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번째글] 닭트넘 레비회장은 무리뉴랑 동행하기로!
위약금도 문제지만,, 무리뉴 같은 감독은 더 기회를 주는것이 닭트넘 입장에서도 바람직한거지,, 감히 닭트넘 주제에 그런 감독을 영입할수 있을까? 그나마 무리뉴가 한물갔기에 영입이 가능한거였지,, 어차피 코로나 시즌으로 4위팀에? 의외 2팀이 버티고 있는데,, 다른 네임팀들도 감독 교체를 하거나,, 어수선한 시즌을 겪였기에,, 구지 무리뉴를 처단할 필요는 없겠지,,
정상적인 회장이라면? 그정도 판단은 할줄 알아얐지,, 그리고 닭트넘은 선수가 문제라니깐,, 기량과 수준함량 미달이 되는 고만 고만한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고,, 실력은 없는데?? 선발기회를 안준다고 불만과 불평을 하는 저질 선수들이 너무많아! 이것이 팀웍을 무너뜨리는거지,,
올시즌 초반에는 토트넘 선수들이 그래도 전술적 단합이 되었음,, 서로 선발/교체/로테이션 대다수 수긍하고 팀을 위해서 약간의 팀플레이를 할려고 의식을 했더랬지,, 그런 결과 리그 최강의 1위를 달성했음,, 팀웍이 뭉쳐지면,, 무리뉴 사단은 결과를 낸다는거지,,
그런 균열이 깨진것은? 개인플레이를 선호하는 선수들이 잦은 교체와 선발에서 밀려 나면서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것을 SNS 에서 표출하면서 팀이 망가지기 시작함,, 그리고 기름을 부은것은? 케인의 한달정도 부상 공백기 동안에,, 팀웍이 유리잔이 깨지듯이 깨진것임,, 이후 팀은 나락으로 떨어짐,, 케인이 복귀했지만? 팀웍은 여전히 단합이 안됨,,
그 중심에 대다수 선수들임,, 누누히 말하지만,, 기본적 이상에 실력을 보여주면? 무리뉴는 지겹게 쓰는 감독임,, 실력도 랜덤이고,, 선수태도 역시 반항을 하면 안쓴다는거지,, 가끔 마지 못해서 컵대회 로테이션용으로 몇번 사용할뿐,,
토트넘에 회장은 감독을 교체해도? 현재 토트넘의 스쿼드로는 개혁이 안됨! 케인,손은 나이 먹었고,, 여차피 끝물임,, 마침 코로나 시대로 다른 팀들도 재정악화로 영입도 애매한 시점으로 나이가 걸리지,, 그들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이하에 선수들 수준이 너무 떨어짐,,
선수들 버릴때는 버려야 됨,, 기본적으로 팀에 도움이 될만한 실력을 보여주면서 팀플레이를 할려는 의지가 강한 선수들 아니면,, 내치는것이 맞아,, 그런 선수들 데리고 있으면,, 결국 팀이 망가짐,, 맨날 항명하고,, 팀분위기 흐리고,, sns로 말장난이나 처 하고,, 언플로 호소나 하지,, 실력으로 보여주면? 무리뉴가 아니더라도 그 어떤 감독이라도 지겹게 쓴다,,
어린 선수들은 기회를 주는것이 맞기에,, 데리고 가지만,, 그외는 과감하게 내쳐야 됨,, 트레이드 카드로 최대한 활용해서 처분해야 됨,, 그리고 무리뉴가 사달라는 선수 몇놈은 몸값이 엄청나게 비싸지 않는다면,, 트레이드 카드를 최대한 활용해서 스왑딜을 해도 좋고,,
일단 중앙센터백 영입은 반드시 해야 됨,, 알다시피 이런 사단이 생긴건?? 토트넘에 중앙센터백이 너무 약해서 생긴 팀붕괴임,, 득점을 해줘도,, 어의없는 실수를 센터백들이 돌아가면서 날려버린 경기가 많다는거지,, 중복된 윙어선수들도 처분하고,, 하위리그나,, 하위팀에서는 데려 갈려고 하는 적당한 몸값이라서 처분하기는 어렵지 않을것임,, 근데 리그에서 보면 프랑스쪽 선수들은 예전부터 ,, 항상 팀플을 깨는 선수들에 중심에 서 있어,, 자기들 중심적이고,, 항상 항명을 서슴없이 표현하지,, 항상 팀플 흐리는 선수들은 거의 프랑스 선수들이 많음,, 음냐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