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어나서 타이레놀을 단어를 코로나 공부할때 실체를 처음 알았음?
직접적으로 내가 사서 먹은적이 없고,, 타이레놀 용어자체를 2020년~ 2021년 이 사이때 처음 알았음,, 저렇게 생긴거 먹어본적이 없음,, 고딩전까지는 나도 감기걸리면,, 약을 먹었음,, 대다수는 부모님이 약을 3일치정도 사오기에,, 그런것을 먹었기에,, 그안에 타이레놀이 들어가 있다면,, 먹었을수도,, ㅋㅋ
무튼,, 성인이후에 더더욱 감기로 크게 알았던 적은 군대있을때? 독감에 걸렸고,, 열이 너무 많이 나서,, 내가 쓰러졌음,, 그래서 의무반에 가서,, 영양제 주사를 맞은적이 아마 마지막이였을거 같음,, 그때 3일~4일정도는 누워만 있었기에,,
그러니깐 군대 제대하고 부터는 감기약을 안먹었고,, 그나마 쌍화탕 이런거? 병에 들어가 있는 천원짜리정도 하는거,, 그런것은 따뜻해서 몇번 음료수 대용으로 마시긴 했지만,, 겨울에 밖에 있다 보면 추워서 먹게 되는 음료수정도로 먹었지,, 골골 아파서 먹은것은 아님,,
주변에서 종종 말하길래,,타이레놀 종종 들어보긴 했는데,, 그게 어떤 감기약 일종으로 대략적으로 알았지,, 정확하게 어떤 약인지는 전혀 몰랐음,, 본적도 없고,, 태어나서 내가 사 본적이 한번도 없음,, ㅋㅋ 가령 나는 라면/국수 면종류를 좋아 하는데? 태어나서 한번도 불닭면을 먹은적이 없음,, 왜냐면? 모르고 먹으면 모를까,, 알면서,, 나랑 궁합이 맞지 않는데,, 찾아서 먹지 않는것이 내 삶이자 철학임,,
가령 불닭면 == 닭발 같은 개념이지,, 닭발도 모임때 몇번 안주로 먹다,, 죽다가 살아났음,, 너무 맵고,, 입에서 불이 나고,, 그런것을 왜 먹는거야? 쿨피스 한통을 그냥 마시거나,, 우유를 한통 마셔도 안가시는 그런 입속에 고통,, 시발,, ㅋㅋㅋ
그래서? 불닭면 출시하고,, 각종 sns 및 개인미디어에서 개인들 자랑질 할때? 나는 한번도 사서 먹은적이 없음,, 왜? 저런것을 먹어야 하는지도 이해를 못하겠고,, 엄청 매운걸 알면서 구지 먹을까? 메워도 적당히 매워야지,, 죽을 고통을 동반하는 음식을 구지 왜 먹는데?,, 그래서 한번도 붉닭면을 사와서 먹은적이 없고,, 먹지도 않음,,
국민들이 좋아하는 신라면? 나는 안 먹음,, 어릴때는 신라면을 먹었음,, 안성탕면, 신라면,, 삼양라면,, 이런거 먹었는데,, 성인이 되고 부터는? 이상하게 신라면이 너무 싫음,, 어릴때 심각하게 개인적으로 비염이 있어서,, 라면을 먹으면,, 계절에 상관없이 콧물이 나옴,, 그런데 신라면은 더 심함,, 호호,, 하하,, 씁씁,, 물 마실정도,, 그래서,, 신라면을 끊고,, 안성탕면,, 너구리, 삼양라면 이런쪽으로 먹었고,, 군대 다녀오고는 오뚜기 라면으로 노선을 바꿈,, 그중에서도 순한면만 먹는편임,,
매워도,, 이런것은 좋아함 가령? 김치찌개,, 근데 라면이 메우면 개인적으로 너무 싫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라면은 스낵면,,오뚜기 순한면,, 안성탕면 순한거,, 이런거,, 그리고 너구리도 순한면,, 짜파게티류는 오뚜기 북경짜장 아니면 농심 짜파게티만 먹음,, 짜짜로니 이런거 싫어함,, ㅋㅋ
핸드폰? 전화 되고 문자 되면 끝,, 처음에 스마트폰 호기심에 신제품 사서 몇번 쓰고,, 스스로 스마트폰은 버렸음,,나는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거 겁나 싫어함,, 대화중에 핸드폰 만지작 꼬물작 거리면서 고개를 내리고 대화하는 사람들 싫어함,, 전화/문자/ 중요 알림이 오면 보는것은 당연한데,, 그외 계속 폰을 만지면서 보는거,, 정말 싫어함,, 대화중인데 장시간 그런식으로 하는 사람들 안만남,, 내 스타일이 아님,,
핸드폰도,, 그리고 핸드폰도 중고폰만 사용함,, 구지 신제품 비싼거 살 이유를 모르겠기에,, 핸드폰도 한번 사면,, 고장이 날때까지 삼,, 컴퓨터도 처음에는 몰랐을때 비싼거 샀지,, 그 이후 컴퓨터를 알고 부터는,, 저가형 컴퓨터만 사서,, 고장이 날때까지 사용하고,, 고장이 나도,, 내가 다 혼자서 수리해서 사용하고,, 도저히 안되면,, 그때 버림,, 지금에 컴퓨터도 그런 경우임,, 기존에 10년 이상 사용하던거 고장이 나서,, 도저히 안될정도라,, 지금 본으로 바꾼게? 2017년도쯤 된거 같음? 근데 이 컴퓨터가 슬림형pc로 출시년도가 아주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꺼임,, ㅋㅋ 그때 최저가 6만원정도 주고 산거 같음,,
전자기기를 살때 즉흥적으로 사지 않고? 수십번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고,, 내가 당장 필요한거야? 아님 가격은? 성능은,, 다 따져보고,, 많이 검색해서 결정함,, 성능대비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 편임,,
그래서 코로나 백신접종을 해야 하는 시점이 오기 몇달전에?? 미리 백신도 스스로 알아본것임,, 코로나 바이러스에 호기심과 궁금증도 생겼지만,, 그럼 거기에 맞는 백신이 과거랑 다른 백신이고,, 연구기간은 몇달짜리고,, 이것을 내가 맞아야 되는건가? 아닌가? 그것을 직접 해외쪽 자료를 검색해서 찾아 다녀서 읽었고,, 바이러스도 같이 살짝 공부하면서 같이 조인해서 수많은 통계를 역추적해서,, 스스로 내린 결론으로 접종까지할 백신이 아니다? 라는 결론을 스스로 내림,, 어차피 접종은 개인의 선택이기에,, 거기에 따른 판단으로 내가 죽어도,, 내 운명인것이라고 죽어도 후회하지 말자였음,,
나는 실제로 어릴때 죽음을 많은 경험을 겪어 봐서,, 이 말은 진심이였음,, 진짜 죽을 경험을 시골부터 도시생활까지 많이 겪었음,, 실제로 의사선생님이 하는말 몰래 살짝 들었는데,, 가망이 없다고 들었음,, ㅋㅋ 그게 홍역에 걸려서 6개월정도 집에서 누워서 초딩때 학교 4학년 통으로 날렸음,, 그래서 내가 구구단을 5학년쯤 완전하게 독파했음,, 그전까지 산수 덧셈을 3자리 넘어가면 계산을 못했음,, 초딩1때는 시골에서 자연, 산에서 놀고 싶어서,, 학교를 수시로 몰래 빠졌음,, ㅋㅋ 내 이름을 읽고,, 쓰는데,, 한글을 배운 시간이? 초딩2 여름방학때 누나/사촌형들이 방학숙제 도와준다고 하면서,, 한글을 알려주면서 ,, 글을 읽게 됨,, 그때까지 글을 읽지도 못했음,,ㅋㅋ
그래서 중딩때 수학쪽은 0점~15점이 기초가 너무 없다 보니깐,, 학교수업을 따라갈수가 없었음,, 너무 빨리 진행이 되었기에,, 인문계 고딩때 암기과목은 대신 맘먹고,, 이거라도 해보자 해서,, 점수는 80~100점 ,, 다른건 몰라도,, 암기과목은 시험 종료 끝나면 친구들이 내 시험지를 볼려고 달려올 정도였음,, 반에 패가 양분화됨? 한쪽은 전교 1등 또는 반장,, 반에서 공부 잘하는 그런 애들쪽으로 몰려가서 시험지 답을 비교해 볼려고 하고,, 그에 아랫쪽에 머문 등수에 친구들은,, 내쪽으로 우르르 달려옴,, 내가 표시한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성적이 늘 잘나왔기에,,
꿈은? 딱히 정해진것은 없었는데,, 천문학을 좋아했음,, 밤하늘에 우주를 보는것이 시골에서 낙이였음,,시력이 너무 좋아서,, 밤에 보이는 광활한 우주에 다큐멘터리 실사판을 봤음,, 그래서 그런지 지구과학, 물리학을 좋아했음,, 물론 물리학은 수학적 개념이 많아서,, 나중에 포기했지만,, 수학적인 사고력이 부족해서 흥미가 떨어졌지만,, 개인적으로 늘 과학을 좋아했음,,
탐구하고 그런거 엄청 좋아해서,, 스스로 약병을 구해서,, 혼자서 실험하고,, 그랬을정도,, 대표적으로 식초를 가지고 많이 연구했지 ㅋㅋ 식초가 약물이 강해서,, 다른 금속물질과 섞어서 테스트하면 바로바로 반응이 왔기에,, 어릴때부터 그런거,, 주사기에 약물을 넣고,, 그것을 잡초들에게 주입해서 지켜 보는것도 해보고,, 많이 엉뚱했음,, 호기심이 엄청 많았고,,
어릴때 기본적으로 왜?,, 를 달고 살았음,, 그대신 죽도록 어른들에게 혼나거나 곧잘 맞음,, 건방지다,, 어른이 대답하면 들어야지,, 어디서 왜?라고 말하냐고,, ㅋㅋ 궁금하니깐,, 왜? 그건 왜 그래요? 어,, 왜요? 맨날 이랬거든 ㅋㅋ
천문학 관련 영상은 해외 다큐 BBC nhk 이런쪽에서 잘 만들어서,, 거기서 최고화질로 다운로드 받아서 보곤 했었음,, 지금은 가끔 유튜브에서 우주 실시간 영상 유튜브로 보거나,, 나사 사이트 접속해서 보기도 하고,, 과거에는 컴이 좀 좋아서,, 구글어스도 설치해서 우주탐험을 자주했었음,, 실제로 어릴때 산악탐험 이런것도 좋아했음,, 미지에 세계를 경험하는 자연을 늘 갈망했기에,,
여행을 다닐때도 혼자 산책로를 빗겨서 가는걸 즐겼음,, 설악산 이런쪽도 저는 일부러 산길 벗어나서 다녔을정도,,물론 걸리면 과태료 내야됨,, ㅋㅋ 근데,, 정상적인 등산로는 재미가 없음,, 오솔길 이런쪽은 좋아서 트래킹하면서 산속에 냄새가 좋아서 걷고,, 등반을 할때는 이상하게,, 길이 아닌쪽을 찾아서 신기한것들 구경도하고,, 신기한 열매들도 구경하고,, 그런쪽으로 반응하면서 등반하면 재미가 있기에,,
저는 어디 여행을 가도? 한쪽으로만 안가고,, 계쏙 같은 지역을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서 다니는것을 좋아함,, 참고로 저는 면허가 없지만,, 네비게이션을 안썼을것임,, 왜냐면,, 가고자 하는 곳을 정하고 이동하는 곳은,, 사전에 미리 길을 지도로 파악해서 살펴보고,, 그외는 교통판을 보면서 가는 여행을 좋아했음,, 한번 간 지역은 바로바로 기억했기에,, 친구들이 운전하면 나는 지도를 펼쳐서 이동경로를 파악하는걸 즐겼고,, 실제로 네비가 불안정할때,, 내가 길잡이가 되었지,, 나는 네비게이션 찍는걸 좀 이해가 안되었음,,
물론 택시 운전사들은 처음가는 곳도 바로바로 가야 하지만,, 일반인들은,, 사전에 가고자 하는곳은 자신들이 미리 출발전에 알고 있기에,, 그 경로만 사전에 지도로 대충 파악해 두면 끝나는데, 구지 왜? 네비를 키고 가는지 이해가 안됨,, 물론 cctv 알림으로 고속방지를 한다고 해도,, ㅋㅋ 네비가 알려주는 왼쪽으로 가세요,, 오른쪽으로 가세요,, 정말 노잼임,, ㅋㅋ
그리고 보통 자기가 사는 지역은 네비가 없어도 눈감고 가도 알정도 아닌가? 내가 이상한가,, 나는 내가 사는 지역은 어릴때부터 많이 돌아 다녀서,, 바로바로,, 아는데,, 친구들은 자꾸 길을 까 먹음,, ㅋㅋ
가령 친구도 잘 모르는 친척집을 여행때 놀러 가는데,, 친구가 차를 몰고 가죠,, 그럼? 내가 먼저 친척집 주소를 물어봄,, 그럼,, 친구가 말해주고,, 그것을 지도로 체크해 보고,, 사전 경로를 미리 파악해둠,, 이게 끝임,, 어차피 가는 길은 국도 그리고 고속도로,, 즉 도로임,, 어디 지역으로 갈때 어떤 루트 거기서 거기임,, 처음가는 곳이라도,, 지역에,, 주소 무슨구,, 무슨동,, 파악하고,, 번지는 찾기 어려우니깐,, 집근처에 큰 장소,, 가령 은행,, 백화점,,마트,, 무슨 특징이 강한쪽이 있는지 파악하고,, 일단 거기까지 가서,, 거기서,, 골목길,, 등등 파악해서 들어감,,그리고 길목에 다 번지 주소 팻말이 있기에,, 보면서 찾는 재미,, 물론 지도에서 파악이 되는 번지는 그대로 쫒아가고,, 저는 이런 재미를 즐김,,
무협만화책 , 삼국지,, 이런데 보면 반골상이 나옴,, 반골기질이 있는 유형이 나오죠,, 재갈량이 사람들에 특징 관상 이런거 파악해서,, 저 사람들은 반골이다,, 그래서 지금 죽여야 한다,, 저 사람은 살려두면,,나중에 후한이 생기기에,, 사전에 미리 죽여야 한다는거,,
보통은 관상학에서 반골상이 있음,, 저도 어릴때,, 심심해서 초딩때,, 집에 법책에 상식책이 있어서,, 그것을 뜻도 모르고 보면서 심심해서 읽기도 했고,, 관상학책도 있어서,, 그런책도 읽었음,, 특히 천일야화 책은 가장 기억에 남았음,, 아라비안나이트에 전설이죠,, 중국에 삼국지가 있다면,, 중동에는? 천일야화에 전설이 있을정도에 레전드 책임,,
관상을 보면? 기본적으로 사람들에 성향이 묻어져 있음,, 지금 대통령 관상이 바뀌었지요,, 그것이 바로 관상임,, 관상은 그사람이 걸어온 길임,, 그것을 얼굴에서 표출함,, 이것은 인위적으로 성형을 하지 않는한? 변하지 않음,, 물론 더 정확한것은? 같이 살면서 옆에 지인들을 보면서 그것을 관상학에서 풀이하면,, 옆에 둘사람과,, 거리를 둘사람인지,, 어느정도 말투,, 관상에서 묻어져 나옴,, 어릴때 토정비결책도 읽어서,, 약간 그런것을 보는걸 즐겼음,, 근데 거의 비슷함,, 내 경험으로 볼때,, 큰 차이가 안남,,
축구에서 이야기 하면? 맨체스U에 선수중에 마샬이라는 선수가 있어요,, 이선수가 대표적으로 관상학적으로 반골상입니다,, ㅋㅋ 말 지지리도 안듣지요,, ㅋㅋ 포그바 역시 반골상입니다,, 좆나 반항적이죠,, ㅋㅋ 그게 그들에 개성이지요,, 좋은쪽에 반골은 천하를 도모하고,, 나쁜쪽에 반골은 분혈을 만들거든요,, 파괴에 신이지죠 ㅋㅋ
저도 어떻게 보면 반골이에요,, 얼굴/말투 현실 행동은? 안경잽이 범생이,, 어디 서울대 다닐꺼 같은 학문을 즐기는 그런 스타일로 사람들이 알고 있어요,, 실제로 체계적으로 초딩1부터 공부를 다졌다면,, 저도 학문을 다루고 있을지도,, 근데 스스로 초딩1부터 ㅋㅋ 학교 가기 싫어서 스스로 조퇴도 하고,, 아예 학교도 안가고 산에서 놀기도 했기에,, 대신 범죄를 저질르면서 놀지는 않음,, 하지만 범죄학을 공부해서,, 완전범죄 가상 시뮬레이션을 상상했음,, 대표적으로 명탐정 코난을 보면서,, 연구도 했음,, 영화에서는? 과거에 오래된 영화중에,, Above Suspicion 영화가 있어요,, 서스피션인데요,,1994년도 작품입니다,, 요즘 구할수 있을려나? 우연히 크흠,, 다운로드,,
제가 영화장르 중에 좋아하는 분야가? sF 우주탐험,, 탐험영화,, 과학영화, 재난영화,, 법정영화,, 가령 주인공이 혼자서 변호하는 영화,, 멋있어,,굿윌헌팅도 그런 영화죠,, 천재적인 범죄,, 천재들에 영화 일대기,, 그런것도 좋아하죠,, 무튼 서스피션은 불륜 법정영화인데요, 명작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생각외로 제가 살인영화를 좋아합니다,, 사람을 죽여도 아주 잔인하게 죽이는 그런류를 좋아해요,, 어릴때 고통을 당해서 그런지 ? 내면속에 그런게 남아있떠라고요,, 가령 미드나인 미트 트레인 이런류 좋아합니다,, 사람들 죽여도 화끈하게 팍팍 잔인하게 죽이는거도,, 그리고 외계인들이,,사람들 잡아서 죽여서 먹는거 그런거 좋아해요,, 사이코 영화,, 인간지네 1편 영화죠,, 이런것도 좋아하고요,, 돌연변이 영화,, 힐즈아이즈 이런것도 좋아하죠,, 현실에서는 내가 못하는 잔인한 영화인데요,, 의외로 좋아합니다,, 반찬같은거죠,, 메인은 위에서 열거한 탐험,과학,문명,재난,법정,천재,SF,우주다큐,, 이런거 좋아하죠,,
요즘 바이러스로 좀 이 사회가,, 미래 사회가 점점 이렇게 흘러가는 영화 아일랜드,, 영화 인타임,, 이런거,, 한번 보세요,, 미래에 이런 시대가 오게 되지요,, 둘다 생명공학과 연결된 영화죠,, 그외도 생명과학 영화는 많은데,, 요즘은 몇년 영화를 안본거 같음,, 아바타2? 드디어 2022년 12월 16일 아바타2가 세상에 나옵니다,, 시발,, 몇십년 걸렸어 ㅋㅋ 시발,,ㅋㅋ 이런 공상SF영화도 좋아하지요,, 콘텍트도 좋아했고요,, 아마겟돈도 좋아했고,, 소재가 과학을 현실적으로 이용할려는 그런 영화류,, 스타워즈는 좋아했고,, 스타트랙 이런류도 좋아했고,,
다시 영화좀 봐야 하나? 최근에 너무 영화를 안보고 산거 같음,, 지금 끌리는 영화는? 이런 소재,, 정치/권력자들을 죽이는 영화,, 보고 싶네요,, 통제사회를 비판하는 그런 영화,, 과거에 그런 명작들 많았죠,,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명작이죠,, 윌스미스 아재가 나와서,, 지금 이 영화가 현실입니다,, 통제사회,, cCTV 인공위성 개인 추적,, 개인사생활 사찰,,감시,, 지금 전세계가 감시와 통제를 할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핑계로 테스트 한거지요,, 사람이 이 통제를 따르는가? 반항하는가? 그것을 테스트 하는거지요,, 제 경험으로는 이것이 맞을것입니다,,
무튼,, 저도 회사 다닐때? 반골기질이라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저도 상당한 반골기질이 많았음,, 타협을 정당하게 하는것은 수긍하지만,, 불합리한 상황에 전개되면,, 퇴사를 할지언정 내 결정에 고개를 숙이지 않고,, 당당하게 말했음,, 원래 소심하고,, 내성적인데,, 부당한 대우,, 말도 안되는 절차들이 벌어지면,, 반대하고 반기를 들었음 ㅋㅋ 그래서 회사를 많이 옮겨 다녔음,,ㅋㅋ
대신 회사에서 일하면? 내가 그만두면 차질이 생길정도로 열심히 일했음,, 웬만하면 내가 스스로 나간다고 선언하지 않는이상,, 퇴사시 모두 붙잡았음,, 왜 그만둘려고? 이야기 더 해보자,, 왜 그러니,, 그러면서,, 회사생활은 모범적이면서,, 규율을 준수했고,, 친화적으로 동료들과 잘 지냄,, 처음에는 성격상 거리감이 생기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족처럼 친해지는,, 모르면 알려주고,, 이끌어주고,, 그런걸 나도 즐겼기에,,
그러나 회사에서 잘못된 사람,, 보통 상사죠,, 그런 사람들에 일처리 못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자꾸 갈려고 하면? 처음에는 알려주고,, 데이터 보여주고,, 설명해줌,, 그래도 안 받아들여지고,, 계속 그것에 실수와 문제점을 계속 반복할때? 저는 항명하고,, 반기를 듭니다,, ㅋㅋ그리고 저는 결국 퇴사를 결정하죠,, 회사가 여기만 있는것은 아니기에,,
인생에서 돈은 최소한에 기본적인 생활비 있으면,, 그만,, 직장에 목을 안메기에,, 물론 내가 스포츠토토를 하고 있지만,, 이것은 로또 vs 토토 = 선택한거죠,, 현실적으로 토토가 무난했기에,, 소액으로 즐기기엔 딱이고,, 생각외로 제가 인생을 스펙타클하게 살았음,,밑바닥 인생도 찍어봤기에,, 결국 인생은? 내가 살아있고,, 내가 작은 행복을 어디에서든지 느낄수 있다면,, 된다는거,, 그리고,,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 자기 인생을 살아야지,, 남을 위해서 살면 안된다는거,, 여기서 남은? 가족도 포함이 됩니다,, 가족이전에 자신에 인생부터 찾고 사는것을 저는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