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영감을 받기 시작한 아이큐 테스트 큐빅을 풀면서 영감을 받음?

데이터 사이트에서 수집하러  다니다가? 우연찮게 아이큐 테스트 광고를 보게 됨,, 그리고 그걸 클릭하니깐,, 50개정도인가 푸는 단계가 있었는데,, 그걸 몇시간 투여해서 시도했음,, 그리고 클릭 할려니깐 유료로 넘어가서 저의 아이큐가 몇인지는 실패 ㅋ 무료인줄 알았는데 유료였음,,


무튼 그걸 풀면서? 데이터 도형을 이용하는 방식? 그래프가 있을것이고,, 숫자를 그런식으로 만들려면? 저런 바둑판 같은 엑셀에 데이터를 분산해서 거기서  연산을 시작해서 풀면? 거기서 근접한 데이터에 관심을 가지는,,

 

그래서 저의  시뮬레이션 그림이  저런형태임,,  축구승무패 3회차 시뮬을 돌려서 그림을 첨부해서 올릴때 유심히 보면 이해가 되실듯,, 물론 방향성은 다르죠,, 단지 데이터 숫자의 위치의 배열을  그렇게 만들었다는것임,, 큐빅 형태의 바둑판,,

 

참고로 저 그림의  답은 나도 모름,, 저는  이런식으로 풀었음? 아이큐가 정답은 없겠죠,, 문제를  낸 사람의 의도? 와 일치가 되던지,, 아님 일치가 안된 다른 방식으로 풀이를 했더라도,, 그 값이 유사하다면? 근접한 승률이 나오지 않을까? 그게  시뮬의 첫 발상이였음,,


과거에도 많은 연산작업을 했지만,, 너무 1차원적인 누구나 생각하는 방식? 배당업체도  알고 있고,, 수많은 베팅하는 사람들도 알고 있고,, 배당을 만드는 오즈들도 알고 있고,, 기본적인 데이터는  모두가 제공이 되어 있음.. 그걸 다른 방식의  전환? 발상의 역발상을 생각해서,,


아이큐 테스트 큐빅 도형처럼,, 그런식으로  배열을 만든것임,, 현재는 그것이 나름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는거  같음,, 축구는  좀  한주정도 더 그림조각(데이터죠)을 어느정도  맞출것임,,


혹시 저 그림의 풀이를 해보실려면 그림판에 캡쳐해서 한번 풀어보세요,, 제가 풀이한 방식은? 아래에 지금 올릴것이니,, 그걸 보지 마시고,, 자신들의 영감? feel 물론,, 아이큐 문제를 제시한 그 정답을 제가 풀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걸 하면서 요즘 새로운 다른시각에서 데이터를 연산을 해도,,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배당업체들도 그런 생각을 못할정도로,,

 

왜냐면? 상식적으로 베트맨  배당을  산정하는 직원들 그런 분들은 제가 알기로는 수학의 수재들로 알고 있음.., 수학에서는  탁월한 감각이 우수한 분들이 포진이 되어 있는,, 흔히 상위 1% 이내에  그런  인간들하고  대결을 하는데?,,


정상적인 정공법으로 수학적 확률 ,  수학적으로  풀이되는  확률의 방식은? 이미 오즈들도 알고 있다는고 생각하겠음.. 그래서  아이디어,, 즉 아이큐 문제처럼,, 답은 정해져 있겠지만,, 그걸 찾아갈때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이? 좀 다른시각일지라도,, 그것이 추구하는 데이터를  만들어  간다면? 그 누구도 저와 동일하게  풀이를 하는 사람들은  없지  않을까?..


그럼,,. 제가  위에 큐빅을 푸는  방식을  그림판으로  캡쳐해서  나열해 보겠음.. 킬링용타임임,, ㅋㅋ



먼저 첫번째  그림을  풀이한 그림임,, 저는  방향성을 ? 생각했음..  첫번째 ,, 그리고  두번째 그림의  형태를 보고,, 일단 먼저 방향성을 제시한 tip이 아닐까?라고 유추를 한것임,,


그래서 첫번째  그림의  방향성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 그리고 두번째 그림의 방향성은  좌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왼쪽.. 그리고,, 하단방향,,  즉?  흰색칸이 스타트 시작점이라고  스스로 타협점을 만든것임,, ㅋㅋ


첫번째  풀이를 하는? 그림을  2단계로  분리를 했음.. 맨오른쪽  흰색칸이 스타트가 되고,, 방향성은  왼쪽으로  그려지는.. 첫번째  흰색통을  버려라,,!  그리고  그 다음 노랑색통을  버리는데?  버릴때 길이.. 첫번째 버린  흰색통의  라인을  타고 들어가서 그 다음칸에  버려라!


라고,, 저는 풀이를  한것임,, 이게 맞는지 ? 나도 모름,,ㅋ  그럼 첫번째 칸은  흰색물감,, 노랑색 물감통을  버려서  완료가 된것임,, 그럼 2단계로,, 그 다음  흰색통을  버려야 하는데? 첫번째 줄은  이미  오염이 되어서 거기다 버리면 안됨,, 새로운 다음줄에 버려야  한다고 생각을  했음,,


그래서  2단계  첫번째  흰색칸을  대각선 첫칸에  버림,, 그리고 방향성은  왼쪽이라서 저는 하단일줄  알았는데?  첫번째 그림의 답은  첫칸 상단에 모두 버려져 있음? 그것이  힌트이자,, 문제를  만든  사람이 의도하는건  그것이 아닐까? 그래서 저는 대각선을  타고 첫번째 상단에 남은 두번째 노랑색 물통을  거기다  버린것임.. 그래서 그림을 보면?  초록색 1라인,, 그리고  보라색  2라인이  대각선으로 타고 형성이 된것이 아닐까? 저는 추론한것임,,




그럼   두번째 그림도 그런식으로 풀이 했음,,

 


 

두번째 그림에서 첫번째 흰색물통을 첫칸에 버렸음,,  그리고 옆에 노랑색 물통을 첫칸의 흰색물통의 라인을 타고,, 그아래 버린것임..  방향성을 아래라고 판단했기에,,

 

그리고 두번째 맨끝에 흰색 물통은?  이미 첫번째는  흰색+노랑을 사용했기에,, 그 다음 라인을 이용해서 버려야  하는데,, 저는  대각선을  첫번째 그림 풀이하듯이 이용했음,,  그래서  두번째 그림도 초록색1라인세트,,  붉은색 2라인셋트로 완성,,



마지막,, 세번재 칸의 그림도 마저 풀이하겠음,,, ㅋㅋ



첫번째 그림,,  그리고  두번째 그림을  서로 일맥상통하게  저의 풀이법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힌트는?  방향성,,  그리고  1라인,, 2라인을 사용해서 흰색과 노랑을  버려라? 라고 저는  팁을 만든것임,,


그래서.. 마지막  세번째 그림을 풀면?  방향성은  오른쪽임..  그럼 첫번째 흰색이 스타트 동일하구.. 첫칸의 상단에 부었습니다..  그래서  ABCDF 중에서 첫칸에  노랑색 칸을 제거했음.. 저것은  정답이 아닐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삭제를 한것임,, ㅋ


그럼  남은 경우의 수는 ? BDF임,, 사실  저는 처음에 B와F에서 고민을 많이했었음.. 그러나? 좀더 고민을 해서,, 저는 대각선 풀이법을 적용해서,, 1라인,2라인의 중복이 없이 새로운 접근법으로  흰색과 노랑색을 버린것데,, 항상 중복성은?   흰색을  처음으로  버린 시점을 노랑색도 그 라인을  타고 들어간다는걸  유추한것임,,ㅋㅋ


그런식으로  풀면?상단 첫번째 칸은  흰색,, 역시 첫번째 상단의 두번째 칸도 흰색으로 일단은 버려진것이다? 라고  1차적으로 판별을 한것임,,  그래서 그림에서 F를 쉽게 정답이 아닐까? 라고도  생각을 했찌만,,


첫번째 그림의 방향성의 정답과,, 두번째 그림의 방향성의 정답은? 노랑색이 합쳐진  1칸이였음..


이미  3번째 그림에  상단 첫번째는  왼쪽 흰색,, 왼쪽 흰색을 버리면서 이미 그 1라인을 사용한것이라고  저는 첫번째  풀이,, 두번째 그림의 풀이법을 적용해서 일단은 상단에 흰색을 다 버린것임,,


그리고  두번째 노랑,노랑을 버려야 하는데,, D번  그림처럼,, 첫번째 흰색을  버린 다음 라인을 사용해서 버리기로,, 그리고  대각선을  이용해서 버린다고 생각을 하니깐?  대각선에 노랑색 2개의 칸이 형성이 되어 있었기에,, 저는 그냥  D번을 최종적으로 선택을 한것임,,ㅋㅋ


항상 첫번째 1라인을 버리고,, 2라인을 버릴때,, 1라인과 2라인이 붙어있다는걸 저의 나름대로  재해석을 한것임,, 그래서 최종적으로 대각선으로 버린것임,, ㅋ



 그리고 이건,, 작년에  아이큐 테스트 머 그런거로?  사람얼굴 형태를 찾는거 보고,, 저도 몇시간 그림만 보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저는 13개를 찾았음.. 그것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얼굴,, 사람얼굴의 형태의 조건을 대입해서,,  13개의 그림을 그려냈음.. ㅋ 

 

아래 링크 글을 클릭하면 하단에  그 그림이 있을것임,,

https://soccervalue1x2.blogspot.com/search?q=%EC%96%BC%EA%B5%B4+%EA%B7%B8%EB%A6%BC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도 소요가  되지만,, 시간도  걸린다는거,, 다양한 생각,, 다양한 방식,,  그런걸 여러각도에서 생각을 해야하면,, 그런 시간이 몇일/몇주/몇달/몇년이 소요가 될수도 있다는.. 그 누구도 한방에 흔히 말하는 대박의 승률을 찾는 수식을 만들어 낼수가 없음..  그 승률을 예측하는 단계에 근접하도록 노력을할뿐임,,

 

과거에도  초창기때 한때  네이버 블로그시절에  신봉자 데이터가  한시적으로 인기를 끈적이 있었음.. 그때  엄청난 방문자 포텐이 터졌지요..  그 신봉자 데이터는 인간적으로  고행임,, 엄청난 데이터를 무식하게  막 끌여서  사용했음.. 지금 하라고 해도 못함,, 그방식은 너무 힘들어,, 몸이 지쳐.. 그때는  가장 정력과 정열이 강할때라,, 내가 미쳤음..  그 작업이 너무 재미가 있어서,, 거기에 빠져들어서 생활을 했으니,,

 

사람들은 궁금하죠? 어떻게 해서 그런 역배 경기들만 귀신같이  만들었냐? 찾았냐? 발상의 전환이였음.. 10폴더 정배당을 엑셀로 계산해서  가장 확률 높은 경기들을 뽑았는데,, 그것이  10개를 뽑으면  9개가 다 부러짐,, 처음에 실망을 했음.. 안되는구나? 근데?. 어,.. 그럼  이 로직을 사용해서 뽑은 경기들을 다 부러뜨리면  되는거 아니야? 실제로 그시기때  쓰나미 이변으로 뽑은 경기 족족 부러짐,,  그걸 한시적으로 활용을  했는데,, 한두회차 지나니깐,, 체력이 딸림,,

 

손가락에서 데이터 긁어오고 붙여넣기하고,, 연산하고,, 손가락에서 마비가 올정도,, 그래서 좀더 심플하게  편하게  하는 방식을 찾아 다니면서.. 내가 체력적으로 덜 힘들 데이터를 활용하는  그런 방식에 많은 고민을 하면서 몇년을  그런  생각으로  보낸거죠..


처음 본 사람들은? 와..  좋다,,신선하다 질문 들어오지요? 답을 해줄수가 없음.. 스스로 그런 노력을 해서 찾아야 하는데,, 쉽게 저에게 물어보면?,,  저도 알려줄수도 없지만,, 그것이 답도 아님,, 단지 현 상황이 조금 운빨로 맞아 들어가고 있는 시기일뿐임,,


더구나  도박은 특이한 분야죠..  학사/법사/의사/변호사/수학자/통계확률가/ 들도 도박판에서는 결국 그들도 사람임,, 안되는 분야임,,  승률을 정확하게 만들수가 없음.. 이미 100년전,, 150년전에 수학의 천재들이 이미 답을 내린 분야가 도박임,,

 

그것이 무슨 알고리즘,,  공식 이런걸로 해결이 안됨,, 단지 유사한 형태를 찾아 갈려고? 계쏙 새로운 방식과 수식 공식을 응용하거나,,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결과  그렇게 나온다면? 어느정도  잘 맞아 들어가는 로직이 나올때? 여기에  미친 사람들은  기분이 좋죠,,

 

허나? 그때뿐임,, 스포츠  승률은 계속 변화하죠,,  다수의  사람이  만들어  내는 종목은  더 심함.. 그  비중을 고려한? 노력을 많이 해야 된다는거죠,,  사람들은? 내가 블로거질하면,, 무슨  초절정의  전문가라고  알고 있음..  하수임.. 단지? 스포츠토토  좋아하고,, 그걸 연구하는 데이터에  재미에 푹 빠져서.. 2013년부터  이 지랄중임,,  한두해가 아님,, 


그나마 남들과 조금 다른 누적 통계를 활용가능하고,, 각종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몇가지 즐겨 사용하는 수식과 공식이 있음.. 상황별  리그별,, 조정을  하거나,, 변화를 주는면서  하는데,, 그런  과거에  노력의 산물들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음.. 


제가 몇분은 메일로 질문이  들어오면 답변을  드렸지만,,  그것도 시간이  남아서 드린거지,, 대다수는   그런류의  메일은  미리보기  첫두줄만 읽어보고,, 클릭도 안해요,,


그리고  무슨 책을 낸 저자라면? 그런 질문을 응하겠지요.. 저는 책을 출간한적도 없고,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토토데이터 만지면서  노는 흥미에  조금 남들보다  미쳐서 사는정도지..  전문가 아님,,단지? 열정이 남다르게 높다는건 인정함.. 그것이 저의 힘이자.. 프라이드임..


나도 모든 정보와자료  구글 영어로  사용해서 얻었음.. 쉽게 찾은것도 있고.. 몇개월 지나서 겨우 찾을때도 있고.. 몇년 지나서 잊을만 하니깐  검색의  운빨인지 모르겠으나, 그때 발견할 때도 있고.. 허나,, 모든 정보는 해외 칼럼/ 토론방// 그외  유사한 논문을 번역기 돌려서 대충 읽은 정도임.. 거기서  내 스타일에 맞게 내가 자주 바꾸고 변화주고,, 실험하고,,복기하고,, 실패하고,   파일 폐기처분하고,, 다시 만들고,, 반복이였음..  그게 나의 재미이자  취미였음..


돈을 걸고 싶지만?  확실한  확률높은  그런 경기를 추출하는 로망에 사로잡혀서 안되면 말지,, 어차피 돈을 날린것도 아니고,, 허나 이런 데이터에 신경을 쓰고,, 생각하고 하는 그런 과정이  재미가 있어서 한거였음..


그런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질문만 하면,, 얻을수 없어요,, 그리고 누구도 그런 자신의 비기는 알려주지 않죠,,  몇개 과정은 이렇게 해서 나도 헤처 나갔다 ? 정도는 알려주는거지..  이글은  그런 데이터 관리// 데이터 가공//데이터 연산//  데이터를 가지고 승률에  빠지는 분들은  공감이 가실것임..


유튜브 채널중에  약 2분정도가  저와 유사한  계통에 분들이 방송을 자신의 엑셀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방송을 하시더군요.. 그분들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데이터 량이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저는 엑셀 파일로만  기가바이트트에요.. 상상이 안가시죠? 2013년부터 해온  길임,, 첨부터 쉽게  만들수도 없어요.  그리고  도박의 확률은  어려운 분야임,, 재미와 흥미,, 즐거움을  가지면서  해야지,, 그것이 진정한 취미이자 나중에 전업을 하던,, 저처럼  미래의 겜블러가  되는 상상 망상을 하던지,, 하는거고,, 그 과정을 저는 투자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거죠..


어차피  안되어도 그만인  분야임,, 그러나  저는  아직도  데이터를  가지고 노는 이 단계가  가끔 엄청난 스트레스로 벽에 봉착은 되지만,, 즐거워서  내가  진정으로  좋아서  하는거게요..


허나? 이걸 가지고 아직도 저는 저의 돈을 투여 안합니다..  짤짤이 소액으로  테스트 하는 정도.. 어차피 잃어도.. 1년에  남들 베팅비  10분의 1도 안될것임..  아이러니하게  저는 초반에 토토 흥미를 느끼고  과거에 승률이 좋을때는  40만원,, 5만원 8조합 베팅 조합ㄹ이 저의 주력이였음..


그당시때 저의 심장박동수  멘탈이 유리라서 심장마미 올거 같아서,, 중단했음.. 죽을거 같아서.. 1골 들어가고,, 실점하고  심장마비가 올정도, 지금은 심장은 강인하죠,  단지?  내가 큰돈을  들여서 하기 위해서 정말 나만의 비기? 그걸 만들고 싶었음.. 아직도 이렇게 놀고 있는중임..

 

단지? 블로거질 하니깐,,  무슨  실험중이다.,. 테스트중이다  글 올리면.. 관심있는 분들이 종종 나옵니다.. 나도  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승률임.. 감히  소스를 추천하고,, 빅소스를 줄수 있는 위치도 아님.. 그정도 위치였으면? 내돈으로 이미  빌딩을 세웠을것임..

 

아직도 나 스스로도 내 자료지만,,  불안함,, 그러나? 그걸 매년 겪으면서 나도 미미하지만,, 성장을 해온것임.. 그런 시간이 걸린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데이터 작업에 관심있는 분들이  곧잘  문의하는데,, 제가 해드릴수 있는 답은 여기까지에요,,  이미 과거에 저도  엑셀파일부터,, 사이트 정말 중요한 곳들 다 공유했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내가 2천개  글을 거의  닫아 버렸지만.. 여기 구글 블로그 작년에  올릴거 다 올렸어요.. 검색만 해도.. 다 색인이 되어서 검색이  될정도임.. 

 

이미 해외 사이트 알려주고,,  이런식으로 하고 있다? 그럼 엑셀로 할수 있는 부분은 본인들의 생각과  감과,, 노력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중요 엑셀 파일을  공유 못해요,, 그나마 과거부터 내가 해온건,, 축구승무패 구매율,,  프로토 배당파일 정도였고,, 그외 단순한 엑셀 몇개를 공유한정도임..  그리고 지금은  그 공유도 저는  안해요..저도 공유는 남들못지 않게 많이 한 사람입니다.. 이제는 안해요..


스포츠 도박의  데이터 작업은? 본인이 좋아서 해야 버틸수가 있어요.. 그게 아니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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