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캡 = 핸디승/핸디무 50% 확률로 진단이 되는 경기들은? 실마리가 될수도,,

 

H는 핸디캡에 핸디캡 약자 이니셜인데요,, 이게 Hint에 H가 될 수도 있는 게,, 핸디승/핸디무 진단을 내린 경기들은,, 그게 힌트가 될 수가 있을듯함,, "아니 공략씨! 그거 뻔한 거 아니야! 핸디승/핸디무 예상이 되면? 당근 승부식 정배당 단통 가능성이 상승한 거는 뻔하잖아,, 공략씨 토토 아마추어야? 척이면 척이죠,, 이게 무슨 힌트가 됩니까요! ",,  크훔,,

네,, 저런 당연한 경우는? 그렇고요,, 그 외는 저런 당연한 상황을 진단하기까지가,, 난해한 경기들이 참으로 많다는 거지요,, 저는 그게 오히려 역발상으로 힌트가  종종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두 달 정도는  틈틈이 짬을 내서,,요즘 새로운 배당패턴 분석놀이죠,, 3 Way 방식으로  배당을 3가지를  동시에  보면서? 거기서 "숨은그림 찾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컴퓨터 게임 보시면 "지뢰 찾기" 게임에서  힌트가  나오거든요,, 특정 힌트 번호를  눌러서? 폭탄 개수의 힌트를 얻을 수가 있고요,, 그것을  가지고? 그 폭탄이 있을법한  곳에 표시를  하거든요,,  확률적으로  접근하는 거예요,, 물론 틀리기도  하겠지요,,

즉,, 어떤 경우에는? 쌍수배당으로  라인이 잡히는 경우도 있고요,, 그 외 배당법칙들로  라인이 잡히는 경우가 있어요,, 현재  컴퓨터 지뢰 찾기 Hint처럼,, 제가 요즘에  새로 만든  배당법칙들이  대략 대여섯 가지는  될 거 같아요,, 법칙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요? 규칙이라고 정정할게요,, 네,, 제가 보는  승부식 /핸디캡/언오버 = 3종류 배당에  몇 가지의 다수의 규칙을 만들었어요,,  스포츠토토 배당법령 같은 거지요,, 즉 배당 "칙"이죠,,

 

그런 것들을 대입하면? 라인이 생성이 됩니다,, 그 라인에  범위에 들어오면,, 종종 그 영역대가  어떤 경기는 핸디승,, 어떤 경기는  핸디무 가능성이 50%라고 진단이 될 때가 있어요? 이 소리는 실제 결과물은 핸디승 뜰 확률이 50%,,, 핸디무가 정말로 뜰 확률이 50%  반반치킨이라는 거지요,, 이때?  내가! 정확하게 핸디승을 맞출수는 없어도,, 그 경기는 힌트가,,  [정배당]이 유리하다는 서두에서 말한 척이면 척이죠?  핸디승/핸디무가 예상이 되면,, 정배당이 유리한 것은 당연한 소리잖아요!에 대한,, 그 당연한 것에 기본진리를  따른다는 거지요,, 그 정배당을 초이스 한다는거지요,, 그리고 다폴더에 넣는거죠,,

 

주식 명언에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모두 담지 말라고 말합니다! 거의 진리지요,, 그런데? 저는 스포츠토토에서 이것을 위배중이죠,, 계란을 모두 담을 때? 어떻게 담는가에 따라서는,, 종종  안 깨질 수도 있거든요,, 중간에 신문지 한 장을 더 받치다던가,, 이런 식으로 하면 다폴더 역시 밸런스가 유지가  될 수 있어요,, 또 저는 냉정하게 도박에 걸 돈이 없어요,, 그래서 소액으로 할 수 있는 방식은? 저에게는 다폴더가 매력적이었어요,,  어렵지만? 어려운 것을 뚫고 싶은  섹스런 도박적 욕망이었죠,, 크훔,,

물론 맞고 틀리고 하겠지요,, 세상에  법칙이라고 해서 설마 90% 짜리를 생각한 거예요? 이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이지요,, ^^;; 안 그래요? 우리가 스포츠토토 원투데이 합니까요,, 아니잖아요,, 이 정도 도박라임은? 이제는 척이면  척이야 해요,, 딱이면 딱입니다,, 이게 경험이라는 거죠,, 

저는  과거부터 이미 저의 정배당 주력에 플랜을 설정했어요,, 이미 끝냈어요? 다들 아시죠,, 저 무패공략은,, 정배당충이라는 거 이거 모르는  블로그 방문자님들 있어요?? 없으시죠,, 저를 오랫동안 봐온 사람들은 이놈은 정배충이야!  이거 다들 아시잖아요,, 제가  누누이 말을 그리 했고요,,

" 어??? 아닌데,, 공략이  좁밥은?  100원 놀이하면서,, 무승부, 역배당 미친놈처럼  막 찍고 다니던데? 쟤가 무슨  정배당 충이야? 아닌데,, "  그렇죠,,  "저는  정배당 충입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잘못 보신거예요,,  저는  모든 도박적 플랜에서  정배당에 영혼을 받친다고 늘 공표를 했어요,, 뼛속까지  저는  주력폴더라면? 정배당에만 겁니다!

정배당에만 돈을 걸면? 돈을 못 번다고요,, 이게 어패가 좀 있습니다! 여러분에 그  생각자체가 좀 어패가 많이 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견해이기에,, 단정은 아닙니다,, 제가 심사숙고한  저만의 베팅철학에서,, 결국 저는 그리 진단을 한 거예요,, 큰돈을  걸 때는? 죽어도  정배당에 걸고 죽습니다! 이게 저의  베팅 주력폴더 좁밥스런 지론입니다,, 

아직도 주변을 보시면? 정배당에 돈을 걸면 돈을 못 번다고들  말씀하십니다,, 수익성이 너무 없다가 주된 이유고요,,  장기투자 시 수익성이 너무 낮다고들만 말하세요,, 그리고 그분들은 고배당으로 눈을 돌려서 도전하십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시간의 조정을 대입을 하면요,, 나중에 누가  위너가  될 거 같습니까,,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 확률이 왜 존재할까요? 승률이 왜  존재할까요?,, 불변의 법칙입니다,, 이것을  거슬릴 수는 없어요,,

무튼 요즘 "무패공략배당린이"가 새로운 배당패턴 3Way 방식에 눈이 좀 틔었어요,,  생각에  방향성에 안개를,, 조금 다른 분들에  패턴풀이 일부를 참고해서,, 그 부분에서 저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 결국 어차피 도박은 자신들이 최종적으로 리딩하는 거예요,, 저는 남들에게  리딩을 당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잘 맞춰요? 박수쳐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잘 맞춘다는  그 사람에 픽은  관심도 없어요!  저는? 저  사람은 저런 픽을 유추하기까지 어떤 분석을 한 거지? 아니면 어떤 자료를  보고  한거지? 아니면 무슨 새로운 분석법/패턴법들이 존재한가?,, 자신들이  만든 거를  활용하고 있는가?,, 그런것을 유심히 관찰합니다,,  왜죠? 저는  말했잖아요,, 남들에게 리딩을  안 당한다고요,, 저는  도박을 못할수도 있지요,,  이게 챙피한가요? 그럼 안하면 되잖아요,, 

 

단순한거에요,, 내가  참여해서 즐기는 취미에요,, 그것을 어찌 남들에게 리딩을 당하나요? 거기서  즐거움이란,,저에게는 없어요,,  물론 남들픽 따라서 시도해서 적중시 돈을 벌겠지만,,  제가 느끼는 그런 즐거움은 아니에요,, 도박의 즐거움? 내가  생각한것을 그대로 적용해서 맞췄을때 그 짜릿~짜릿한 희열입니다,, 남을 통하면? 그것을 못 느껴요! 저는 그런  도박적인 희열에 손맛을 즐깁니다,, 약간 변태죠, 크훔,,

단지?  배움은 항상  늘 열어둡니다,,  배움은? 일자무식이라는  분들에게도  배울 수가  있어요,, 배움은? 노숙자들에게서도 인생을  배울수가  있어요,, 배움은? 거지라고  해도,, 그들에게 뭔가 배울 점이  있습니다,, 그게  배움이라는 영역이에요,,  독약도  좋은 약이  될 수도 있답니다,, 상황별 어떻게 쓰임새를  취하는가에  따라서는  절독도 명약이 될 수가 있어요,,

학문적으로 우리는 배움을  어떤  유식한 사람들,, 교수들,, 학사들,, 법학자들,, 수학자들,, 물리학자들,, 이런 업적을 남긴 위대한 머리 좋은 사람들에게서  배울 점이 있지? 밑바닥 사람들에게서 뭣을 배울점이 어딨어?라고 생각하는 그 틀에 박힌 생각부터 제거를 해야 됩니다! 특히 스포츠토토 이 도박판? 남들에게서  배울 점은 분명 있습니다,, 그 포인트를 저와 여러분들 본인들께서 직접 찾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정말 잘 맞춘다는 유명한 사람이 있다면?? 저는 그  사람에 픽에는 관심이 없고요,, 어차피 저는 그대로 따라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내가  그 사람들에 전용 아바타도  아니고요,, 대신 도대체가? 저 사람들은 어떻게 풀이를 했기에? 저런 우수한 결과물을  뽑았을까,, 나도 그것을  배우고 싶다! 그분들에게,, 그 사람에게 물어볼까요? 절대로 안 가르쳐 줍니다! 저는 처음부터 질문도 안 합니다! 어차피 안 가르쳐줄 거 뻔하기 때문이지요,,^^ 척이면 척이죠,,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서 먹어봐야 아는 것은 아니잖아요,, 색깔,, 모양,, 냄새,,시각적 그냥 그 자체로 겜셋이요,,

저는 그 잘 맞춘다는 분들에 원리를  완벽하게 파악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그 사람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자주 자주 그냥 계속 들어봅니다,, 그리고  계속 관찰합니다! 그럼,, 무의식 중에서라도  포인트가 뭔가 흘러 나옵니다,, 아주 별거아니에요,, 그 순간에  찰나에요,, 사람은? 아무리 감출려고 해도요,, 무의식중에서  자신도 모르는 자신들만에 결정적인 발언적 힌트를 말하는 경우가 있어요!또는  설명을  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잠깐 할때가  있어요,, 그 찰라에 순간을  관찰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말하는  그림/ 표/ 어떤 그려 주는것들을  더  관찰합니다,, 이미지가 주는 시각적인 효과는 제가 가장 좋아하거든요,, 매의 눈으로 지켜봅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반복적으로 직접 경기들을 복기해서? 하나하나 대입해 가면서,, 넣고 / 빼고,, 그런  규칙들을  마구마구 재설정합니다,, 그 사람들과 똑같을 수는  없어요! 극히 일부분이라도 겹친다면? 그 정도면  남는 장사예요,, 

 

남들에게서? 저는 늘 배움을 얻으려고 합니다,, 저는 과거에 그렇게 늘 시작했고요,, 지금도 항상  남들에 스포츠토토 이야기를 자주 검색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국내/해외 구글로 막 검색합니다,, 국내는  네이버를 많이 활용하고요,, 그럼  인터넷 검색이라는 것은  엄청난 데이터의 창고예요! 그래서 검색 로봇이 모든 것을 찾지 못합니다,, 누락을 참 많이 시켜요,, 그래서 검색을 할 때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도 있고요,, 또 그 순간에 못 찾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나중에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니까? 그때 검색이 되는 내가 원하는 그런 내용들을  발견할 때가 늦게라도 있어요,, 그게 인터넷 검색 로직입니다,, 한번 검색에서 못 찾았다? 에잇 없네가 아니에요,, 계속  시간을  들여서 찾으면 결국 거의 찾습니다,, 그냥 인터넷 검색로직 시스템에 그 시간 문제일뿐임,,

물론 항상 도박을? 공부한다/ 검색한다/ 남들에게 배운다/ 해외사이트에서 배운다 / 해외칼럼에서 배운다고,, 그런다고 당장에 스포츠토토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알아가는  잡지식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악수가 될 수도  있어요,, ^^;;  왜냐면? 교통정리가 잘 안되거든요,, 막 처음에는 꼬입니다,, 그것을 하나 언젠가는 그런 잡지식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빛을 점점 내기 시작할 거예요,, 아니면? 내가 스스로 하나하나  그런 잡지식들을 로보트 장난감 합제맹키로,, 내가 하나하나 맞춤 조립해 가면 됩니다,, 내가 원하는 그런 스포츠토토  로봇형태가 나오도록,, 역시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무튼,, 어떨 때는  승부식 이건 승 아니면 무인데,,  어떨때는  이건  핸디무인데,,  어떨 땐  이건  핸디패인데,, 약간 이런 진단을  쉽게  내릴 때가  있어요,, 그때?  배당패턴 규칙들이 어느 순간에,, 길잡이  역할을 의외로 할 수가 있을 거 같아요,, 현재 그런 느낌이 들고 있어요,, 스포츠도박? 모로 가든 맞추면 장땡입니다,, 어차피  그거 하려고 하는 거예요,, 엑셀데이터로 맞추던,, 배당패턴으로 맞추던,, 다른 패턴으로 맞추던,, 일단 맞추면 장땡입니다,, 근데 그 맞추는 것을,, 일시적이 아니라 꾸준하게 나중에도 또 맞출려는 방식을 찾는 연습이지요,, 

 

그게 솔직히 좀 어렵죠,, 저도  아직은  이런것들이 늘 어렵습니다,, 근데  이것을 준비하는 과정들이 더 재밌어요,, 여행갈때? 솔직히 여행 현장을 가면 별거 없어요! 여행갈때  그  준비하는 시간들,, 그 과정들이 정말 재밌어요,, 막상 도착하면? 또 의외로 별거 없어요,,가장 큰  설레임은,, 그 준비하는  그 과정속에서 시행착오에요,, 역시 저는 변태끼죠,,

 

저는 스포츠도박을 단순한 온라인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냥 도박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아주 비싼 유료게임이지요,, 그럼 머죠? 전략법/공략법을 자신들에 스타일대로  만들어 가면  됩니다,, 게임공략법이 한 두가지만 있습니까? 여러 가지가  있어요,, 길이 많습니다,, 그것을 찾는  즐거움에 스트레스를  본인들이 하셔야 되세요,,

처음에는 어쩔수 없지만 남들이 하는 공략법/전략법을 지켜보고요? 자주 보시면서 점점 흡수할 부분과 변화를 줄 부분에 관찰을 자주 해보시면,, 내가 늘 틀에 박힌 영역대에서 늘 생각이 허우적거릴 때? 나도 모르는 시야를 광명을 다른 분들을 통해서 넓혀줍니다,, 아? 이런 식으로 접근할수도 있었구나,, 이런 노림수가 있었네,, 어후~몰랐는데? 오 재밌어,, 나는 이렇게는 안되는줄 알았는데,, 오~ 아이디어들  발상이 참 조아!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이게 바로 포인트예요,,  두유뇨  포인트?,, 예쓰 포인트!,,

그리고 자신의 맞춤전략을  축구명문팀 감독이 되어서 전술전략을 짜는 거처럼,, 내가 직접 그 토토 도팍 게임판을 설계하면 됩니다,, 그게 지금은 힘들지요,, 이게 뭐 쉽나요,, 그러나? 저는 그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래서  스포츠토토 재미와 흥미를 느껴야 한다고 자주 말합니다,, 그게 당연하거든요,, 돈을 잃어도 재미가 있어야 됩니다,, 일단 도박으로 돈을 버는 것은 차후에 일이에요,, 왜냐면? 수학의 천재들이 이미 이야기를 아주 공룡 둘리가 얼음속에 갇힐때 그런 시대에 이미 끝냈어요,, 결국 돈을 크게 벌지 못한다고! 지금도 이 부분은 많은 전세계 수학자들이 그리 말하고 있어요,,물론 항상 소수는 어떤 분야든 특이점이 늘 존재합니다,, 그분들을 제외하면? 평균적인 사람들은 도박으로 시간이 문제일뿐이지 결국 잃을 것이다! 이미 수학으로 논리적으로 이미 끝낸 이야기예요,, 저는 그분들에 논리를 경청하는 편이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존중합니다,,

그러나? 저는 스포츠토토 도박을  하고 있지요,,^^;; 인간사회에  구조에서  분명 인간들이 만든 시스템은 공략법이 존재한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것을  아직은 우리들이 발견을 못했을 뿐이지요,, 분명 스포츠토토 도박판에 허와 실이 공존하다고 믿는 편이에요,, 

 

스포츠토토 도박판?  솔직히 다른 도박보다 길이 참으로 많습니다,, 100원도 걸 수 있잖아요,, 하기 나름이에요,,  단지 단기적으로 몇 번 맞추고 끝내는가,, 아니면 장기적으로 내가 꾸준하게 나만의 방식으로 맞출 수  있는 정배당 공략 방법,, 그리고 한방에 내가 위너가 될 수 있는 방법,, 이런 2가지를 동시에 겸해서 늘 대비를 해둡니다,,  

 

그리고  이런 준비해 가는 그 시간들이 저는 아직도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블로그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이윱니다,, 재미가 없었으면? 흥미를 잃었으면? 저는 벌써 이미 블로그를 접어도 오래전에 접어지요,, 근데 아직도 저는 스포츠토토가 재미가 있습니다,, 한 번도 스포츠토토를 후회를 한 적이 없어요,, 그랬으면?  처음에 시작했을 때,, 에잇 나랑은 안 맞아! 하면서,, 끝냈을거에요,, 또 하다 보니 또 장문성 망상이야기가 되었군요,,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