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김밥도 끊었음,, 사서 안먹음!
알다시피 김밥은 가장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인데,, 언제부터가 김밥을 사와서 먹으면? 항상 배가아픔,, 동네김밥집들을 순회하면서 한번씩 사와서 먹어봐도 비슷했음,, 외부 음식을 거의 안사먹고 직접 만들어서 먹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그런 현상이 생긴거 같음,, 겨울/여름 날씨 상관없이 배가 아팠음,,
이걸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음,, 스스로 내린 결론은? 첫째 식당에 위생청결상태가 뭔가 어디서 문제가 있는거야,, 조리시 어떤 공간이 불청결하거나,, 조리기구들 세척시 소독을 덜 했거나,, 둘째 뻔하지만 재료가 상했거나,, 눈에 보이는건 그럴듯한데,, 실제로는 상온에서 보관을 잘못했거나,, 관리부족이거나 그런것들로 인해서 먹으면 배가 아파올수도,, 가령 햄/소세지/맛살 이런거,, 보기에는 그럴듯 하지만 보관상태에 뭔가 틀어졌을수도,, 셋째는 양념임,, 조미료 상태를 과하게 첨가했을시,, 또는 자체로 만든 조미료가 음식과 부조화를 만들어서 먼가 먹으면 배가 아파오게 할수도,, 넷째는 김상태임? 생각외로 김상태가 뭔가 잘못이 되었거나,,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ㅋㅋ
가령 과거에 시금치 김밥? 이것은 거의 직빵임,, 시금치는 보관하기가 좆나 힘든재료임,, 당일 바로 만들어서 사용해야지 그외는 상온에서 상하는 재료임,, 요즘은 시금치 김밥 살아진 이유가 그것임,,관리하기 힘들고,, 냉장고에서 보관? 시금치는 냉장고에서도 빨리 상하는 재료임,, 가정주부들은 알것임,,ㅋㅋ
분식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김밥은? 사실 굉장하게 심플하면서 간단한 음식이지만,, 생각외로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서 한끼를 먹어도 나름 웰빙스러움,, 그런데 김밥이 생각외로 식중독에 민감함 음식임,, 내 결론은 식당내부에서 조리시 위생청결상태 불량,, 그것이 아니면 재료 보관상태가 불량,, 아니면 재료손질을 대충해서 그럴수도,, 안보이는 공간에서 미리 만들어두는 재료들 대충 손질하고 막 쓴 경우,, 아무래도 문제가 생길수가 있음,,
또는 김밥을 조리시? 보통 1회용 비닐장갑을 사용함! 그런 보셈,, 고무 장갑처럼 벗었다,, 착용했다,, 그렇다 보니깐,, 은근 1회용 위생장갑을 수차례 사용하는 부분이 문제가 될수도,, 왜냐면 상온에서 오랫동안 비닐장갑을 그대로 두면 비닐표면에 음식재료에 물기가 묻어있으니깐,, 무튼 1회용 비닐장갑인데 한번쓰고 안버림,, 1회용 장갑 표면에 세균이 왕성하게 번식해서,,김밥을 말을때 영향을 받는것이 아닌가? 걍 나의 좆문가 분석임,,
사람들이 종종 나에게 말함? 너가 위장이 약해서 그런거 아니냐? 라는 질문도 받았는데,, 내가 토종 시골출신임,, 인천에 초딩3~4학년쯤 전학와서,, 살았지만,, 어릴때 베어그릴스급 생 시골출신임,, 어릴때 산에서 대장놀이하고,,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탐험과 탐사를 즐겼음,, 실제 동굴도 내가 발굴했음,, 동네 주민들은 동굴이 존재한지도 몰라! 쉽게 노출이 안되는 곳에서 찾은거라,,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때 보니깐 동굴이 발견이 되었다? 뉴스를 본적이 있지만 그 동굴은 내가 이미 7살~8살사이쯤 친구들과 산악 탐험할때 발견한것임,,ㅋㅋ
이정도로 나의 위장상태는 A급임,, 초딩때 별명이 천리안이였음,, 시력검사 단계를 모두 뛰어 넘음,, 오죽하면 선생님에게 외운거 아니냐고 오히려 혼났음,, 그래서 선생님이 테스트한다고,, 시력범위 넘은 거리에 게시판에 볼펜으로 작은 글씨를 적었는데,, 그것을 내가 읽어 버렸지,, 그정도 클라스였음,, 건강밸런스 거의 지구인급이 아니였음,,
시골에 살면,, 알다시피,, 지/공/해 막 먹음,, 몸자체가 세균에 강한 면역력을 시골출신들은 가지고 있음,, 호기심으로 산에서 보이는 열매 등등 약초,, 다 찾아서 먹고,, 별의별걸 줍줍 먹고 다녔음,, 건강했다는거,, 음식을 먹고 탈 난적이 없음,, 도시에 와서도 탈난적은 고등어 식은거 잘못먹고,, 여름에 식중독이 걸린거 빼고는 어릴때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난적이 없었음,, 거의 음식은 집에서 먹었고,, 사 먹는거야 기껏해야 떢볶이,, 핫빠,, 붕어빵,, 오뎅,, 김밥,,등등 이런거라서,,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크게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탈이 난 기억이 별루 없었음,, 최근 이런 현상이 생긴것임,, 그 이유가 내가 직접 조리해서 먹는 년도가 길어지면서,, 거의 식당음식을 안먹게된 이후부터,, 밖에서 사먹는 횟수가 늘수록 그만큼 배가 아파옴,, 똑같은 음식,, 내가 집에서 조리해서 먹으면 맛이 있던없던,, 배가 안아픔,, 근데,, 그 음식을 식당가서 사 먹으면 배가 아픈 현상이 자주 발생이 됨,,
그 현상들이 위에 서두에서 말한 김밥을 예시로 말했지만,, 저런거 같음,, 음식을 내가 직접 조리해서 먹는 습관이 늘어나면서 그때부터 생긴현상임,, 물론 그 이전에 짜장면은 대표적으로 배가 많이 아팠음,, 어릴때 짜장면 먹고 배가 아픈적이 없었는데,, 시대가 변했는데,, 짜장면 시켜서 먹으면 항상 배가 아픔,, 그때부터 점점 음식을 직접 조리해서 먹는 습관이 생긴거 같음,, 물론 자취를 오래하다 보니깐 내가 만들어서 먹는횟수가 늘면서,, 식당들 조리하는 스타일과 달라지면서 아무래도 조미료량에 비중이 줄고,, 재료 위주로 가는 정통파 조리를 해서 그런지? 암튼 식당음식은 외부에서 마지못해서 사먹어야 되는 상황이 아니면,, 솔직히 먹고 싶지가 않음,,
날 이렇게 만든건 식당 자영업자들임,, 그래서 난 그들을 믿지 않아! 개들은 온리 장사속임,, 중국산 김치 문제가 있다는거 대대적으로 뉴스보도로 나와서 국민들 거부감이 생겼는데? 아직도 식당에서 중국산 김치 나오죠,, 자영업자들 수준이 그러함,, 직접 겉절이 김치를 간단하게 조리해서 내놓던가,, 아예 국산김치가 비싸서 타산이 안맞으면 애초에 주질 말던거,, 자영업자 지들도 안먹을꺼 왜 주는거야? 좆나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