이상은 무증이죠,, 그 범위에  사람들은?  신경을  안써도 됩니다,, 왜 위중증 환자가 백신접종률  극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폭증하는가? 늘어나는가? 이것을 체크해야죠,,


언제까지  해외는  이렇게 하니까?  그놈에 해외는,, 과거에 데이터 부족할때,, 표본수가 부족할때나  참고하지요,,  표본수가  충분한 데이터가  우리나라도  생성이  되었어요,, 우리에  맞는  맞춤  방역을  하면서 관리를 해야지요,, 솔직히 해외백신은  유럽형/ 미국형입니다,, 그들에  단기간 맞춤으로  나온거에요,,  아시아용이  아니에요,,  아시겠어요?,, 이래도  이해가 안됩니까,,


체질적으로 한국 v 유럽  및 미국 =  안맞아요,, 어느정도 백신 밸런스가 맞아야 하는데,, 너무  이격에 차이가 데이터상  심합니다,, 그럼  안맞는거에요,,  이것은 제가  본격적으로 접종을  할려는? 백신접종전에  이미  6월달에  생각한  좁밥생각이였어요,, 체질적으로  유럽/미국에서 개발한 백신은  오히려 우리에게는 안맞을것이다? 저는 그렇게 진단을  했습니다,, 식습관/개인위생,, 우리들 국민 dna를 언급하면서 저는 객관적으로 과거에 통계를 유추해서 판단을 내린거에요,,

 

2021년 12월말이죠,, 현재까지 종합했을때? 저의 추론이 어느정도 맞아가고 있어요,, 그럼 저의  좁밥생각이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는거죠,, 오히려 묻고 싶네요? 저정도 생각한  질병청 사람들 있었습니까? 그들은 자칭 전문가라는데요,, 의학적인 지식들 동원해서 논문을 발표한 질병청 사람들이 있었습니까? 없었어요,, 단 한명도,, 

 

그냥 정부/질병청들은 백신만 맞아? 맨날 거짓말처럼 말만 바꾸는 앵무새들처럼,, 최소/최대,, 수치만 말하는 앵무새 집단들,,염색안해,, 볼살터져,, 빵꾸난 액션용 양말,, 답답합니다,, 답답해요,,


지금은 우리나라도 현재 상투지점입니다,, 상투라고요,, 이것은 백신효과가 아닙니다,, 그럼 우리도  그래프 파동상   내려가는 시점이  내년 1월~2월이내에 반드시 형성이  됩니다,,  그럼 그때 정부는 자화자찬 하겠지요?  백신접종률이 높아서 이렇게  된것이다,, 절대로,, 네버,, 백신효과는 아닙니다!  자연적인 코로나가 약해진 소멸단계에 사이클에 들어온거에요,,

 

이미 대한민국에  소멸시점은?  정확하게 진단해 드릴께요,, 2021년 10월달이였습니다,, 실제로 10월달에 확진자수가 대폭 줄었어요,, 그런데 정부가 바로11월달에 위드코로나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백신통계가  말렸어요? 꼬였다는거죠,, 

 

위드코로나 선언 안했다면요?  대한민국  10월달/11월달/12월  정확하게  이시점은  백신효과에  어느정도 나오는 시점입니다,, 생각보다 기간은 짧습니다,, 그러나 위드코로나  선언하고,, 그 효과를  정부가 오히려 막았습니다,, 그리고 증폭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물리학에  법칙에  근거해서요,, 시간에  대비,, 내년 1월/2월에  우리나라도  눈에 띄게 확진자가  줄면서 그래프가  하향할꺼에요,, 타이밍상 대통령선거를 겨냥한 느낌이지요,,


물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이렇게 흘러가게 됩니다,, 왜? 백신에 효과라고 제가 말을 안하냐면요?,,   위증환자 늘면서,,  사망자수 늘고있어요,, 더구나 백신접종률 80%  넘었고,,  성인비율은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그런데도 위증환자 늘고,, 사망자수 늘고있다? 그럼 백신효과 아니라는거죠,, 정부에서 말하는 백신효과에서 위중증 완화,, 사망자수 완화,, 모두 어긋났습니다,, 

 

일별  확진자수는   일상생활에  범위에 넓혀지면,,  확진자수는   늘어납니다,, 이것은  백신과 무관합니다,, 자연적인 현상이기에,, 그러나  최소 백신에 효과라면요? 그들이  말하는  위중증/ 사망자수는  낮아야  하는데요,, 지금은  상승중입니다,,  물론 겨울이라서 그 부분은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접종률 비율에서 볼때는? 너무할정도로 백신효과가 없다는거죠,,

 

이미 대안은? 우리들이 각자가 알고 있어요! 그전에 했던것처럼,, 하시면 됩니다,, 잠잠할때까지  가급적  사람들  많은공간  자제,,  개인방역  준수,,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요정도,, 물론? 백신접종  유/무는 개인의 선택으로,, 맞고 싶으면  맞고,, 맞기 싫으면 안맞으면 됩니다,, 어차피  그 범위는 결국 전체 통계에 평균적으로 통합이 되거든요,, 

 

백신접종은   대안이 아닙니다! 최악에 상황에 대한 마지노선이지요,, 백신이  없어도,,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내나라,,  내조국,, 한국은? 잘 버텼어요,, 제가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여러분들과 저를 포함해서 다같이 잘 버틴거에요,, 

 

오히려 백신접종률 끌어 올린 6월부터,, 아니,, 백신수급에 차질 감안해도요,, 여름 7월부터는  집중적으로 백신접종률을 끌어올렸지만? 오히려 악수가 되고 있어요,,

 

현재 상황을  부정하지는  말자고요,, 단지  좋아질수 있는 상황은 우리들에게 있어요,, 백신이 해답으로 치부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백신이 없던시절 vs 그리고 백신이 있는 현재시절 =  적절한 조화에요,, 믹싱,,   


제가 백신을 맞지 말자라고  말합니까? 저는  백신을 저도 권장합니다,, 단,, 개인들이 판단하에,, 정확하게 백신에  불안요소를 알고,, 부작용에 대한 불안요소도 알면서도,, 접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접종하기 싫은데,, 사회적 분위기,, 강제성 동조유발,, 눈치유발,,  이런거 백신패스  이런거,, 편가르기  하지는  말자!  그거지요,,


제가 언제 백신을 접종하면 안된다고  선동합니까? 저는   개인에 선택을 누누히 강조했고요,, 저는  이래이래서 단지  저는 안맞습니다,, 그차이입니다? 여러분들은  저를 대신해서 죽어줄수가 있어요?  없잖아요,,  

 

저는 모든것을 제가 할수있는  코로나 데이터수집에서,, 점검하고,, 체크하고,, 나름  공부를  하고,, 그동안 저의 상황,,  최근10년간 저의 면역력 상황,, 관리들을 종합해서,,  접종을 거부한것입니다,, 이미 저는 6월달에  말했어요,, 접종을 안한다고요,,

 

그러나? 백신이 주는 효과가 있기에,, 필요한 사람들은  접종해야 하는데,, 그것이,, 강제성을 띄면 안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만약? 노인분들이   모른다면,, 설명을  해줘야지요,,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종을  희망하면  접종을 시키는겁니다,,  

 

접종하던/ 안하던? 사망은 결국  운명이고,, 본인들에  선택한 길로에서  정해진거에요,, 그 결과들은 본인들이 결국 감수해야 합니다,, 그것을 옆에서  이렇게 해라 강제성을 띄면  안됩니다,, 단,, 설명을  해줄수가  있어요,, 부작용 이렇게 나올수도 있다,, 이런 상태에 분들은 접종을  가급적  전문의사에게  상담을 받고,, 최종선택을  하세요,, 이정도,,는 말해드릴수가 있지요,,

 

지금 백신패스부터  시작해서,, 사회적인 백신접종 눈치  살아져야 합니다,, 3차/4차 부스터샷 맞고 싶으면 맞으세요,,  그러나? 이유는 알고 접종하세요,, 백신에  정보를  스스로 알아보고,, 따져보고,, 그런 결정을 해도 늦지가 않다는거죠,, 제가 틀렸습니까?,,


지금 대한민국 접종률은 그래서 사기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개인의 자유침해에 정확하게 위배이면서,, 위헌입니다,, 더이상  말하면 서로 입아프죠,, 알아서 각자 잘 도생합시다! 음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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