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폴더 프로토 구성하고 종종 맞추는거 보면? 로또짤짤이를 이런식으로 해볼까
다폴더 단통으로 돌리면? 초반에 부러지던가,, 중간에서 부러진 경우는 처음부터 틀렸구나,, 생각하고 초반에 깨지면 바로 10폴더 구성해서 다시출격함,, 그리고 또 깨지면,, 일요일 오전에 남은 경기들로 재출격,, 이것이 프로토 주말에 토/일 단통다폴더 짤짤이 보통전략인데,, 문제는 누구나 그렇듯 어디 지점에서 틀릴지 모름,, 어디서 맞을지도 모르고,,
이럴때 ? 과거에는 다폴더 당첨 거액소스는,, 앞/뒤 보험을 받치면서 한개씩 빼보거나,, 중간에서는 어디서 부러질지 모르기에,, 초반/막판에 보통 방어를 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다폴더 배당률이 평범하면 그냥 보험없이 그냥 맞으면 맞고,, 틀리면 틀린다는 생각으로 한두장 사면서 프리하게 구매하고 즐기는편임,,
머,,,10경기 3경기 틀리는 갯수는 정상범위이기에,, 로또 다폴더를 구성할때? 앗싸리 그냥 뒤에 3경기를 삭제해 볼까? 보통 초반부터 적중하면서 흐름이 좋을때 7~8폴더 경기까지는 다이렉트로 종종 맞음,, 그리고 나는 다폴더매니아라서 그냥 내식대로 돈을 천원미만으로 버리는것임,, 다폴더를 맞춘다는 카타르섹스를 그냥 도박에서 느끼고싶기에ㅋㅋ
그러니깐? 처음에 적당한 다폴더 10폴더를 일단 만들고,, 실제 구매는 7폴더만구성(뒤3경기제외) + 주력2폴더(누구나 강하게 생각하는 2경기는 있을것임) = 그럼 최종 9폴더로 적당한 로또짤짤이 소스가 탄생되는것임,,
여기서 좀더 조합 섹스테크닉을 발휘해보면? 음 1번/8번/9번= 2마킹 보험으로 8조합을 방어해 보는것임,, 일단 이백냥으로 9폴더 1장을 구매하고,, 초장/후장을 방어한다는 생각으로 1번/8번/9번 경기는 2마킹으로 백냥씩 조져서 8조합/9폴더를 ,, 그럼 알차게 천냥을 소진하는것임,, 또는 1번/2번/9번을 2마킹으로 방어한다던지,, 무튼 1번/2번/8번/9번 이 부분을 방어하는것임,, 천냥 적당히 버릴 소스를 좀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폴더수를 줄이면서,, 그것을 약간 주력2폴더 경기랑 조인해서,, 약간의 조합을 응용해서 초반/후반을 방어하는 전략을 구축하는거?? 그럴듯한데,,ㅋㅋ
물론 다폴더 주력 프로토를 돌리는 프로젝트를 해외축구 시즌에 할때는? 베팅전략이 있음,, 그것은 해축할때 가동하는거고,, 지금처럼 단폴더 로또를 가볍게 한회차 주말에 소진하면서 즐기는 정도로 마무하는 경우에,, 과거에는 완전 로또 수만/수십만배당으로 10경기 구성하고,, 몇장을 보험으로 초반/후반을 제외시키거나,, 다른경기로 교체하거나,, 핸디캡으로 바꾸거나 하면서 로또형 다폴더를 사곤 했는데,, 최근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깐?,,
다폴더가 다이렉트로 종종 잘 맞을때는 보통 7~8경기까지는 곧잘 맞추는 회차가 뜸,, 물론 자주 발생이 되는것은 아님,, ㅋㅋ 그래도 나름 그 부분을 활용해서,, 중간에 부러지는것은 앗싸리 포기하고,, 10경기중 2~3경기정도 틀릴때 1번~7번(8번)경기까지는 그래도 다이렉트로 맞고 가는경우을 감안하고 위에 조건을 대입해서,, 나름 전략을 구성하는,, 이렇게 해도,,어차피 총베팅비는 1,000원 소진한거라 이정도면 소액 짤짤이 매니아급임,,
아니구나,, 토요일 1차를 저런식으로 천냥 출발하고,, 틀리면? 다시 일요일 남은 경기로 2차 출격하면,, 결국 2천냥이 소진이 될수가 있겠군,, 근데 지금처럼 비시즌에 구지 로또를 2천냥 소진할 필요는 없기에,, 천냥정도내에서 돌리는것이 좋을듯,, 토사장에게 버리는 돈 구지 많이 줄 필요가 없죠,, 어차피 스포츠 기금발전으로 많이 투자를 내가 해주는쪽이지만,, 솔직히 스포츠 발전기금 별루 이제는 선수들을 위해서 주고 싶지않음,, 국내 양아치 선수들 너무 많이 보여서 정내미가 떨어졌음,, 어차피 잃을거면 최소액으로 잃으면서 즐기자 마인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