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언더/오버 연구는 계쏙 된다,, 시뮬의 완성도를 올리는 그날까지,,
기존에 농구시트,, 언오버 기준점이 생성시 되면,, 바로 위에 예상1, 예상2 득점이 뜨고, 기준점 대비 무엇이 유리한지? 유저가 선택하는 방식,, 기준점과 박빙시 부주력,, 기준점과 차이가 난다고 판단이 되는 시점은 주력 폴더에 추가,, 현재도 틈나는대로 시뮬 테스트는 왕성하게 하는중,,
그리고 위에 그림은??? 자연수열을 응용한 기존에 방식과 다른점은? 수열의 수식만 추가했다는것이 다를뿐임,,
가령,, 기준점이 222.5가 나왔다,, 그럼 222점으로 입력하구,, 그 아래 ? 197 이런 점수는 옆에 문구,, 180/190은 오버판단을 하는 영역/ 이칸에 점수가 200점대라면 주황색칸을 보고 판단유무를 정하는,,
주황색칸 보면,,총 3가지 숫자가 1열로 나열이 되어 있음?.. 이 부분이 자연수열을 적용한 숫자값,, 오른쪽 끝에 숫자는 앞에 숫자 2종류에 대한 평균점임,, 기준점과 비교해서 판단하는 값임,,그리고 맨 하단의 숫자는? 전체적으로 같이 보는 보조적인 그런 숫자임 이건 설명하기가 애매모호함,, 실제 위에 경기는 결과가 222점이 나와서 운적으로 하단의 점수랑 일치가 된것은 우연임,,
가령 동일한 기준점 222점이 나왔을때,, 위에 경기는 실제로 230점이 나왔음,, 하단에 250 숫자랑 차이가 있지요,, 내가 점수를 정확하게 맞출 필요가 없고,, 언더/오버의 영역?만 판단해서 정확도 높은 안정적인 경기를 추출하기 위한 연구를 하는 사람이기에,, 그리고 그것이 실전베터의 길이기도 하기에,, 현재는 닭치고 실전 연구만이 살길임,,
무튼,, 위에 그림을 봐도,, 222점 기준점이 나왔을때,, 이 경기도 194라는 숫자가 뜸? 그럼 메모대로 오버판단?을 해봐라,, 자연수열에 숫자들을 한번 훑어봐도 오버값이라는게 눈에 들어올것임,, 그리고 맨하단의 숫자만 봐도 250임,, 오버스럽죠,, 이 경기는 190 오버판단?에 적합한 true 값에 해당이 되며,, 오버를 베팅하면 되는것임,, 실제로 점수는 230점이 뜸,,
자연수열의 평균점도 236.15 기준점과 비교해도 오버에 해당이 되기에,, 베팅의 도전가치는 높다? 라고 판단하는것임,,
국농은? 기존에 농구 시뮬레이션 시트로 언더/오버 판단 그외 승부식 판단이 나름 잘 맞아가고 있는중임.. 매번 맞추기는 힘들지만,, 꽤나 적중률이 안정적임,, 문제는? 느바가 언더/오버에 고무줄 점수의 대역폭이 넘사벽이라서 요즘 툭하면 오버가 나오는데ㅋㅋ,,
시뮬레이션1과 자연수열로 비교해서 누가 더 잘 맞추냐? 그걸 시즌 내내 지켜보면 다음시즌에 시뮬 vs 자연수열 = 둘다 일치가 되면 인생베팅이고,, 또는 이럴때는 시뮬,, 이럴때는 자연수열 그런 팁이 생성이 되지 않을까?,,
최근에 nba 오버가 주류에 언더가 몇개 나왔는데?,, 자연수열 방식으로는 모두 맞춤,, 과거에 복기는 못함,, 과거에는 시뮬레이션 예상을 1개로만 돌렸고,, 보조적인 부분은 역학적통계를 추적해서 조건식을 여러개 만들고,,일치가 되는 under, over 이런 단어를 사용했는데,, 역시 느바의 언더/오버를 판단함에 있어서 같은udner, over라도,, 숫자가 다르기에,, 같은under라도 누군222 누군215 이런식으로 나올수가 있기에 맨처음 올린 시뮬시트에 예상1과 예상2를 기재한것임,, 예상1이 기존의 동일한 숫자값이고,, 예상2가 최근에 만든 데이터임,,
자연수열로 복기는? 최근에 2가지 숫자가 만들어진 시점까지만 복기 가능한데? 현재는 자연수열 win임,, 압도적으로 정확도를 자랑중임,, 최근에 오버만 나왔는데,, 그 사이에 언더가 나오는걸 잡아낼수가 있나? 근데 자연수열은 잡아냈음..
기존에 방식으로는 긴가 민가? 아직 판단하는 단계가 애매모호한데,, 자연수열은 쉽게 숫자를 그림처럼 나열해서 동시에 판별을 하기에 쉽게 빠르게 정의를 내릴수가 있다는 점,, 이정도면 100연승도 가능함,, 물론 해외 다양한 기준점을 활용했을때? 가능한 1폴더 이야기,,실제로 100연승도 정확하게 말하면 농구 단일 가상베팅 120게임 도전해서 3개 틀린것이 가장 적중률이 좋았을때임,, 시뮬 초창기 그때는 미쳤음...
근데 현재는 다시 느바가 겁나 안맞아,, ㅋㅋ ㅋ 그래서? 그림에 첨부한 시뮬레이션 기존 시트에 예상득점1, 예상득점2 2가지를 정하고,, 기준점과 비교해서 판단해서 그중에서 유리한걸 고르자?는 방식으로 가고 있구, 현재도 그렇게 느바의 언오버는 그런식으로 테스트중임,,
거기에,, 느바는 득점 대역폭이 고주물로 늘어날때는 230 240 250 이런 시장이라,, 좀더 뭔가? 다른 방식을 필요했는데,, 보조적인 자연수열 응용한 부분이 현재는 잘 맞는 상황임,, 이런 상황은 늘 데이터를 가공할때 초창기에는 좆나 잘 맞음ㅋㅋ,, 근데 그 시점이 지나면? 추풍낙엽으로 안 맞아 풋 ㅋㅋ 현재 자연수열도 잘 맞아도? 관찰과 관망을 장기적으로 해야됨,,
시뮬의평균,, 자연수열 방식의 평균 = 가장 안전성이 뛰어난 방식을 중용할것이고,, 그 방식에서도 가장 적중률이 높은 시점의 경기가 들어올때,, 실전에서 그걸 보고 주력 베팅하는거죠,, 현재는 아직도 짤짤이 베팅으로 테스트만 존나 하고 있는중,,
그외는 짬짬이 머리도 식힐겸,, 우주영상과,, 만화책 보면서 매우 바쁘게 보내는 중,, 요즘 느낌도 좋음,, 뭔가 농구 언더/오버에 대한 개발을 할거 같음,, 웬만하면? 개발이라는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이건 개발이라고 말해도 될듯,,, 내가 만든 최고의 역작이 될수도 있음.. 현재 가능성 일단 59.99% ㅋㅋ 보통 내가 판단하기 애매하면? 50%라는 단어를 즐겨서 사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