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시뮬레이션 편차를 돌려본 결과? 역배당스러운 경기를 선별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NBA도 개막해서?  최근에  축구에서 활용된 인공지능 공식을 농구에 맞게 바꾸고 최근 회차들 역추적해서 테스트 중이였음.. 그래서  실전 검증을  거치기 위해서 200원 투자했음.. 물론 결과는 꽝임 ^^;;

 

 

역배당스런 경기도?  모두 맞춘다는건  힘들겠죠.. 그 중에서 어떤 역배당스러운 경기에 핸디캡을 건들이면 유리할까?그래서 나온 데이터가  위에 그림임..

저는 농구 핸디캡을 원래 베팅 안합니다,, 농구는 언더/오버도 베팅안함,, 과거에 초창기 블로그 시절에 농구 핸디캡/언더오버를 몇달 연구한적이 있었는데,,  될듯하면서 농구는  점수를 많이 내는 스포츠라서 변동폭이 너무 크다는 단점으로 폐기처분했음..

NBA 핸디캡을  베팅하는 경우는? 역배당스런 경기들만 핸디룰 건들고,, 그외는 정배당 찍으면 됨,, 월요일  NBA 8경기중에서 7경기를  시도했고,, 1경기는 0.00  제로값이 나와서 판단하기 애매해서 그 경기만 노벳 패스를 했음..ㅋ

-0.10이상이 넘어가는 경기는 패스 or 정배당승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0.01 ~ -0.09의  경기는 그나마  역배당스러운 경기이기에 핸디캡 베팅 가치가 높다고 결론에  도달했음..

정배당 경기는 배당이 낮고 상관없이 정배당승 찍으면  되구,, 그외 역배당스러운  경기는 -0.09미만이면 핸디캡으로 시도할  가치는 높다는걸..

 

그리고? 양수도.. 낮은 값이 좋은데,,, 홈/원정 편차 둘다 양수값일때 보다는,, 한팀이 -값을 보유한 경기의 신뢰도 판단하귀 수월하다는 점도,, 알게 되었음.. 

 

또.. 둘다 홈/원정팀 편차가 -값을 가지고 있다면? 가장 높은 마이너스값을 갖은 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음.. 그런 경기 만약 역배당이면 핸디캡을 공략하구,, 그 경기가 정배당이면 정배를 찍음  됨..

물론... NBA 모든 경기를 맞출 의무는 없음.. 나야.. 내 자료 데이터 검증을 위해서 시도를 한것이라,,  월요일  경기 종료가 되면,, 작업해서,, 2회차 nba 화요일 경기 표를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