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계를 보니깐 유기견 1일 평균 300마리 정도가 버려지고 있는중임!

개를 키우고 싶은 욕구는 거의 TV동물프로/유튜브/sns영상들/펫샵/등등 이런 매체와 개인플랫폼에서  동물들에 귀여움/앙증맞은애교/ 그런 영상물로인해서,, 나도 키우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처음에 그냥 충동적으로 키우기 시작할것임,, 

 

원래는 사람들이 동물들을 집에서 키우는 빈도수가 거의 시골집 위주였고,, 도시는 마당이 있는 주택가 사람들만 한정적으로 키웠지,, 1일 평균 유기견 버려지는 숫자가 300마리가 넘는 이유는? 대다수는 저런 TV동물 방송매체를 보면서 나도 키울래,, 나도 키우고 싶어,, 그리고 맘이 변하면 버려지는 유기견들이 많아지는것임,, 

 

키우다 보면 싫증나거나,, 개인적인 이유로 키우기 애매해서 또는 동물들이 아프면 병원비도 상당하게 많이 들어가서,, 먹거리부터 시작해서,, 상당한 돈이 나간다는거지,, 처음에는 사람들이 잘 모르지,, 그냥 귀여워서 강아지때 바로 영입했기에,, 그러니깐 너도나도 쉽게 키우면서,, 아파트/빌라/원룸 사방팔방에서 키우게 되는거고 ,, 거기다 개들 소음유발로 옆집들과 자주 싸우기도 하고,, 그러면서 감당이 안되면 서로 스트레스 받아서 이사를 가거나,, 버려지는 개들이 1일 평균 300마리가 넘는다는거,,

유기견보호센터 사람들도 짜증내더만,, 이렇게 많은 개들이 버려지는걸 보면 화가 난다고,,  지금은 유기견센터에 강아지들 들어갈 자리도 없을정도로 부족할판임,, 대다수는 안락사 시키고 있고,, 태반이 죽고 있는중,, 그중에서 운이 좋은 선택을 받은 귀여운 강아지들만? 또 입양을 떠나지만,, 그들도 언제 다시 버려질지 시간만 문제일뿐,, 반복이겠지,,

강아지를 끝까지 키우는 사람들은 생각만큼 많지 않다는거,, 키우다 키우다 애정주고,, 점점 병원비 많이 나오거나,, 개가 커지거나,, 아프거나,, 귀여움 상실하면 다른 동물에 눈이 돌아가서,, 다시 버려지는 악순환,, 생명에 감정을 가진 동물을 막 무심하게 버리는 행동은,, 내가 볼때는 개고기 먹는 사람보다,, 버리는 유기견주들도 더 나쁘다고 생각함,, 그리고 자기들 맘대로 강아지 교배시켜서 이상한거 만들고,,성대수술, 꼬리짜르기, 중성화수술,,, 음,,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더 잔인하더만,, 개고기 시위하는 단체들 보면,, 저런것들은 또 동물단체는 조용하더만 ,,

특히 아파트내에서 개/고양이 문제 참 많은데,, 이런거 못 키우는 법을 만들어야 됨,, 정말 동물들을 사랑한다면? 아파트 집에서 안키우는것이 좋은것임,, 한마디로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키우는 문화를 만들어야 됨,, 어느정도 마당도 있고,, 견주도 능력있는 사람들이 키우면서 가야지,, 능력도 안되는데,, 본인들이 외롭다고 쉽게 키우다가,, 쉽게  버리는 1일 300명에 견주들은,, 반성해야 됨,, 쓰레기 분리수거는 잘하면서 동물들은 몰래 버리네? 그냥 차라리 유기견센터 갔다주던지,, 왜? 갔다주면 안락사 시켜서 불쌍해서 그냥 버리는거야,,  진짜 왜들 그러는지,,

 

유기견 사회문제 악순환을 안볼려면? 키우는 사람들에게 저런 제약을  걸어야 됨,, 또 국가에서 하두 사람들이 쉽게 버리니,, 책임감을 줄려고 동물보유세를 만들려고 하면,, 견주들은 또 반대하더만,, 어떻게 하라는거야? 유기견 안락사 시키면 또 반대하고,,  머 어쩌라는거야,, 지들은 키우기 애매하면 쓰레기마냥 막 미안해 한마디만 말하고?흑흑  잘살아,, 휙  버리고,, 너무 비양심적이잖아,,

 

그렇게 버려진 개들로 인해서 길가에서 어린 10대들 물려서 죽는 사건들도 종종 나오고 있어,,  참고로 강아지 데리고 산책나와서 그냥 목줄 안메고 돌아다녀서 위험하니,, 목줄 메라고 단속할때 우리 개는 안물어요? 이상한 아저씨네,, 이런 내로남불 많았지,, 거기다 심심찮게  물리는 사건들이 많아지니,, 입마개도 막고 나와야 하는데도,, 이거 지키는 견주들 있나? 우리 개는 안문다구요,, ㅋㅋ 내로남불 ,, 그리고 귀찮으면 휙 버리고 가고,,

유기견 문제는? 애시당초 키우는 사람들 문제임,, 단속을 해봐야 얼마나 되겠어? 벌금이 있어도,, 걸리는 사람들이  미미하니깐,, 저렇게 버려진 유기견들이 많은거지,, 인력도 낭비지,, 다른 사회문제들이 얼마나 많은데,, 유기견 단속을 어떻게 하겠음,,  동물들을  키울때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키울수 없는 ,,약간 귀찮은 단점같은걸 만들어야 됨,, 너무 쉽게 누구나 키울수가 있다보니깐? 그만큼 쉽게 버려진다는것임,,

 

일단 강아지들 몸속에 내장형 바코드를 장착하도록 해야됨,, 견주가 무단으로 버릴때  사회적 문제가 큰 만큼 벌금도 쌔게 때리고,, 그리고 평생 그 사람들은 어떤 동물들도 키우는 자격미달로 등록해서 다음부터는 키우지 못하도록 하는것임,, 그리고 무단으로 버린 견주는 사회봉사 시간으로 유기견센터에서 봉사를 하도록해서,, 버려진 유기견들에 삶을 보여줘야 됨! 

그리고 동물병원에 건강검진 체크하러 올때,, 강아지 몸속에 내장형 바코드가 없는 견주들은 동물병원에서 만들어주고,, 견주등록을 하도록 해야됨,, 처음에는 사람들이 귀여워서 건강체크 하려고 병원을 자주 데려갈것임,, 최소 한번은 데려갈꺼라? 그때 견주등록이 안되어 있다면,, 등록하도록 그런 견주문화 조성을 해야됨!,, 그래야 버려지는 유기견들 단속이 좀 되는거지,, 

 

그리고  몇명에 잔인한 견주는 개를 버리기전에 강아지 몸속에서 내장형 바코드를 빼낼려고  시도를 할수도 있기에? 그런 경우에 대비한 방식도 필요함,, 내장형 바코드가 몸속에서 나오면 자동 파괴가 되도록 만들어야 됨,,  주기적으로 동물병원을 방문하지 않는다면 견주를 의심해야 됨,,  물론 대다수 도시 사람들이 버리기에,, 도시에 사는 견주들은 잘 체크해야 됨,, 

 

참고로? 개는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 동물임,, 특히  어린이들, 아이들을  물어 죽이는 대표적인 동물이지,,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들과 개랑 같이 있을때 주의가 필요한데,, 우리 강아지는 안물어요? 응 물어서 죽인다고,, 안전불감증,, 조심,, 그리고  주변 이웃들에 스트레스 안받게 키워야 함,, 개를 키우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안전교육,, 개지침서를 배우고 키워야 하는데,, 주변인들 불편하게나 하고,, 왜? 구지 아파트/원룸/빌라 방구석에서 꾸역 꾸역 키울려고 하는건지?,, 그리고 감당이 안되면 그냥 버리면 끝,, 이것이 한국인에 평균적인 개사랑!

개인적으로 나는 도시에서 개를 키우는것을 반대하는 쪽임,, 짐승은 방이 아니라,, 밖에서 키워야지,, 개 키우는 집 놀러가 보면,,거실에 들어서는 순간 특유에 개냄새 오질라게 남,, 견주들은 무감각해서 못 느끼지만,, 개를 안키우는 사람들은 그 냄새 딱 맡음,, 자기집도 아니면 집주인과 그런 부분으로 많이 싸울것임,, 서로 스트레스 받고,, 암튼 나도 동물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동물을 키우는것과 좋아 하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는 점,, 많은 책임감도 필요하다는점,, 명심해야 될것임,,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키우질 말아야 되구! 그것이 가장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