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번째글] 결장DB의 흥미로운 결과물이군,,

 

 

음,, 이번 플토 14회차는 쓰나미 회차,, 50조합 토사장 아가리속으로 쏙 들어가서 안나옴,, 그리고 블로그 활동은 안합니다,, 1001번째 글부터는 제목을 붙이구,, 사이트맵도 제출안함,, 검색이 되던지 말던지,, 혼자 씨부리는 글들이 많을것임,, 그래서 구지 방문 안해도 되심,,

 

음,, 홈팀이 결장DB가 매우 클린하면 승/패 갈리는군,, 결장DB로는 이 2가지를 종종 살펴보고  가는것도 나쁠거 같지는 않을듯 하구,, 19경기중 2무,, 역은 7경기,, 그럼 1.5개가 틀린다는거구,, 일단 홈승찍구,, 1.5개를 복수마킹 승/패로,, 이런 경기가 통상 평균적으로 4~6개,, 음 괜찮군,,

 

음,, 근데 프리메라 80~90% 경기들 거의 다 부러졌네,, 앞으로는 잘 들어오겠군,, 항상 축무패 이런 구간들은 늘 존재했으니,,  10~15회차 정도는 앞으로는 라리가는 부러진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것임,, 그러나 여유가 되면 80% 이상은 뭐가 되어던 받치는것이 좋다는건 이미 통계가  말해주고 있음,,

 

레알이 부러질줄 알았는데,, 생뚱맞게 바셀이라니,, 미스테리하군,, 파생에게 패한것이 그렇게 충격적이였나?,,ㅋㅋ 60% 이상의 다수의 경기를 일부러 N갯수를 부러뜨리는 갯수 설정은 이론적으로는 괜츈한듯,, 

즉,,  지뢰찾기 게임 같은거지? 어떤 범위를 임의로 설정한 상태에서 몇개의 힌트가 나온다? 가령 80% 경기 다수가 나오면 어디서든 부러질 가능성은 높다,, 그 경기를 개인들의 센스와 감각으로 복수마킹을 한다,, 일명 쓰나미라는 폭탄을 제거 하는거지,,스스로 폭탄처리반이 되는거구,,

 

60% 이상의 다수의 경기도 동일하지,, 전체 개수를  파악해서 거기서 폭탄 갯수를 임의로 산정을 하고,, 몇개는 부러진다? 왜냐면,, 그게 축구승무패 통계였으니깐,, 그렇게 하는것임,, 이유는 없어,, 여기에 대해서 어떤  논리적인 사고는 필요하지 않아,, 논리적인 사고라면? 스포츠토토  자체를 참여 해서는 안되는거지,, 

그리고  남은 경기는 틀리던 맞던 원래 하던대로 스스로 해결을 하는것이구,, 거기서 맞고 틀리고 하는것은 어쩔수가 없음,, 맞을땐 맞추고,, 그때 위에 조건들을 모두  성공하면 위너가 되는것이기에,, 매번 등수에 든다는건 신기루이기에,

자동도 몇개는 돌려야지,, 가령 승/무/패 뭣이 나오도 이상하지 않는  그런 경기들은  반자동으로 돌려도 좋음.. 어차피  여기서 정배가 나올 확률은 30%정도임,, 60%는 역/무로  부러진다는거지,,  나도  그렇고  14경기를 하다 보면? 다 맞추고 싶은 본능이 강하기에,, 풀이를 해볼려고 하는데,, 사실 거기서 복수마킹으로 접근 안하면  단통으로 잘 틀리는 경우임,, 어차피 이래 틀리나,, 저래 틀리나 한다면? 그런 경기는 몇개는 자동의 힘으로,, 자신의 도박운을 실험하는것두 나쁠거 같지는 않음,, 

 

물론  소액은 과감하게  반자동  돌림,, 구매액수가  커지면?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자동으로  돌려 내가 분석해서 풀어야지,, 욕심이 생기다 보니깐,, 14경기.. 번개  몇번 맞네 하는 그런 확률겜에서  한계라는 벽에 부딧치는거,, 물론 위에 내용들도  모두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현실과 생각에서 오는 이상은 많이 다르기에,,

초반에는 열정이 누구나 많기에 14경기 모두 풀수 있을거 같은데? 라는 자신감 충만으로 열정을 태우는데,, 그런것은 누구나 겪는 과정이라서 그런 과정은 겪어야 한다고 생각되구,, 거기서 무엇을  얻는가?  글쎄  그런것이  베팅의 기술인가? 아님  노하우인가?,,

전세계적으로  승무패13경기 이상을 맞추는 복권은 생각만큼  인기가 없음,, 로또 발매량에 비해서 매우 저조하구,,  물론  단일 토토 복권에서는 최고의 꽃이지만,, 생각만큼 전세계적으로 이 상품은 인기가 없음,,  첨에는 해외쪽은 많은 발매량이 생길줄 알았는데,, 사람이 사는곳은 다 비슷 비슷 하다는게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