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번째글] NBA 시뮬레이션은? 안 돌릴것임,, 너무 피로도가 생김ㅋㅋ
2달남짓 NBA 농구 시뮬레이션을 매일 돌렸음,, 일단 힘들어,, 지치고,, 나중에 프로토겜블러 데뷔했을때,, 그때 시간이 남을때 돌리는걸로,,ㅋㅋ 이게 왜 문제냐면? 농구/축구 시뮬은 언더/오버 상품에 적합함,, 이건 나름 검증을 끝냈음,,
헌데? NBA는 매일 농구가 있어,, 그걸 매일 돌려야 되고,, 하루도 빠지면 안됨,, 언더/오버의 결과의 흐름을 진단하고,, 거기서 언더포지션/오버포지션 두종류의 베팅 포지션에 들어온 경기는? 언더 or 오버 베팅을 하게 되는데,, 그 한번 벳을 할까? 말까? 하는 그 몇번의 횟수를 위해서 매일 매주 매달 돌려야 됨,, 힘듬,,ㅋㅋ
시뮬의 원리는 언오버 상품에 적합하다? 라는 조건을 알았으니깐,, 느바는 나중에 돌리고,, 느바는 노벳합니다,, 배구도 패스,, 배구는 시뮬로 무엇을 찾기란? 난해한 스포츠구나? 그걸 알게 되었기에,, 그나마 건지건? 남농/여농의 국농임,, 이건 경기수가 적기에 테스트 시뮬을 계쏙 돌릴수가 있음,, 그리고 국농은 베팅을 할수 있는 근거의 옵션들이 정해져 있기에,, 또 그 조건대로 나름 잘 흘러가고 있음,, 물론 매번 맞추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승률은 안정적임,,
야구 시즌이 곧 돌아오는데,, 야구도 시뮬을 한번 돌려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파악해야 됨,, 간만에 야구계 소식을 보니깐,, 갑자기 이마트가 야구부에 있어? 뭔가 봤더니,, 추신수 이마트행? ㅋㅋ 알고 보니 인천 SK구단이 매각이 되었더군요,, 원체 요즘 야구를 잊고 지내다 보니깐,, 추신수 뉴스를 통해서 그나마 알게 된것임,,
축구 역시 주말 경기 리그만 돌림,, 금요일밤에 여유롭게 자료 입력하고,, 시뮬을 돌리면 되기에,, 축구도 시뮬은? 프로토에 베팅을 할수 있는 조건은 언더/오버 시뮬자체가 언/오버 상품에 특화 된거 같음,, 그리고 축구는 사커밸류를 돌리구,, 사커밸류는 과거에 만든 데이터 시트구,, 거기에 엑셀방정식이 들어가서 승률이 연산이 되는데,, 이것이 프로토 승부식이던,, 축무패던,, 몇개를 풀때 도움이 되는 데이터임,, 역배가 감지가 되는 경기에 플핸을 공략하던가,, 무/역 2마킹을 돌리던가,, 그럴때 유용한 방식,,
느바도 느바밸류를 대충 몇번 돌려 보니깐,, 박빙 경기 승률 70% vs 70% 이런 경기만 베팅하고 나머지는 노벳임,, 이것도 나중에 느바 자체는 지금 혼돈의 도가니탕이라서,, 올시즌 코로나로 인해서 느바 규정 자체가 좀 많이 바뀐거 같음,,
야구도 프로야구/일본야구/미국야구,, 점검해서 가장 어떤 리그랑 궁합이 잘 맞는지 올시즌 파악해야 됨,, 아직 야구는 1월에 만든 시트로 몇개 작년껄로 테스트를 했는데,, 본격적으로 시즌이 시작이 되면,, 계쏙 시뮬을 돌려서,, 살펴볼것임,, 근데,, 야구도 MLB는 경기수가 많아서,, 초반에 한 두달은 빡세게 돌려보긴 해야 되는데,, 느바꼴 나는거 아냐?,, 와 3대 리그를 매일 시뮬 돌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소름이 돋는군,, 그래도 결과물을 알아야 하니깐,, 일단 틈틈이 시간 나는대로 돌려야지 별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