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람들 접종강제라고 말하는데요? 접종은 아직도 자율입니다,, 현재도 그렇하고요!

1차 접종,, 국민들 대다수가? 타인을 배려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그 타인보다 먼저 접종하고 싶어서,, 별짓 다했어요,,  자신들이 맞을 연령대가 돌아오자??? ㅋㅋ 서로가 서로가 먼저 맞을려고 했어요,, 아주~난리였어요! 정부 저부터 쏴주세요,, 저부터 맞고싶어요,, 이랬잖아요,, 무슨 백신접종은 타인을 배려한다메? 정작 같은 연령대 접종시,, 먼저 본인들이 먼저 살겠다고,, 먼저 접종하면서,, 누가 누구를 감히 배려 한다는거에요,,  

 

저야 자동으로 백신기부라도 했지요,,, 한창 물량 적을때??  백신접종 안하면,, 그 분량  다른분들이 맞거든요,, 저같은 사람들이  타인을 배려한거지요,,  노쇼 하는것도 아니고,, 아예 예약도 안했으니,, 백신기부가 맞지요,, 예약하고 접종 안하는 노쇼는? 당일 잔여백신으로 원하는 사람 못찾으면,, 폐기가 되는거에요,, 그래서 누구라도 맞춰야 하는거죠,, 백신을 해동해 버리면? 무조건 누구라도 접종을 시켜야  하는거에요,, 

 

그리고 지금 백신패스는 엄밀히 말해서? 백신접종에  강제성을  운운하기 보다는? 백화점/대형마트  이런 공간에 출입을  2차접종이냐 vs 3차접종이냐 =  기간을 두고 띵동  벨소리 울림으로,, 표시하고,, 2차접종후   기한이 넘었는데?  부스터샷 접종 안하고,, 저런 공간 들어가면,, 과태료 벌금을 받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효력정지를 시키는거지요,, 얼밀히 말하면? 백신접종 효력가처분 중지가  아니라,,  백신패스에 대한 사법부가,, 효력정지를 시키는거죠,,

엄밀히 따지면? 지금도  대한민국은 아직도 백신접종 자율입니다,, 말로는 권고한다,, 부스터샷은 선택아닌  필수라고  말하지만,, 그들이 일반인들 접종 의무라고 말하지 않잖아요!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고요,, 법적 분쟁이  붙으면?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대표적으로  청소년  백신접종  동의서  혹시 제대로 읽어  보신  학부모님들  있나요?  상단에  아마  이런 문구가  있었을꺼에요,,  백신 접종은  의무가  아니라  자율이다,, 개인의  선택으로,, 학부모  및  학생에  동의가  없으면  접종을  시키지  않는다,, 머 이런 내용이요,,  

일반적인 성인도 접종은 자율입니다,, 맨처음 맞은  분들,,,  그분들이  그나마  직업군 특성상?? 그분들만 예외적으로  접종 의무화를  시켰고요,, 맞기  싫으면,, 그 직업군들은  일을 할수가 없는것이 그런 분들이고요,, 일반인들은  접종 자율이였습니다,, 현재도 자율이고요,,

그런데? 왜 자꾸 강제성 이야기가 나오는거냐면요,, 여려분들이 잘못하신거에요,, 접종을 직업특성상 어쩔수 없이 의무접종을 제외 하면,, 자율접종인데요,, 여러분들  스스로가 접종해서 생긴?  사회적인 접종 강제성향에 분위기 조성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된거에요,,

 

회사에서  접종  눈치를 준다고요?  그럼 여러분들이  접종을  안하면  됩니다,,  그런데? 현실은  여러분들이 직접 달려가서 접종을  하신거에요,, 막말로  접종률이  50% 이런식으로  낮았다면요,, 회사에서   말도 못꺼냅니다,, 많은  다수에  사람들이  접종을  좆나게 하니깐?  "어이  김씨,, 접종했어요?  맞아야지,, 타인을  배려  하는거잖아,, 왜 당신은  그렇게 이기적이야 " 이런 문화를 조성하게 만든것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아직도 정부는  일반적인  국민들이지요,, 위에서 말하는 직업군 특성상  접종의무군이 아닌  일반적인  분들은  자율이에요,, 접종 자율이라고요,,  한번도  정부는  일반인들 접종 의무화라고 말한적이  없어요,, 여러분들  스스로가  그렇게 조성한거에요,,  인정들  못하시죠? 자신들의 권리를 스스로 선택하고  접종한거에요,,

특히  접종하면  회사에서  접종휴가를  부여해 주니깐?  그거  좋다고  맞았잖아요,, ㅋㅋ  그리고 이제서야  강제성이다? 말할 자격들이 있습니까? 지금도 접종은 자율입니다,, 한국인들  아니세요? 한국말  몰라요!,, 정부가 무슨 원어민 발음에 영어로 말하고 있냐고요! 답답들 하십니다,, 답답해요,,

 

그렇게 국민투표는 주권이다,, 자신에  권리를 행사하라! 투표에 참여하라! 말하고 다닌 사람들이? 정작 지금은 개인의 인권에  권리가 무너지고  있는데? 그것을 구경만 하고 있어요,,ㅋㅋ 콘서트 떼창문화  좋아하고,, 자유롭게  화끈하게 노는  사람들이? 정작  자신에 개인의 인권이 붕괴가  되고 있는데요? 가만히 있는것이  저는 신기하네요,,  반항을  안합니다,, ㅋㅋ  자신의 주권이?  이사람들아!  깨지고 있다고요,,ㅋㅋ 아직도 몰라요?

 

여러분들?  초딩 졸업안했어요? 여러분들  중딩 졸업안했어요? 여러분들 지금 의무교육   졸업했잖아요,, 할머니/할아버지 새대들  아니면,, 거의 의무교육 세대들이잖아요!  거기서  지겹게 시험 안봤어요?

 

가령,, 이런 시험 안봤어요 국민에 주권이란 무엇입니까 바른것을 선택하세요?  정답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거  시험들 안봤어요?  대다수  여기에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에  마킹들 하셨잖아요,,

지금 우리나라  백신도입이후?  국민들에 주권이  무너지고 있어요,, 그 주권을 ? 자꾸 국민투표로만 생각하는데요,,  모두 포함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주권은? 국민투표 한가지를 말하는것이 아니에요,, 국민들이 가져야 되는  권리,,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와 평등에  위배가 안되는 선내에서 국민들으써 누려야 하는 합당한 권리,, 그 권리를 말하는거에요,,

과거 여성들은 사회 남녀 불평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면요? 여성들은 자신들에 권리를 당당하게 찾고자  많은 노력을 했고요,, 현재 사회적인 권리를 여성들이 찾아갔지요,, 과거에는 남성사회로,, 여성들에 평등권에서 자유와 평등에서  불평등이였어요,,   그 흔한 운전? 여자들이  하면,, 욕먹는 사회,,  여성들이 길가에서 담배를 피면,, 욕먹는 사회,,  여성들이  술집에서 담배를  펴도  욕먹는 사회,, 회식자리에서 회식을 핑자한 주물럭 당하는 성희롱 당하는 사회,, 그것이 과거에 대한민국에 남녀 평등에 슬픈 자화상이였습니다,,

 

그거 여성들이  외치고,, 외치고,, 자신들에  권리를 찾아간거에요,,, 가만히  있었다면? 아직도 21세기 여성들은  그렇게 사회적 위치에서  불평등을  당했을꺼에요,, 

지금 대한민국에 백신접종 권리?  접종 의무백신은,, 가령 자신이 산부인과에서 태어나면,,  맞는 예방접종들이  있어요,, 그런것이 접종의무에요,,그외는 백신 접종  대상자에  포함이  되면? 개인에 선택적으로  맞습니다,, 자신이 접종을 거부하면 안맞고요,, 그외 체질적으로,, 또는 기저질환에 문제로,, 전문의들이 접종하지 말라고 하는 분들은 접종을 하면 안되는,, 그외는  자신들이 예방주사 접종기간에,,  가서 접종하는거에요,, 

지금도  여러분들은 3차접종  개인의 자율 선택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접종을 끌어 올리기이 위해서 작년 가을부터 백신패스를 단계적으로 다중이용시설 언급하면서,, 방역패스를 가동했지요,, 그러니깐? 일반적인 사람들은 불편하니깐,, 또 자발적으로  접종한거지요,, 아직도 강제 접종은 아닙니다,, 강제접종은? 잡아서  맞추는거고요,, ㅋㅋ 저것은 정책일뿐,, 개인들이 접종안하면,,  그 정책은 효력은 결국 상실하게 됩니다,,  왜냐면 거기서 법적분쟁소성건으로  들어가기에,,  그렇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여러분들 스스로가 백신접종,, 달려가서 맞다 보니깐? 그 효력이 계속 유효하게 된것이지요!

 

한번도? 국민들은 이 백신접종 기간에,, 반대를 안했어요,, 1차접종/2차접종  모두 80%이상  접수를 한거에요,, 여기서 의사권 있는 분들이 대략 70%이상 넘거든요,, 결국 과반수 이상에 국민들이 접종을 희망했고,, 스스로 맞은것들에  백신접종 투표율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3차백신 접종률 40% 넘어갔고,, 그럼 국민 접종률 기존에 과반수가 접종한거에요,, 아직도 국민들은  백신을 신뢰하고,, 접종하고 있다는것이지요,,  이것은 개인들에 접종 선택이고,, 그들에 결정이기에 존중은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또 백신패스 시위 하는것은 솔직히 이해도 안됩니다,, 양다리를 걸치는고 있다는것이지요,,

유가족들,, 부작용 시달리는  분들,, 그외  백신성분에  불안정한  미지에 약물을  접종할수  없다,, 의학적/과학적으로  검증해 보자,, 또는 백신접종을  반대하는 분들이  시위하는것은  이해가  되고,, 또  개인에  자유신체 침해,, 권리 침해를 외치는 인권을 외치는 분들에 시위들은  타당하죠,, 그러나 2차까지 접종한 분들이? 이제와서  시위를 한다,,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너무 늦었다고 말한 부분이 여기지요,,

이미 1차는 그럴수도 있어요,,  정보력이 딸렸다고 ,, 그러나 2차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2차까지 맞은 분들은 왜? 시위장에 나오는거지요,, 그분들은 단순한 백신패스 반대라는거지요,, 자신들에 사회활동시 제약이 많이 걸리니깐 불편하다,, 그거잖아요,, 대다수 이분들은 3차를 맞을껄요,,

 

한번  이런 개인에 권리가 무너지면요,, 정부는 계속 그것을 파고 들어갑니다,, 그런 정책을 계속 한다는거지요,, 이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에요,, 그냥 사회주의 민주주의 애매한 포지션이라는거지요,,  왜? 우리가 민주주의 앞에 자유를  붙입니까?  평등민주주의라고  말하지 않고요,, 자유민주주의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들의  정당하게 누려야 하는 자유적인 자유를 말하는거에요,, 여기서 지금 자유침해가  발생하고  있어요,, 지금 무슨 회장 통신열람? 사찰? 머 발생했지요,, 무슨 멸치와 콩나물?  무슨 어쩌고,, 이미 선을 넘고 있다는거지요,, 이게 무슨 자유민주주의입니까!,,   차라리 자유를 떼세요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