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외국인들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문체부가 하면 좋을거 같은것들은?
대한민국은 원래 관광객들이 찾아오기 싫어하는 국가중에 하나임? 순수한 여행으로써 오는 볼거리 재미가 부족하기에 대부분 일본/동남아쪽으로 넘어 간다는것임,, 아무리 한류바람이 잠깐 분다고 해도 일시적임,, 외국인들에 여행감성 대부분은 자연/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야 그들에 마음을 움직일수가 있음,,
일단 한국은 어필할수 있는 여행 스타일은? 도시여행/먹거리여행/의료여행/정도임,, 이정도는 외국인들이 필요에 의해서 오는 가장 인기있는 여행 아이템에 일부분임,, 그외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할려면? 외적인 조미료가 더 필요함!
한국에 멋을 알리기에 좋은곳은 경주임,, 그리고 민속촌 / 한옥마을/ 서울도심에 인사동 / 이런곳들이 대표적인데,, 그외 생각만큼 너무 부족함,, 외국인들에 여행 이동에 편리성을 보장해줘야 될거같음,, 민속촌/한옥마을/경주에 가는 특정 시간대에 일부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는것임,, 직접 외국인 관광객을 버스에 태워서 한국에 멋을 구경할수 있는 지역들은 관광객 전용 무료셔틀 버스를 운영하는거지,, 또는 한국 전통문화 지역을 관광할려는 외국인들은 대중교통비 할인을 대폭 시켜주는것임,, 여행에 필수인 이동거리에 거마비를 조금 관광부에서 보태주는것임,, ㅋㅋ
솔직히 한국에 전통 멋을 구경할려고 가는데,, 이정도는 해줘야지,, 이거라도 해줘야지 시부레 뭔가 +핸디캡이 생겨서 그나마 외국인들 입장에서 한국 전통문화 여행지를 갈때 특정시간대 무료 셔틀버스가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이런 소문이 국제적으로 퍼지면 관광객들이 한국을 더 선호할수도 있다는거지,, 어차피 그들은 관광객이라서 여행지 도착하면 돈을 쓴다고,, 그런데 관광객들이 한국 전통 여행지에 그나마 적게 오니깐 큰 도움이 안되는것임,, 여행지가 활발하게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관광부가 저런 특혜를 만든다면 좋을거 같음,,
그리고 외국인들이 비행기 타고 한국에 놀러왔는데,, 지역을 잘 알겠음? 민속촌이 어디 있고,, 한옥마을이 어디있고,, 전통마을이 어디가 유명하고,, 어디가면 한국인에 멋을 더 느낄수 있는 곳들 찾아 다니는것도 힘들어 함,, 물론 유명한 지역들 가령,, 경복궁 이런데는 다들 알지만,, 한국에 전통마을 지역에 여행을 갈때 무료셔틀버스가 운행이 된다는걸 안다면? 더 활기가 생기지 않을까,, 알아서 편하게 보셔다 주니깐,, 한국 전통지역에 관광지를 더 많이 찾아다니면서 구경할수도 있지 않을까?,,망상인가ㅋㅋ
물론 처음부터 한국에 전통마을 여행지 한국에 멋을 보고 싶어서 경주 등등 직접 찾아서 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단 현재 한류바람으로 그냥 한국에 도시에 놀러왔어? 먹거리도 먹고,, 쇼핑도하고, 그러나 그외는 부족하다는거지,, 그런데 그들을 잡아서 직접 여행지에 처박아서 넣어 버리면 된다는거지,, 그러니깐 지역별로 외국인 관광객들 유치를 위해서? 관광객 전용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해야 됨,, 이렇게 해주면 어디 어디에 한국만에 멋을 느낄수 있는 전통 여행지가 많구나? 내가 알던 한국 여행정보에서는 부족했는데 직접 이렇게 지역별로 무료셔틀버스 운행을 해주니깐 더 쉽게 방문도 가능하고,, 몰랐던 새로운 한국의 전통 고유한 관광지들을 아기자기하게 노출시켜 주는 효과가 크다고 생각됨,,
알다시피 대다수는 한국에 여행을 오면 기본적으로 서울임! 거의 80% 비중일것임,, 대다수 한국에 도시여행/먹거리여행/쇼핑/의료여행 대부분임,, 서울에서 한큐에 끝낼수가 있음,, 너무 서울에 쏠린다는거지,, 그럼 다른 관광지들은 손빨고 있어야 하는가?,, 언제까지 관광객들이 올때까지 기달릴것임??? 직접 찾아가서 모셔 가세요! 그리고 편하게 다시 태워서 보내주고,, 이정도는 해야지 그들이 서울 구경하러 왔지만? 무료셔틀버스 운행으로 한국에 전통지역을 구경할수가 있네? 한번 가볼까,, 이런 호기심이라도 생기지,,그러면서 하나 하나 그들에게 지역별 한국에 여행지가 외국인들에게 조금씩 노출이 되면서 알려지는거지,,
그리고 먼저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대한민국에 들어오면 어디를 거치죠? 바로 인천공항임! 인천공항 근처에 적당한 갯벌 지역에 사극드라마/사극영화 미니 세트장을 건설해서 먼저 한국에 전통에 멋을 알리면서 약간에 거부감도 줄여주는것임,, 이런것이 한국이구나? 이런것이 과거에 한국문화에 멋이였구나,, 먼저 맛을 보는거지,, 그리고 그 주변에? 지역별 무료셔틀버스를 항상 대기시켜서 홍보하는거지,, 오케이 문체부? 나의 아이디어가! ㅋㅋ
그럼 외국인 입장에서? 아,, 좀더 한국스러운 전통에 멋을 느끼고 싶은데 저런곳을 찾아서 가고 싶다,, 충동욕구를 만들어 주는 효과가 생긴다는거,,, 자연스럽게 지역별 관광지가 활성화 되는거지,, 물론 그 바탕은 어느정도 무료셔틀버스 운행은 해야 됨,, 하나를 얻기 위해서 하나를 포기하는것임,, 이렇게 생각하면 됨? 국내 교통 환승시스템인데,, 이것을 외국인 관광으로 들어온 사람들에게 관광전용 환승시스템을 제공하는거지,, 항공기 >> 버스<관광환승>지하철 ,, 관광환승시스템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환승을 시켜주는것임,, 거의 무료로 타고 다닐정도로,, 편하게 부담없이,, 한국에 좁은 땅을 쑤시면서 돌아다닐수있게,, 관광전용환승시스템(외국인관광객전용임),, 이정도 해줘야,,그들이 찾아서 다니겠지,,
언제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한국에 전통 여행지를 직접 찾아서 오기만을 기달릴꺼니? 기껏해야 서울/부산/한옥마을/경주/인사동/경복궁/남산타워/먹거리/병원 ,, 매우 제한적이고,, 대부분 서울에서 해결한다는거지,, 숙식도 대부분 서울쪽이고,, 교통이 편리하거든!
그러니깐 기본적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잡는 호텔근처에 지역별 관광객 유치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적절하게 운영하면,, 편하게 그들이 한국에 잘 가지않는 외국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런곳들도 여행을 다닐수가 있다는거,, 쉽게 1박2일 개념이지,, 그럼 기본적으로 여행지에 도착해서 1일정도 묵고 더 놀다가,, 다시 자신에 메인 숙박시설이 있는 서울로 복귀하는거지,, 어때? 문체부 솔낏하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