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현재 결과 진행중인데요? 10시이전 경기까지 상황,,

 

물론  테스트 기간이라는 것은? 데이터가 작년  기준으로 대입을 했기에,,  1달간 관찰해야  됨,, 그럼 자연스럽게 새로운 시즌 데이터가 입혀질 것이라,, 그리고  상황별 언오버 공략 포인트를 정하면 되는데요,, 그 외 홈팀이 좋아 보이는 것도 성능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도 관찰해야 되고요,,

대략적으로 표를 보고 구매를  몇백원 걸고  지켜보는데요,, 이럴 줄 알았으면 10시 이전 경기까지만 분류할걸 그랬나요,, ^^;,,  일단 휴스턴은 승부식 좋아 보이는 거 중에서 가장 좋아 보여서 그냥 마킹했고요,, 그 외 1 저배당 홈팀들 찍었는데,, 양키/템파는 이겼네요,,  -마핸을 도전할까? 그런 것은 아직 시기상조 같고요,, 이것도 승 1패 원리를 살짝 고민해서? 1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후보들,, 그러니깐 약간 승패 side 느낌이 있는 그런 경기들을 제외한 홈팀 긍정적인 경기들은 배당이 1.3 배당 영역대면 마핸을 도전할 수도 있을지도,, 근데 하필 휴지경기 해외배당은 역배당으로 빠지고 있던데?,,

무튼 언오버 표는? 말그대로 언오버를 메인으로 공략하려고  구성한 단순한 표고요,, [편차]가  방향성에 판단을 하는 근거가 될 수가 있다고 추론했어요,,  아직은 첫판이라서 머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 2포인트,, 즉 야구자체  기준점과 베트맨 기준점과 편차가 +- 2포인트 정도로  편차가 나면 그런 경기들은  왜곡이 심할 것이다?라고 생각을 사전에 어느 정도 가졌어요,,

베트맨  기준점과  야구자체 기준점이  어느정도  비슷한  유형에서  약간의  감각으로  골라내면? 언오버 성공률이  높지 않을까,,라는 기본적인 생각을  했는데요,, 현재까지는 나름 이론적으로는  흘러가는 거  같네요,,  휴스턴이 지금  진행 중인데요  현재까지는 언더 흐름이네요,, 물론 야구는  9회가 끝나봐야 알죠,, 또 연장전도 자주 발생이 됨,

여기서 약간 다른 특이한 경기는? 바로 시카밀워 경기죠,,  이론적으로는 [오버]경기였어요,, 그런데,, 저는 언더를 도전한 이유는,, 야구자체 기준점과 보조기준점에  차이가,, 갑자기 보조값이 많이 낮아진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이런 경기는 특이하게 [언더]가 유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음,,  또한 베트맨 편차는 -1.6 포인트 살짝 높은 느낌이었기에,, 저는 기존에 값에  왜곡이 있을 수 있다고  가정을 했기에,, 가급적 저런 경기들도 판단보류로 생각한 영역 대라,, 언더를 테스트로 찍어본 건데요,, 

이런  편차 영역대를 어느정도 정하고  관찰하는 이유는? 언더/오버를 모두 맞출 수가 없기에,, 언더 공략포인트/  오버공략  포인트에  마지노선을 어느 정도로 잡고 가면 유리할까? 고민을 했고,, 전략은? [편차]를 활용하기로  정했는데요,, 단지,, 실전에서 내가 생각한 이론과  비슷하게 흘러가는지,,[관찰]이 필요했음,, 그래서 이래저래 한 달간 테스트로 더 살펴봐야 합니다,, 첫 끗발이 개끗발일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야구는 시리즈로 붙기에  1차전 표를 올리면? 구지 2차전/3차전 같은 팀이랑 연속으로 또  붙는 시스템이라서,, 큰 변동폭이 없어서 안 올리고 ,, 그냥 지켜만 볼 거예요,, 그래서 첫판에  승부식 정배당 경기가 틀리면? 그런 경기는 2차전도 그대로 적용해서 도전,, 만약  언오버가  틀렸다? 그럼 역시 2차전  베트맨  기준점만 변동폭이  조금 생길지언정 야구자체 기준점은  큰 변화가 없을 거예요,, 그래서 1차전에 올린 야구자체값 기준점으로  2차전  베트맨  기준점과  비교해서  판단을  하면 되는,, 현재는  이것도? 새로운 시즌 데이터값에 변동폭에  차이가  큰지? 작은지? 그거까지 관찰해야  되기에,, 저는  1차전 표만  사전에  블로그에  등록할 예정입니다,,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