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무패 결장정보를 수치로 입력해서 꾸준하게 관찰해 볼 생각임?
결장정보 홈팀/원정팀 수치를 금요일밤~토요일 오전에 입력해서,, 결과에 영향을 받는지? 받는다면 어떤팀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지? 지켜볼 생각임,,
레버쿠젠 같은 경우? 결장수치가 높지만,, 스쿼드 뎁스에 여유가 있는 팀임,, 돌문도 동일하구,, 단지 돌문은 주전 GK가 빠져서 영향이 조금은 있을수가 있겠지만, 사실 히츠는 아우크스전부터 나왔음,, 돌문은 그냥 경기력 자체에 기복이 원체 심한팀임!
수치가 0~100은 거의 영향이 없다고 보면 되구,, 100~200정도는 통상적으로 어떤 팀이나 갖고 있는 스쿼드 결장 부상정도의 빈도임,, 평균적이라고 보면 됨,, 생각보다 큰 영향이 없다는거지,, 200이상~300이상은 아무래도 주전급 선수들이 다수가 빠진 경우에 해당이 됨,,
묀헨글라만 봐도 홈팀인데,, 결장수치는 0임,, 스쿼드 맑음인데도,, 패했다는거지,, 물론 사전에 미리 만들어 둔 결장정보의 수치라서,, 정확하지는 않을것임,, 늘 평균적으로 입력한 시점을 꾸준하게 유지하면서,, 축구승무패 승률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지? 그런걸 관찰을 해야 한다는것임,,
그리고 결장수치가 홈팀이 높을때와,, 원정일때 결장수치가 높을때의 상황도 지켜보면? 조합시,,뭔가 그림이 그려질수도? 아닐수도? 음냐냐냐냥,,