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가? 대신 5.18 유가족들에게 사과하는 모습들은 진정성을 떠나서,, 저는?

충분히 그래야 하는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와야  했는데요,, 그전에는  역사에 진실과 거짓에 대해서 늘 시대상으로만 치부하고,, 그냥 적당히 정권바뀌면 묻어가는 경향이 강했지요,,  혹자는 저런 사과하는 모습들이 과연 진정성이 있을까?라고 보는 시각도 있겠지만,, 진정성은 누구도 판단할 수가 없어요! 그것은 오직 사과를  하는 당사자 본인만 구별할 수가 있거든요,, 어떤 목적을 가지던간에요,,  꼭 눈물 흘리면 진정성이 보이고? 눈물 안 흘리면 진정성이 거짓이다? 말도 안 되겠지요,, 우리 사회에서 악어의 눈물을 흘리면서 악용하는 법범자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민주의 역사에서 볼때? 한 사람에 잘못된 명령하나로,,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봤어요,,  심지어 여기서 단순피해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 목숨을  잃은 거예요,,  국가 간에 전쟁도 아니었고요,, 대테러도 아니었고요,, 그냥 한 사람에 정치적인 야망과 야욕으로 인한? 정치적인 힘을 가진,,  그것을 잘못된 방식으로 ,, 국민들에게 사용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세월이 흘러갔지만? 민주화 5.18에 연관된 많은 유가족들이 있어요,, 그들에게는 평생 지울수 없는  슬픔을 떠나서 정말 아픔이지요,, 이런 일은 또 생겨서도 안되고요,, 일어나서도 안됩니다,, 전쟁이라면?  목숨을 바쳐서 국가를 지켜야 하는 군인들이? 국민들에게 참으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들을 한 거예요,,

저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군인들은 지휘관에 명령에  따라야 합니다,, 이것은 군인들에게는 복무신조에요 거의 기본원칙이에요,,  그런데? 항명 불복종이 꼭 나쁜것은 아닙니다,, 가령 저는 군인들이 만약 지휘관에 명령이라고 해도요,, 국민들을 밟으라고 쏘라고 지휘 명령을 말한다면? 저의 생각은 군인들은 그것을 거부를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군인들은 명령에 죽고 살지만? 그것은 당연한 군인의 의무잖아요,, 하지만 군인들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행해야 한다는 점이지요,, 

특정 국민이 살인자라고 해도? 군인은  그 살인자를 보호해야  됩니다,, 그게 국민과 국가에 대한 의무예요,, 살인자는 경찰들이 알아서 잡고요,, 그리고 법에 심판을  받아야 하는 거예요,,  군인들은 절대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단은 지키는 솔저예요,, 지휘관에 어떤 개인의 권력에 도구에 장난감이 아니라는 거지요!,,군인들은 그 무게감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유 없이 군인들이 국민들에게  군화로  밟고 때리고,, 그런 것은?  절대로 하면 안 됩니다,, 그 지휘명령을 거부해도,, 차라리 영창을 가는 게 나아요,, 저라면  거부합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서는 반골기질이 강해서,, 최악에 경우 차라리 저는 그 지휘관을 따 버릴 거예요,,  그 외는  지휘관이 무능력해도? 전시상황에서는  적을 죽이는 임무에서는,,  불복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군인들이  죽어도 그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죽는 거라서요,, 그래서 지휘관은 철저하게 현장 능력제로  평가를 받아야 하며,, 뛰어한 사람을 선별해서,, 국가에 충성을 다하는 군지휘권을 통제할 수 있게 해야 되는 거죠,, 지휘권을 개나 소나 주는 게  아니에요,, 

우리도 역사적으로 보면 일본 놈들과 악연이 아직까지도 매듭을 제대로  못 끊었지요! 일본은 과거에 사과를  했다? 과거에 리는 금전적 배상을 했다고  말하지만? 이미 그 시대에 우리는 너무 못 살았어요! 이게 정작 누구 때문인가요? 그리고 그런 배상시 목적에 정당성도  일본은  사과에 목적이 아니었어요,, 미국 눈치도 봐야 하고,, 이래저래 마지못해서 어영부영한 거죠,, 

 

그리고 그 이후? 일본은 세대가 달라진 게 전혀 없잖아요!  독일과 비교해서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은 교과서 왜곡이죠,,아시아 국가들이 다 아는 사실이고요,, 근데 자꾸 꼭꼭 숨기잖아요,, 감추잖아요,, 그러나 독일은 다 공개합니다,, 그 정도는 해야지 진정성을 따졌을 때? 그래도 이해가 되잖아요,, 한두 번으로 말 한마디로  끝난 게 아니라,, 그 역사를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어요,, 그것을 교육을 시킵니다,, 그런데 일본은  뭡니까?,,  

우리도 베트남 월남 전쟁에서는 전시상황에서 생기는  그런 일부 부적할 한 부분들은? 어느 정도 민간교류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씩 풀어가고 있었지요,, 오히려?? 베트남 국가에서는 대놓고 야! 한국 사과해! 한국 월남전쟁 배상금 내놔라! 그런 식은 없었다는 거죠,, 이유는? 그  월남전은 베트남 스스로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역사중 하나예요,, 그래서 그 전시 중에 생기는 부적절한 일부분들이? 우리 군인들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는 발생이 되었을 거예요,, 하지만 그것은 보통 원래가 전쟁은 그런 거예요,, 전혀 깨끗하게 전쟁을 치룰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쟁은 웬만하면? 처음부터 시작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서로가 서로들 사람들에게 서로 죽이고 할 때? 전쟁상황에서 무슨 매너를  따지나요,, 그때는  이미? 국가에 존폐위기예요,, 서로 죽이고자 무슨 짓이든지 합니다,, 그게 전쟁에 이중성이죠,, 

그런데 일본은 상황이 달라도 참으로 비교도 다르고요,, 정말 달라요! 일본정부는 심각한 착각을  시대적으로 아직도 하고 있어요,, 일본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에게  늘 역사적인 사실에서 볼 때,,  그 과거를 숨겨서도 안되며,, 그 진실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독일처럼요,, 최소 독일이 반성하는 그 사례들에  절반만이라도  일본은  따라 해야  됩니다,, 근데  전혀 안 하잖아요,, 이게 무슨  사과를 했고? 우리들은 반성을 했고? 그게 그걸로  끝나요,, 그러면서? 한쪽에스는 현재도  일본 역사 교과서도 왜곡하고,, 또 숨기고,, 심지어 독도는 일본땅이네? 뭐네  자꾸 이상한 개소리를 하는데?  한국인들은  이것을  굉장히 싫어하지요,,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해도요? 지금 청소년들도 일본에 그런 역사적인 과거에 행한 잘못된 사과와  역사 왜곡을 더 이상 감행하지 않겠다는,, 그런 진정성을 보여달라면 그나마 조금 이해를 할걸요,, 

물론 지금 글로벌 시대는? 어제의 적이 내일의  동반자가!  되는  그런 국가 자본주의 시대예요,,  더이상에 냉전시대가 아니라는 거지요,, 과거에 일본과 우리는 물과 기름이에요,, 서로가 역사적으로 볼때 섞일 수가 없지요,, 근데? 경제적인 부분에 교류에서는 어쩔 수 없이,, 공과사를 구분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진행하는 것은 우리가 중국이랑,,  무역교류를 할 수 있듯이,, 우리는 일본하고도 그런 경제적 교류를 할 수가 있어요,, 또 지금 시대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 아니면? 국교 단절을 해야겠지요,,  근데 전 세계에서 국가는 독불장군으로 살아갈 수가 없어요,, 정말 원주민처럼 살고 싶다면 그때만 가능하고요,, 국가간에 경제적 교류와 교역은 불가피합니다,,

그 부분은  그 부분이고요,, 우리가 일본에게 계속 매년 말하는 것은? 너희 일본은  배상문제만 나오면 심각하게  과거에 했다?  돈을  줬다,, 맨날 과거에 사과를 했다? 그런 식으로 만 말하면서,, 정작? 교과서 왜곡부터  일본 국민들  전체에게 그 역사에  진실을  교육을 알리는 박물관 같은 것도 만들고,, 교과서에서도 진실된 역사를 기재하고,, 그 후손들에게도 그대로 그 시대에 역사를 가르쳐야지요,, 그 정도가 최소한 진정성 있는 사과라고 생각됩니다,, 마음속은 더럽겠지만요,,  그런데 거기서 한술 더 떠서,, 툭하면? 독도는 일본땅,, 외치고,,  뭔 개소리들 하는지? 이게 정상적인 놈들인가요,,

경제교류는  교류고,, 우리가 마땅히 챙겨야 되는  역사적인 부분에 청산은 꼭 받아야 합니다,, 꼭 추가적인  배상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지금 돈이 없는 거지국가는 아니잖아요,, 과거에 그런  푼돈은  그 시대에서는 꼭 필요했기에,, 그런 식으로 그 시대에 정부에서는 받았을 수는 있겠지만,, 그 외 국민들 생각은  일부 다를 수가 있거든요,, 이래서 정치인들이? 중국 후손이든,, 일본후손이던,, 지금은 그들이 대한민국에 후손으로서 들어와서 한나라를 리딩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이미 한국/중국/일본/아시아는 피가 너무나 이미 이래저래 섞였어요,, 

최소한 전두환 손자처럼? 자신의 피가 누구이고,, 그 피에 과거 시대적인  역사에서 볼 때,, 어릴 때는  그렇게 가정에서 그런 식으로 가정교육을 배웠다고 해도,, 성인이 되어서? 역사를 다시 알아갔을 때? 최소한 저런  손자가  말하는 거처럼 그동안  잘못된 사실을 배운  사실에 대해서 ,, 깊은 반성하고,, 후회하고,, 그  시대에 잘못한  부분들은 그  손자입장에서 ,, 같은 국민에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 발생이  된 거죠,, 하지만 지금시대는 변했고,, 몇 대가 흘러가고 있는 단계죠,, 그래서 저는 전두환 손자에  518 관련된 부분에 사과와 반성하는 부분들은,, 역사적으로 정말 반성해야 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나와서 저런 식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타임머시를 타고 그 시대를 되돌릴 수도 없고요,, 아픔을  받고  죽은  사람들도 다시  돌아올 수가  없습니다,, 인생은  한번 사는 거잖아요,, 우리가  깨끗한  성인군자처럼 완벽하게 하는 사회도  아니고요,, 늘 범죄와 섞여서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도  국가적인 역사로 볼 때,, 저런 대규모에 사건들은  가벼이 여길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입장에 후손에 사람들이? 아직도 당당하게 사는 것은 그렇다 해도,, 전혀 반성에 기미도 없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 거지요,, 그  역사적인 진실을  숨기지 말자는 거지요! 그리고  전두환 손자처럼? 그리고 저 사람이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잘못이라는 그쪽 가족으로  태어난 죄겠지요,, 태어나는 것은  본인에 선택권이 아니잖아요,,

이런 명언이 있잖아요?  " 죄는  미워하 돼,,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는  그런 명언,, 저 손자는 무슨 죄인가요,, 그렇죠,,  죄를 짓고 사과하고 반성하고  ,, 재산에 일부라도 국가환수를 해도 부족할 사람들은 조용하거나,, 이미 죽었거나,, 후손들이 그 부를 돼 물리하고 있다는 현실이? 답답한 거지요,, 우리가 사이코처럼 무슨 전두환 손자에게 그 죄를 묻습니까? 안 그렇잖아요,, 

그래도  저런 식으로  그 가족직계에서  반성하면서? 후손들이 직접 언론에서 나와주는 부분들이 용기가 필요한 거지요,, 그리고 그 부분에서 국가환수될 부분들이 있다면 그런 것들은  마땅히 행해져야 하는 거지요,, 공수래공수거,,우리 국민들이 무슨 악인인가요? 관련 없는  피떵이가 태어나서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잘  자라주고 있어요,, 그들에게 과거에 너희 부모들이 어찌하고,, 너희 할아버지가 어찌하고,, 그런 것을 그들에게 묻는 거 아니잖아요,, 

한때는 저도 친일파? 친중파? 친북파? 꼭 청산을 해야 된다는 의견이 강해어요,, 그런데 시대가 너무 늦었고요! 지금 그 세대들에 이미 손자들 손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이끌어가고 있지요,, 그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법으로 심판을 받으면 되고요,,  단지 그들이  과거에 역사를 알고 있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런 식으로도 표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여러모로 대한민국이 앞으로 이거 저거 청산해 가면서 생기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일개 개인에  사소한  잘잘못들을 모두 따지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부분으로 볼 때? 국가적인 대사건들 있잖아요,, 그 부분에 역사 진실을 왜곡을 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자랑은  아니지만,, 분명 그것은 최소한  그게 잘못된 역사였다?라고 가르쳐야지요,, 

 

그리고  왜곡된 잘못된 부분은 하나하나 바로  잡아야지요,, 그게  지식인들이 각 자리에서 해줘야 하는 일들이에요,, 이거 저같은 일개 일반인들이 하겠어요?  교육이라는 대학에 배움을  배워서,, 때로는 자기들을  위해서  살지만,, 국가적으로  볼때  바로 잡을 수 있는 부분들은  공부 많이 한,, 그런 배운 현명한 지식인 사람들이  그것을 해줘야  합니다,, 그게  학자잖아요,, 

무튼,, 하다 보니 또 장문이 되었네요,, 저 같은 사람이 뭘 알겠어요,,  세상이 복잡한 게 돌아가고 있어요,, 단지 작은 바람이라면? 부와 군력을  가진  최상위 사람들이,, 조금은 정말로 조금은 인간적으로 국가와 국민들에게 ,, 작은 조금에 양보한다는 생각으로 같이 둥글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우리는 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잖아요,,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