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번째글] 코로나 1년이 벌써 지나갔군,, 세월 빠르군,,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1월말쯤 어쩌고  저쩌고 뉴스 터지고,, 마스크  모두 착용하면서 근무하라고 사장 지시하자,,바로 작년 2월부터 마스크 착용하면서  근무했는데,, 아직도 코로나 코로나 거리는거 보면,, 이놈에 코로나는 보통 바이러스가 아닌가 봄,, 태어나서 첨으로 바이러스  때문에 1년내내  주의한적은  처음이라,,


나 같은 경우는 이런 시대를 예측한건 아니고,, 황사/매연/공기오염/공장먼지 등 매년 공기오염도가 좋지 못하는 시대로 가고 있기에,, 푸른 하늘 보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스스로 나 자신을 보호하고자? 면역력 강화 취미를 가지게 됨,,

 

최근 10년동안 감기약을  먹어본적이 없을정도,, 감기에 걸려서 고열이 나고,, 그런적이 없다는,, 정말 밖에서 오돌돌 떨다 들어오면,,,간단한 코물 조금 훌쩍거리고,, 한두어시간 방에서 지내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독감 예방 주사도 어릴때 말고는 맞은적이 없음,,


군대에서 맞는 주사 말고는  사회 생활하면서 몸에  주사바늘 들어간적이 없을정도,, 물론 공장에서 일하다가,, 작업중에 18바늘 꿰멜정도로 찢어진 경우는 있었지만,, 그외 특별하게 병원까지 가서 진료를 받은적이 없다는,,


매년  봄~여름 사이가 되면  바나나 존나 먹어줌,, 이때가 바나나 가장 맛있을 시기라,, 그럼 가을/겨울 면역력이 존나 강화됨,, 그외 기본적인 채소,과채류(고추/양파/마늘/파,,) 즐겨서 조리시 먹고,, 담배 안피우고,, 술도 끊었고,, 음료수도 끊었고,, 우유도 끊었고(두유,요쿠르트만 먹음),, 콜라도 끊었고,, 밀가루 치킨도 끊었고,, 치킨은 가급적 옜날 통닭으로 밀가루 없는거 먹거나,, 아니면 불로만 바베큐 소금구이로 먹는편임,, 닭을 먹지만,, 치킨는  웬만하면  내돈 주고 안사 먹는다는,, 짜장면도 끊었고,, 햄버거도 끊었고,, 피자만 가끔 감자/고구마피자로 먹는편,, 이걸 거의 10년째 유지중임,, 라면류만 못 끊음,,  라면/국수 이런 면종류 좋아하는지라,, 그외 배달음식을 끊은건? 일단 배달음식 먹으면  종종 배가 아파,,그래서 식당이고 어디서 음식을 사서 먹었는데 배가 아프면 그 식당 안감,, 물론 주기적으로 계절별 회충약은 먹음,,


무튼,, 단순한 면역력를 강화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그런 위주로 먹는편임,, 알다시피 면역력에서 가장 취약점은 쉽게 먹는 음료수임,, 과다한 당류가 좋지못함,, 먹어도 과일을 직접 먹고,, 과일도 몇개 종류는 식전에 먹고,, 식후에 먹는 과일은 바나나/파인애플정도임,, 이런것도 몰랐을때는 식후에도 사과, 귤 먹었는데,, 과일 먹는 요령도 생기면서  웬만하면 식전에 미리 먹거나,,  식후 3~4시간  지나서 먹거나,, 보통  점심전에 먹거나,, 아님 저녁밥 먹기전에 간단하게 과일을 몇개 미리 먹어두는,,


등등,, 여러가지  스스로 내 몸에 맞는 면역력 강화 시스템을 가동해서 수년째 그리해옴,,웬만하면 코로나 시즌에도 큰 걱정을 솔직히 안했음,,  집<>회사  집<>시장/마트,, 짧은 동선으로,,  거의 불필요한 외출을 줄였음,, 또는 인터넷으로 주문하거나,, 특별하게  지인들과 저녁/술도,, 집으로 가서 먹었음,, 물론 그것도 가끔,,  거의 집콕을 했죠,,


이런 전세계 팬데믹 시기때는 집콕이 보약임,, 가까운 외출할때는 마스크  최소 1회용은 착용,, 그냥  돌아 다닌적은  없음,, 나는 모범시민이거든,, 음냐냐냐냐냥,, 나는 무증상자 일 가능성이  높음?? 걸려도  내가 걸린지를 모르는..  1주,, 2주,, 3주,, 4주,,10주,,20주,, 생활하면서 지나면서 알아서 스스로 내 몸에 면역력 항체가 생겼을것임,, 허나  최대한 외출 삼가를 했음,,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혹시나 잘못될수가 있기에,, 서로 주의하고 조심할뿐임,, 또한  무증상자라고 해도,, 어느정도  항체가 생기는 시기까지는 늘 조심해야 되기에,, 서로가 주의하면서 생활하면 된다구,, 

 

그리고 항체가 생겼다고 해도 일시적일것임,, 결국 스스로 몸관리 잘하면서,,평상시 마스크는 기본에,, 외출삼가,, 분위기를 볼뿐임,, 지금 당장 벗꽃구경 안가면 뒤지나? 몇년 안본다고 해도 상관없음,, 그런곳에 갠히 기웃거리다,, 재수없으면 바이러스 걸릴 가능성이 높기에,, 사전에 사람들이 붐비는 곳은 출퇴근시 지하철을 제외하면? 일부러 놀려고 그런곳들은 방문할려고 하지도 않음,, 음냐냐냐냥,, 놀 시기는  아직도  살면서 많아,,지금  코로나시기에 노는 목적으로 구지 밖에서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싶지는 않음,, 군대도 갔는데 2년 못참겠어? 음냐냐냐냥,,


물론 내 몸에 감사하기도 함,, 나는 스스로 내몸에게? 고맙다,, 잘 버텨줘서 고맙다,,를 자주 말해주는 편임,, 그리고 잠자기전에 우주의 기운이여 내게로 오라,, 스포츠토토 당첨운이여,, 재물운이여,,건강운이여,,행운이여,, 나에게 오라,, 우주의  기운이여,, 수시로 속싹이면서 자는편임,, 

 

왜냐면? 나는 God를 믿지 않거든,, 인간이 만든  신은  나는  믿지않아! 나는 우주를 숭배함!  광활한 우주의  신비함,, 그것만 믿을뿐,, 신이라는 자체를 믿지않아!,, 당근 종교도 나는 없어,, 무교야,, 음냐냐냐냐냐냥,, 물론 우리 가족들은  불교/천주교/기독교  다양해,, 어릴때 모든 종교를  다 따라다녔지,, 가봤지,, 성인이 되고 결론은? 나는 무교를  선택했어,, 왜? 나는 지식인이거든,,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1도 없어!  어떤 종교도 증명을 한 종교는 없다는거지,,  그래서 안믿어,, 

 

그렇다고 자는 막살지 않았지,, 온라인  블로그에서 가끔 욕질을 하지만,, 그건 주체가 있지,, 공인/정치인/대통령/기업인/스포츠인/선수/심판/구단/협회/감독/연예인/해외 등등,, 오프라인에서는 욕도안해!,,  가족사는 좀 있지만,, 그건 가족들간에 이야기고,, 그외 타인과 삶에서,, 나는 항상 이 단어를  생각해? 역/지/사/지,, 오케이? 이거 하나면 타인과 트러블 생길일10%도 안생기지 나는 타인과 오프라인에서 꼬이는걸 가장 싫어함,, 귀찮거든,,! 

 

무튼 코로나 1시즌,,, 새로운 경험이군,, 모두가 건강하게 다시 웃고,, 마음껀 내가 좋아하는 뒷동산 산책도 할수 있는 그런 시절이 다시 오길 바라며,, 음냐냐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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